양승오 박사 대적하려면 실명으로 의사직 걸고 나오는게 공평한것이다
양승오 박사는 자신이 틀리면 의사 그만둔다고 했다
반론할 의사도 그만한 결심을 하고 나와야한다
왜?
MRI 시비로 박주신 병역비리, 박원순 사기게이트에
물타기를 하려는 꼼수로 전락할수 있기 때문이다

의사직을 건 사람에게 대적하려면
조갑제도 언론계에서 물러날 각오로 대적을 하라
그렇지 않으면 박원순 사기 게이트 물타기하려는 술수도  확신한다
MRI전문 분야 아니면 섣불리  아는척 하지마라
조갑제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말을 아는가
과학계는 급변을 한다
그러나,
철학은 제자리다. 지금까지 나온 서양철학이 플라톤의 아류에 불과하다는것은
인간의 철학적 한계를 보여준것이다
4천년전 인도의 무신론을 따라 잡을 무신론은 없다
그러나,
물리학이나 의학이 급변하는것은 누구도 부정을 할수가 없다
15년전 논문 한편을 가지고 아는체 하다가 개망신당한다
박주신 MRI는 문제를 촉발하는 이슈였지만
박주신 치과 엑스레이 사진만 가지고도 대리신검 밝혀진다
조갑제가  팩트 확인(재판검증) 하면 된다는 입장만 보였어도 
약자를 위한 반론으로 긍정평가를 했을것이다

조갑제는 목숨걸고 광수를 부정했다
그러나, 목숨걸라는 말은 공평하지 못하므로
양승오 박사의 각오에 부응하여  기자직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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