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언론탄압과 병역비리 의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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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9-02 20:20 조회2,9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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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의 언론탄압과 증폭되는 병역비리의혹 ■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은 현역을 면제받았다.
박원순 시장 집안의
3대가 현역을 면제받은 것이다.
물론 아들은 신체검사를 거쳐 현역으로
입영하였다가, 훈련소에서 허리가 아프다고
재검을 통해 현역을 면제 받았다.
하지만, 자생한방병원 촬영 MRI가
박주신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세계적
영상의학 전문가, 양승오박사의
문제제기로
불법적 병역면제의 논란의 중심에
박원순 시장의 아들이 서게 되었다.
또한 촬영을 위한 병원 의료보험관련
자료들이 조사결과 여러가지 의혹과
이해할 수 없는 조작의혹 등이 나와
박주신 병역비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박원순측에서는
지난 번 세브란스 공개신검을 통해
병역의혹이 해소되었다고 하였으나,
'공개신검'이라는 말만하고
실제적으로는 서울시청 출입기자
2~3명만 참가를 시키고 비공개수준의
신검이 진행되었기에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사건은 계속해서
논란거리가 되고, 법정싸움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박원순 측에서
박주신에 대한 병역법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등의 책임을 물어
양승오 박사를 포함하여 일부 고발을
하였고,
법원에서는 허위사실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위한 심리 중에 있다. 그런데
법원에서 본 안과 관련하여 양승오박사의
주장이 진실인지를 가리기 위해
박주신에 대한 공개신검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법원의 입장에,
박원순측은 "출두하지 않겠다"라고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논란을 방영한 어제의
MBC방송 뉴스를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한다고 한다.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 한
MBC에 대해서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공개적으로 협박한다.
언론의 재갈물리기?
더 이상
병역비리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박주신의 공개신검의 결단이
필요 하다.
당당하게 나서서 소모적 논란을
종식시키는 것은 박원순 시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
박원순 시장은 당당하라!
By Dennis Kim
※ 박주신 병역의혹 총정리
※ MBC 고발협박
댓글목록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공개신검이라 할려면 다툼의 쌍방 당사자(위임자포함)와 삼자 입회해야 공개신검이지, 즈그들만의 리그를 치러놓고 공개라고 주장하면 또 원숭이쑈일뿐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