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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가) 대통령 지지율 54%와 야당의 이전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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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9-04 14:21 조회2,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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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민련의 끝없는 횡포와 이전투구 잡탕 ■
대통령의 지지율이 54%로 올랐다. 
대선때의 지지율 이상이다. 

반명에 야당은 지리멸렬이다. 

국민 10명 중 2명의 지지도를 가진 당이
제대로 된 야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국민들이 기대도 않고, 자기들의 밥그릇
싸움에 빠져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친노, 비노, 혁신위와 반혁신세력들의 
이전투구!

이러한 양아치 수준의 대한민국 야당이
국회에서는 큰 소리를 떵떵거리며 
존재감을 가지는 것은 바로 

'국회선진화법'때문이다. 

아무리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않아도
아무리 좋은 경제활성화 법안이 만들어져도
야당이 반대하면 모든 것이 올스톱! 

이런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나? 

이러니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활성화는
무관하게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새민련에서 끼워 넣기식 여당과 협상으로
어이없는 법안들이 어쩔 수 없이 
통과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바로 유승민의 사퇴배경에도 
야당의 목소리에 이끌려 대통령의 
경제활성화 법안통과 요청에도 불구
야당에게 발목이 잡혀, 어쩔 수 없이

시급한 법안도 아닌, 
새정치민주연합이 특정세력을 위해
만든 법안을 먼저 통과시켜주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여 주었던 것이다. 

안철수와 김상곤의 치고받는 비난전

국회의원 수를 369명을 늘리자는 
김상곤의 혁신안을 보면 친노를 위한
양아치 국회의원 국회 추가입성에만
관심이 있고, 

선거 패배로 수세에 몰린 문재인을
구원하기 위한 꼼수 혁신위외는 
특별한 의미도 혁신도 없는 야당, 

이들이 최근 국정감사를 빌미로 
무차별 대기업 총수를 불러 호통치려고
한다. 이들의 의도는 뻔한다. 

일부 잘못된 재벌의 행태에 대한 
문제제기와 재발방지를 위한 목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이를 통해서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고 자 하는 

어이없는 짓을 하는 자들이 바로
새민련 의원들의 행태다. 

기업총수를 급박하여 자신들의 목적(?)
그 목적을 위해 무차별 기업인 
호출하는 이러한 야당의 추태는

결코 대한민국에 도움이 안되는
그들만의 정치이고 리그일 뿐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에 이러한 
친노비노 양아치들이 판치는 곳
되지 않도록 

온 국민이 나서서 이들을 심판하고
제대로 된 야당을 세워야 
이 나라가 산다는 절박감으로 
무장하자!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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