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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암거사 작성일15-09-09 20:03 조회2,77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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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나, 종빨 폭도들에게 폭행을 당한 수도 서울 한복판의 치안책임자인 종로경찰서장만 개자식이 아닙니다. 온 나라가 개자식으로 우굴 우굴 가득 찼습니다.
그리하여 오히려 개자식 아닌 사람이 희귀한 지경입니다.
어쩌다 나라 꼴이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그건 자명합니다. 이명박 이전의 종북 좌빨 성향의 대통령들 탓인 것이.
그래서 이 나라엔 도덕심도 양심도 윤리도 법과 질서도 송두리체 실종되고 거짓과 꼼수 술수와 위선과 속임수가 만연하고 사리사욕과 집단이기주의의 포로가 되어 온 나라가 비리와 부패에 찌들어
시궁창 같은 썩은 냄세를 진동시키고 있습니다.
공권력이 멸실되어 치안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법은 아득히 멀고 폭력은 가깝습니다.
법은 있으나 마나한 솜방망이 법이요, 그것마져 편파적 판결로 법의 정신이 사라지고,무전유죄
유전무죄,전관예우, 등 온갖 편법과 비리가 판을 칩니다.그리고 상식을 송두리체 뒤집는 편파적
판결이 기승을 부리고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할, 평형의 원칙을 훼손하며 법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정모 정복의 경찰서장이 폭도들의 폭혁에 묵사발이 되도록 폭행을 당하고, 공권력이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데도 옆에서 경호하는 수 많은 경찰관은 정당방위의 상식도 모르는 머즈리들이였단 말인가요?
민주주의 선진국에선 공권력에 반항하면 가차없이 발포합니다. 정당방위의 상식이 칼날 같이
시퍼렇게 서 있기 때문입니다.공권력은 추상 같은 절대적 위엄과 권리와 권위가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치안이 보장되고 정의가 숨을 쉬고 질서가 확립립되고 법이 살아 숨을 쉽니다.
공권력이 무력하여 정치꾼과 폭력배의 눈치나 살피는 썩은 사회에선 안보와 치안은 엉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삶은 불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항차 대한민국은 북괴와 휴전상태로 대치중인 준전시상태입니다. 적을 편들고 적을 이롭게 돕는
오열이 공공연히 날뛰고  간첩을 방불케 하는, 아니 간첩 뺨칠 정도의 이적행위를 일삼는 반정부
망동을 막을 장치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건 바로 구가보안법입니다. 그러나 그건 만신창이가 된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이 공안 당국의 곳간에서 낮잠만 자고 녹쓸고 있습니다. 
백척간두의 위기, 국가 존망의 누란의 위기를 그냔 애태우며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이 따위 글 백만번 쓰면 뭘 합니까? 이불 속에서 만세 부르는 거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국가 강을 바로잡고 법과 질서가 확립된 정의사회 구현을 이룰 우국충정의 애국지사의 출현을
학수고대해 봅니다.

댓글목록

이상국님의 댓글

이상국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라가 이렇게 위험하다 . 심각한 좌경화에 빠져있다는 것을 모르는 우익단체도 있고 모르는 우익이 수두룩합니다. 좌파야 나라가 좌익화 되는 것이 자기들 소원이니 말할 것도 없지만. 이런 글도 필요합니다.  . . . 이불 안에서 만세가 아닙니다.  . . .. . 글 감사합니다.

이상국님의 댓글

이상국 작성일

낮에 대학을 나온 사람이 주인인 안경점에 갔더니.  손님은 없고 ,당구치는 TV나 보고 있고. 그 옆집에 큰 식당하는 주인도 대학 나왔는데, 바둑TV 보고 있데요. 국민들이 시간 나면 지만원박사님 글을 읽던지. 아니면 [공산주의의 본질] 혹은 [ 사회주의는 왜 실패하는가 ]등 안보서적을 읽어야 나라가 좋아질텐데.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노암거사 선생님의 지당한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저는 장사꾼 대통령의 탓이 제일많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위글에 철자법이 맞이 않는것 같습니다
 
폭혁=폭력
머즈리=머저리
구가보안법=국가보안법
그냔=그냥
국가강=국가기강........인듯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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