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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리개] --정평위 南才熙 鄭亨達 安虎錫 李永宣 신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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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리경 작성일15-09-12 17:09 조회2,26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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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리개]

--정평위 南才熙, 鄭亨達 ,安虎錫, 李永宣 신부들에게

 

피로 쓴 <5.18 민주화 운동>은 햇볕에 마르고 바람에 흩날리는 위기이다.

손바닥으로는 하늘 못 가린다.

좀 더 큰 가리개가 없을까있다. 양산은 손바닥 100배일거다.

양산 보다 더 큰 가리개는 옷이고 옷을 벗어 펼치면 될들 싶다..

옷 중에서 제일 크게 펼칠 옷이  있다. 바로 신부복,수녀복, 승복이다.

위 아래  치마까지 붙어 있으니 훨~ 크다.

그런데 너희 신부,수녀,중들이 손으로 가리려 설칠뿐 생각이 좀 모자라는 천치인 모양이다..

한수 거저 알려주마.

전부들 그 껍데기들 벗거라. 팬티 한장이면 충분하니 어서어서 벗어 해를 가리거라..

피로 쓴 <5.18 민주화 운동다 말라 바람에 흐트러지기 전에

너희들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전부 빨리 벗어라.

정평위 신부들아 , 동참하는 수녀들아 , 그리고 중들아

그 좋은 가리개를 들쳐 입고 왜 손으로만 설쳐대노??? 벗기엔 아까운가???

여적죄 뽀록나서 어차피 벗겨질 옷이고.

주체교 순교자로 교수형 정해지니  참으로 축하한다 순교자 등재됨을.

그런데 말이다………… ……..하늘은 말이다.  ……  ……

세상 모든 신부복, 수녀복 ,중복으로도 가리기엔 턱없이 큰것이니라.

다 벗어 가리려도 가려지질 않는 하늘을 원망하거라...

그리고 지금이라도 알거라

네가 입은 사제복은 [하늘 가리개]가 아니고 [하늘의 종 옷]임을 …  –만리경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천주교회 신부들은 법원의 판사나 개신교 목사들 같은 독립기구가 아니라 교구의 일사불란한 통제하에서만 움직일수
있다고 보아왔다.
정평위 南才熙, 鄭亨達 ,安虎錫, 李永宣 이 4신부의 반국가 돌출행동은 교구장의 지도나 묵인하에 이루어진
것인지 아닌지 그배후에 더 거대한 조직이 있는지도 짚어 보아야 한다.
정평위 南才熙, 鄭亨達 ,安虎錫, 李永宣 4신부는 260여 성직자를 포괄하는 광주대교의 일시적 소모품이 아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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