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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難에 임(臨)해져도 戰場의 主導權은 掌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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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09-14 22:32 조회2,28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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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에 임()해져도 전장(戰場)의 주도권(主導權)장악(掌握), 차라리 즐기자!
                                                                                             


                                                                        【1】
오늘 아칙에 ITX 를 타고 용산역에서 하차, 1호선 환승, 서울역 재 하차, 2호선 신촌역 도착!

2번 출구로 나와, 오전 11 : 10분부터 '5.18 광수롬들 컬러 사진 부착된 홍보판 3면을 전개 후
1인 홍보 실시하면서 News Town 호외# 1호 약 20여부를 분배하는데,'ANNE'님이 30분 좀 못되어 도착; 홍보판을 접어, 푸대 자루에 넣고, 연대 정문으로 이동;


                         

                                                                      【2]】
전철 지하도 굴다리 빠져 나오자마자의  연대 정문 횡단 보도 앞에서 하시고,
저는 횡단 보도를 완전히 건너가서 또 한번 더 꺾어 다시 세브란스 병원 입구 횡단 보도 앞
연세대 정문 우측에
홍보판 전개, 홀로 정식 '1인 홍보 시위'를 실시! ,,, ,,. 그 때가 11 : 50시경?! ,,.

   



                                                                        【3】
News Town 호외# 1호를 가져 온 30부가 완전히 소모되어 굴다리 지하도로 이동,
재보급해서 원위치! ,,. 계속 홍보.시위를 하는데! ,,.

웬 롬이 제 홍보판을 발로 차서 쓰러트리는 바였다! ,,.
그롬은 연세대 정문으로 들어가려고 이미 약 5미터를 이동, 난 뒤따라가서,

"야, 이놈하! 왜 남의 '1인시위홍보판'을 발로 차 넘으뜨려 훼손하냐?"


ㅡ ㅡ ㅡ '5.18민주화운동'을 역사 왜곡합니까? 허위 사실인데 경찰 신고할까요? ㅡ ㅡ ㅡ

                                    "이 개자식아! 당장 신고해! 그리고 너도 같이 가자, 경찰 백차 타고!"

그러자 그 녀석은 휴대폰을 꺼내 신고했고, 난 그녀석이 연대로 들어가려고 하기에 못가게 하고자,

                                                     "이 놈아! 너도 같이 가야지! 남의 물건을 파훼하고
                                                     1인시위.홍보'를 방해했으니 현행범이야! 이리와!"
                                                             하고, 그녀석의 목덜미 뒤의 배낭 멜빵을 잡고 정지시켰다.

그러자, 그녀석이 내 우측팔을 뿌리치면서 나의 6천원짜리 Pointer{지시봉}이 꺾어지고! ,,.


ㅡ ㅡ ㅡ 민주화운동을 왜 허위 사실로 홍보합니까? 난 광주사람인데
                                                            
'5.18유공자'이고, 연세대 경영학과 3학년이요! ㅡ ㅡ ㅡ

"오 옳아~! 너야말로 '5.18 특혜 10% 가산점 롬이로구나!' 땅짚고 헤엄치기 10% 가산점 특혜받아 실력도 없이 남에게 피해주면서 대학생된 지네같은 놈! 이놈아, 진실이 이런데 네가 신성한 학문 추구 상아탑 학생이면 지성인답게 논리적으로 지동설을 인정, 천동설을 배격함이 옳지,계속 지탱하려는 봉건 악마와 뭐가 달라?! 하여간, 네가 신고했고, 네가 먼저 파훼했으니, 경찰 백차 오면 함께 가자!
'민주화'고 지랄이고 이 녀석하, 용어가 뭐가 중요? 어? 사람들이 누구에 쥑임을 당했었는지 그 진실/범인이 중요하지! ,,. 그리고 교도소는 왜 습격했어, 어? 개새까!"



                                                                        【4】
하여간 그놈을 못가게 정지시키고 잠시 기다리니, 사람들이 구경거리로 제법 운집! ,,. ^)^ ,,, ,,.
                                                     
구식 예비군복이 학생을 잡은 게 재미있어하는 표정?!,,. ^^*

이윽고 警察 白車가 왔고 경찰 2명이 下車, 그녀석이 먼저 경찰에게 이르기를;

ㅡ ㅡ ㅡ 이사람이 허위 사실을 홍보하면서 신문을 뿌리기에 신고했읍니다. 우물 쭈물,,. ㅡ ㅡ ㅡ


난 즉시 경찰에게 닥아가서 경찰 소속과 관등 성명을 요구하여 묻자 '警査(경사) ㄱ  ㅈㅅ'이라했고
나머지에게 또 官等 姓名을 물으니 순순히 '巡警 '0  Oㅇ'이라고 답변;
나는 호외지 여백에 官等 姓名들을 적은 뒤, 즉시 내 주민증을 제시; 상황을 말했


                                                                           【5】
년초 구정 前 後 傾에 '1인 시위.홍보'했을 적에는 자칭 '연세대 政外(정외)科 2년생' 이라는
'5.18 광주 사태 국가 유공자 자녀롬이 내 전단지 라면 Box를 벽에 던져 터지기도 했으며
먼저 신고부터 했었던지 바로 경찰 백차가 왔었고

전단지를 함께 주워담기도 했었는데 고롬은 연세대 大學 構內로 서둘러 들어가 잠적했으며,
경찰이 내 주민증 제시를 요구하여 불쾌해 '관등 성명'을 되묻자, "주민증 주면 말하겠다!" 기에;

난 주민증 제시치는 않고;
               "경찰이 자기 신분을 명쾌히 깎듯히 말하고 취체해야지, 주인에게 건방지구나, 예의없이!"
라고 꾸짓고는;

"말씨가 전라돈데 너에게 말할 수 없어. 너 저리 가!" 라고 하자,
그는 警察 白車로 머쓱 들어가고 나머지 경찰에게 官等 姓名을 또 묻자, '警長*경장) ㅇ 0O'입니다"
라고 순순히 답변; "쟤 官等 姓名 뭐냐?" 하자,' 警査*경사) ㅇ 0O' 라고 답했고, 난 즉시 주민증 제시했었다! ...
                                                                        그 때완 현저히 대조적으로 순치/개선! ///



"저 녀석이 내가 잠시 타처를 응시하고 부동 자세로 있는데 홍보판이 넘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좌측을 보니 홍보판 3면에서 1면이 접혀져 2개면 만 뵈고, 바닥에 넘어졌는데, 일으켜 재 전개 후!
저녀석은 빠른 걸음으로 정문 안에 서둘러 이동므로 멜빵을 잡아 정지시킨 겁니다!" 요약 설명;

나 먼저 경찰 백차 안으로 들어가면서 "너도 타, 이놈하!" 라고 하자 경찰이 제지시키고 앞 좌석에
태우고 '신촌 地區隊(지구대)' 로 이동하려는데 'ANNE'님이 언제 왔던지 뒷문 창으로
내 홍보판 넣는 푸대 자루를 주시길래 받아서 좌석에 놓으니; 警事가; "저 분은 누구냐?"
물어서,

"내 심부름으로 호외지를 가져 온 사람이다, 심무름!" 답변하고 우측 손으로 "가라!" 는 뜻의
완수 신호를 했고, 警察 白車는 '新村 地區隊'로 출발했! 이때 시각이 약 12 : 50 시 경?

이리 될 줄 미리 예상하고 나 홀로 '1인 홍보.시위' 할려고 멀찍히 이격되어서 전개했었던 것! ,,. ^*^



                                                                       【6】
바로 '신촌 지구대'에 도착, '경사'가 나로부터 좀 떨어진 데서 학생과 뭔가를 문답 후, 내게 질문;
'
언제 도착했냐? 어디 사냐? 뭘 타고 왔냐? 연락처'등을 묻고;

난, 짜증 냐서, "거, 아니, 뭐 그런 것까지 시시 콜콜 묻고, 답변해줘야 하냐?" 역질문! ,,, ,,, ,,, ,,.


그러자, '아저씨가 학생 멱살을 잡았다는데 건 '폭행' 입니다!" 라고 '경사'가 내게 옭죄듯 신문;

"저 녀석이 거짓말합니다. 내가 남의 멱살을 잡은 적은 평생없외다! 저롬이 '5.18 광주 유공자 특혜 입학' 했다면서 경영학과 3학년이라고까지 자칭; 대학 구내로 잠적하려기에, 추격, 목덜미 멜빵을 잡은 것 뿐이지, 결코 멱살은 잡지 않았어! 뿐만 아니라, 저 녀석이 먼저 원인을 발생시켰고 현행범이요!" 라자;


"'국가유공자 자녀 10% 가산점 특혜자' 아니라는데,,."

"그럼 저롬이 내게 공갈친거죠. 날 겁주려고! 저런 새빨간 거짓말을 했는데 멱살잡았다는 거짓말
않겠외까? 동영상 않 찍혔다고? 또, 아까 정문 앞에서 경찰에게 접근, 끼어들어 간섭하면서 불법 도로 점거 상행위하는 전라도롬도 "이 사람이 아침부터 여기 와서 이걸 했는데 도로를 막고서는!"

하면서 전라도 작당성 가세하기에;

" '저리가, 넌 뭐야? 왜 경찰에게 거짓 증거해? 난 정오 직전 10분 경에 왔었어!
이놈아, 너, 거짓 증거로 체포되고 싶어?' 라면서 그롬 전라도 뱃떼지를 밀고 제가 답변한 것
겪었잖았었읍니까? 아니, 전라도는 이래도 되?

또, 지난 구정 전후 경에 했을 적에도 자칭 政外科 2년'이란 '10% 특혜자' 녀석도 먼저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내 물건을 투척하고, 構內로 잠적, 나만 피해 본 사례도 있었기에, 그렇게 또 당하지 않으려고 했던 거요! 여기 아직 그 경찰들 있을 텐데,,. 전라도는 '경사'였고, 부산 말 쓰는 '경장'였는데!"
라자;


"전속가고 지금은 없,,." '순경'이 말했고. 지구대가 잠시 고요!



                                                                       【7】
그러자  이어 순경이 또, "아저씨! '1인시위홍보'를 신고해야돼요. 그리고 홍보판을 저렇게 하면
너무 큰데 작게 해야죠. 앞.뒤로 만들어 결든지 하셔야지,,."
말해서;

"이봐, '1인시위.홍보'는 신고 대상 아니야!! 나도 알고 하는 건데 함부로 법 어지진 않아,
내 중위 계급장 않 뵈? 이거 나이롱 뽕 화투해서 얻은 거 아냐!! 너 경찰 순경도 경찰 간부인데
누가 뭐 거져 달아줬나? ,,.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 쑤시건 말건 내 맘인데 왜 간섭하지?
것도 규정에 저촉될 텐데?!" 라자;

그 순경은 "그래도 신고하시면 편합니다. 저희들고 좋고요" ,,.


일개 '순경'과 말다툼하기는 싫어 묵살하고는 지구대 팀장 경감{무궁화꽃 2개}'에게 말을 걸어;

"난 보다시피 Viet-Nam 파병자로 베트콩에게 山 우에서 쏜 총알이 우측 발 복숭아뼈에 맞고 발 뒷꿈치로 삐쳐나가는 일을 당하면서, 소대 위생병은 죄수 약지 제2관절에 뼈가 부러졌는데도 HID 출신 중대장에게 찜빠만 먹었오! '소대 지휘 불량'으로 선제 기습 받았다면서요! 그래도 말 한마듸 못했오! 아 그런데, 아, 저 '5.18것'들은 이토록 '시각적으로 확고 부동한 증거 사진들' 중, 160명 북괴특수군들 급, 민간인 간첩들의 생생한 현장 Snap 사진들로 1 : 1 대조.비교한 사진들이 조작되어진 사진들이라면서 믿지 않으니 그럼 CCTV 는 어찌 믿외까? 같은 경찰로써 뺏긴 경찰 진압복.진압 장구 보면서도 맘이 불편치 않외까?"


'警監(경감)'은 되묻기를; "이거 하면 돈 얼마 줍니까?" ,,, ,,, ,,.  몰상식한,,. ^)^


"여보, 경감! 계급에 맞는 말을 좀 해! 내가 돈 받고 이걸 하리라고 여기나? 단 돈 100원이라도 받았다면 건 애국은 아냐! 오히려 내가 막노동으로 번 돈을 성금 내고, 내 개인 시간 뺏기면서, 이런 애들에게 망신 당하고, 조롱받아가면서, 누가 인정하건 말건 행동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으로 보는 겁니다. '경감'답지 않은 말을 마쇼! '순경'보다도 못할! ,,. 다시는 그 따윗 모욕적 발언은 말아! ,,. 좀 삼가야지 '경감'이면 국제 신사인데!" ,,.
                                                                               내 손의 장갑을 벗어 손을 뵈주니,,..!

  

                                                                        【8】
분위기가 또 냉각! ,,.
잠시 뒤 '경사'가, ""아저씨, 이 학생 내보내도 되죠?" 묻기에;

"아니, 그걸 내게 왜 물어? 내가 뭐라구. ,,. 내가 보내라 말라 할 권한도 없고, 경찰이 내게 물어 볼 이유도 없는 거지. 알아서 직권으로 조치하면 될 건데,,. 알아서 하쇼,
일단 저 녀석이 내게 먼저 피해를 주고도 지성인답지 않는 짓을 했으며, 그것도 먼저 신고했으니,
함께 가지고 해서 지구대로 연행시켰으면 책임지고 하쇼!, 난 모르겠어!"


그러자 멈칫햇고; 내가 전략적으로;

"정 보내고 싶다고 여기면 내 보내쇼. 얘도 좀 반성을 했겠으니깐,,. 그리고 공부 해야되니,,.
이젠 알았겠지. ,,. 아들 뻘도 더 않되는데,,.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 ... ... ... ...


그 녀석은 나가면서 좀 풀이 죽은 모습인 듯! ,,. 경찰 백차 타는 순간부터 이미 기가 죽! ,,. ^(^


               

                                                                        【9】
좀 더 있다가 '경사'가 내게, "아저씨, 언제까지 할 겁니까? 오늘 그만 하시죠."
묻기에,

"아뇨! 난 오늘 내 맘이 풀릴 때까지 즉시 재개할 꺼요. 날 데려온 곳으로 원상 복귀 시켜 주쇼!"


이번엔 '순경'이; "오늘은 그만 하세요. 또 신고 들어오면 저희들 골치 아프고 피곤한데,,."


"그렇게 고되면 경찰 않하면 되지, 누가 칼빈총 겨누고 경찰시키는 게 아닌데!
자유주의 국가에서
내 싫으면 마는 거지! ,,. 경찰이 사명감 지니고 근무해야지!"
                                                                                                            하자 말이 없!


나가자고 해서, 지구대를 나와, 백차로 가면서도 계속 '중지하고 복귀할 것'을 주문! 난 단호히 거절!전철 지하도 시작 부분에서 하차, 다시 또 중지 할 것을 주문/종용했지만, 난 역시 단연코 거부!

      

                                                                     【10】 
홍보판을 들고 지하도를 지나, 횡단 보도 건너, 우측으로 또 꺾어, 연세대 정문 앞 공사장의 최초
원점으로 이동, 즉시 전개하고 엄숙/경직된 부동 자세로 '1인 홍보.시위'를 재개!

행인/학생들과 직접 눈이 머주치지 않도록 일부러 각도를 45도 돌려서 ,,.
또, 황단 보도 대기자가 많으면, 없는 쪽 방향으로, 교대로 180도 방향 전환해 가면서,,.

News Town 호외지 가 없어서 '시위'만 지속! 약 20분 만에 제개했던 것이다. 그 재개 시각이
오후 14 : 20 시 전후 경? ,,. 약 30분을 경찰과 소비했던 셈! ,,.

오후 16 : 30 시경 까지 약 2시간을 더 지속한 뒤, 철수! ,,.
지구대에 가사서는 목이 터서 갈증을 면하고자 냉수를 '순경' 계속 5컵이나 심부름을 해 줘,,. ^)^


시끄러움을 회피할 수는 없으니, 오히려 즐기는 맘으로 임하면서 저들에게 최초부터 스스로
자살 Goal 실수/약점을 먹게하면, 그때는 이미 그들은 주도권을 뺏겨 내가 장악할 수 있다고 늘 볾!


지구대 벽에는 경찰청장 요망 사항; "당당하지!" 가 걸려있더라,,.


애국 행동에 당당하자! 굳세게 대하자! 피할 수 없다면 오히려 줄기자! 주도권을 장악하자!
                                                                                                              
餘不備禮, 悤悤.
===============================================================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고생 하셨습니다.
봉변도 당하시고.......

5.18 민주화인사 가족에게 3명을
사시.부터 말단 공무원들한태 평균10전 가산점 부여하여 이름만 크게 쓰면 지금도 합격합니다.

전남지역 응시자는 (속칭)민주화 인사관련 애들이 응시하는 통에 충남은 전디언 애들이 엄청 응시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것부터 없애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고교생들 수능 시험 응시 시에, '10% 가산점 부여'를 이기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봐야!
공무원 채용.임용 고시에서의, 역시 '10% 가산점 부여'도 마찬가지! ,,.
이걸 모르고 있는듯, 대다수가! ,,., 빠드~득!

서박사님의 댓글

서박사 작성일

500만 야전군의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신념을 가지시고 고난도 극복하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뉴스타운  호외지를 배포하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국가 유공자 뺏지를 다신 분, 동창모임, 친구, 안면이 있는 사람, 지역구 국회의원, 경찰서,
 관공서 민원실, 물건을 살 때도 한 부씩 드리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500만 야전군 만세!  지만원 박사 만세!  자유 대한민국 만세!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고맙읍니다, 격려 응원의 말슴! ^(^ 더욱 매진하라는 독려로 받아드리겠읍니다.
'안네'님께오서도 마음 고생이 있었을 터! ,,. ^*^ 제가 이런 사태를 미리 예견코 멀찍히서 애당초부터 아예 홀로 '홍보'를 했었던 것! ,,.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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