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DMZ 무모한 도발에 국방부의 혹독한 댓가를 보여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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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8-10 20:39 조회2,75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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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
영국의 군인 정신 본 받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에서는 전쟁에 귀족 자제가 앞서서 나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같이 돈으로 힘든 것 피하려는 면제가 아니라..
북괴 특수군도 고위급 자제들을 여기 저기서 나가 보라우 하면서 영웅 대우 해주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더욱 자랑스럽고 후회 없는 국군대우 해줘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왜 우리 군은 당하고만 있는가?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당하는 걸 보고만 있는가?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군기가 무너 진 조직은 오합지졸이다.
계선조직의 부패는 온 조직을 오염시킨다.
노크귀순 월북코스 일박철야 귀순 동료살해사병 연일 터지는 비리가 무얼 말해 주는가?
이 나라 반만년 역사 가운데 안보불감증에 젖은 국민들과 좌파버젼으로 수를 쓰는 무리들이 혼서(混棲) 하니,
과거처럼 든든한 군을 믿지 못할 정도로 군마져 썩었으니 939번째 외침의 예고탄은 아닐런지?
정신전력부터 무너진 군은 변명 말고 수장부터 정신차려라.
이상국님의 댓글
이상국 작성일저 인간들은 암만 퍼 주고 인간적으로 대우해 주어도 남한을 뒷통수 칠 연구나 하고 , 남한을 무너뜨릴 연구나 하는 인간들인데, 저들과 대화하자. 서울 원산간 철도개설하자고 하는 대통령이 모자라는 분이며, 문제해결능력, 적에대한 대처능력이 부족한 분입니다. 저런 사건이 터지면 " 더 이상 너희들에게 뭘 줄 수 없다 .개성공단 폐쇄다 " 라고 나와야 되는데. 내 참 어이가 없어서.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국군통수권자가 외국으로 옷치장 이나 하고 다니는 심약한 여자이고
국방장관이라하는 자는 키가크고 인상이 나사빠진 끌나무꾼 모습을한 촌놈 같이
생겨갖고 기계와 적게심이라곤 파리대가리만치도 없어보이는 한민구 당연하지 않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