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범죄자 한명숙의 뻔뻔함과 추태를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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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8-24 17:25 조회2,37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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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추악한 범죄자, 대한민국 총리출신 한명숙의 추태 ㅁ
대법원의 판결, 특히
심판전원합의체에서 8명의 대법관이
모두 범죄행위를 인정한 3억 수수건과
증인의 진술번복과 관련하여 1심에서
무죄판결로 논란이 있었으나, 고법,
대법원을 거쳐 판사들이 일관되게
인정한 한명숙 전 총리의 금품수수의
유죄판결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운운하고,
사법살인을 주장하며, 자신의 결백을
지지자들에게 변명하는
부끄러운 죄인의 모습을 보며,
어이없는 대한민국 정치꾼의 실체를
적나나하게 보게 되어 유감이다.
특히 일반인들의 법감정과 너무도
동떨어진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결정된 금번 판결은 '힘있는 정치꾼'에
휘두리는 사법부라는 참담한
모습을 보여 준 부끄러운 사법부
현실이 개탄스럽다.
대한민국 최초의 총리출신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행위를 두고
반성하고 부끄러워 해야함에도
오히려 지지자들을 선동하여
억울하게 사법권력으로 부터 희생된 듯
뻔뻔하게 행동하는 어이없는 행보에
분통이 터진다.
더구나,
2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었음에도
인신구속 대신, 정치적인 판단으로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불구속 집행도 어이없는데,
금번에 최종 대법원의 확정판결에도
한명숙의 요청으로 법집행을 몇 일간
유예하고,
또한 그 틈에 온 갖 정치적 행위와
지지를 선동하여 항의소동을 만든
이러한 행위는 힘있는 정치꾼의
특권을 보여 준 전형적 결과다.
대한민국의 경찰과 검찰, 그리고
사법부의 눈치보기는 대한민국의
위엄과 권위, 정의와 법치를
뭉개는 반국가적 행위를 동조하는
짓이다.
더 이상
정치인이라 하여, 눈치를 보고
권력인이라고 사정을 봐주며
집단 이기주의에 무릎을 꿇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는 국민들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
한명숙,
반성없는 정치꾼은 국민의 눈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By Dennis Kim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끼리끼리 우리끼리 말만 하면 빨간 빨간 빨간사람들
사람중심 좌익중심 허허 콧웃음도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