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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정당 새민련과 친노숙주 문재인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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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8-28 23:20 조회2,28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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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패한 새민련과 문재인, 끝이 보인다 ■
노무현 대통령과 폐족 친노패거리
그들이 집권 시 만든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는 참담함과 희망없는 
세상이었다. 

대통령의 가족들의 부패는 김대중정부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다. 삼형제의 
부패와 감옥행을 보았던 노무현과 친노는
가족들과 정권실세들의 부패로 

국민들이 완전히 등을 돌리고, 
특히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경제상황은
5% 지지율이라는 참담한 상황과, 

결국 정동영을 내세운 대선에서 
상상할 수 없는 수 백만표차로 싱겁게
끝을 낸다. 

결국 스스로 '폐족"이라면서 
권력을 내려 놓았던 추악한 세력, 
친노패권주의자들이 새민련에서 또다시
문재인이라는 자를 내세워 
친노세상을 꿈꾼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 정치판
희망없는 야당의 '재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달라 졌다. 
특히 새민련의 봉으로 생각했던 호남과
그리고 2030세대들의 맹목적 지지가
바닥을 드러 내고 있다. 

새민련 원내대표의 수 억 뇌물과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총리가 
정치자금(뇌물)받아 먹고 감옥에 가는
참담함속에서 

젊은이들과 국민들은 부패로 몰락한
노무현의 모습을 떠올렸고, 

금번 북한과의 전시상황으로 치닫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반정부 선동, 
북한을 두둔하는 언행을 쏟아 내고, 

결국은 대변인이 김정은을 존경한다는
수준의 말로 새민련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 낸 상황은, 

과거 이석기를 비롯한 통진당의 
숙주였던 과거와 반미친북선동으로
국정원 해체와 국가 보안법 폐기를 
위해 민생보다 더 목숨을 건 황당함에
국민들은 완전히 등을 돌렸다. 

북한과 관계에서 항상 
고개숙이고, 대화와 퍼주기만을 
주장하는 새민련을 더 이상 
국민들은 신뢰하지도 않는다. 

경제와 민생을 입으로만 주장하고
정작 국회에서 민생법안, 경제활성화
법안은 올스톱을 시키고, 정쟁에만 
매달리는 새민련에, 

이제 국민들은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선진 대한민국, 위대한 민족의 
저력으로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더 이상 새민련과 같은 정치꾼, 

특히 주둥이 정치꾼 문재인과 
간보기 정치꾼 안철수, 그리고 독설과
막말의 달인 정청래같은 자들이 
존재하는 한, 

새민련은 더 이상 없다. 

오늘 여론조사 20%가 새민련의
참담한 현실과 미래를 말해 주고 있다.

BY Dennis Kim 


  


 

댓글목록

기재님의 댓글

기재 작성일

새민련은 더 이상 없다.

대한민국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이것들을 사람으로 안본지가 옛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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