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일 500만 야전군 동지분께-- Jurgen Hinzpeter(1937~ )를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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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리경 작성일15-09-01 20:22 조회2,20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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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gen Hinzpeter( u자 위에 우무라이트) 위르겐 힌츠피터는 5.18재단이 강조하는
"푸른 눈의 목격자"로 당시 독일 방송국(ARD?)의 도꾜 주재원으로 5.18사태시에
5월19일,20일 양일간 광주에서 촬영한 영상물을 도꾜로 보내고 다시 5월23일부터 사태가 끝날때까지 광주를 취재하여 보도한 기자로서,그의 주장을 절대적 증언으로 35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은퇴하여 독일 중북부 조용한 호반 마을 Ratzenburg( Berlin에서 2시간 거리, Hamburg에서 40분 거리)에 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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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본것은 구타당한 사람과 살해된 시신들과 통곡하는 가족들,
그리고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들입니다.
살해장면을 본 것도 아니고 ,그 시신은 계엄군에 의해 살해된 것이라는 그의 단정입니다.
자 ! 지금 이자를 방문하여 이제 밝혀진 '광수 150명 증명사진'들을 보여 주고 대답을 요청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에게 묻고자 하는 질문은
1.그가 본것은 살해된 시신이었고 통곡하는 가족들이었다. 맞나?
2.그 살해된 시체들이 계엄군에 의해 학살 당하는 장면을 직접 촬영하지 않았다. 맞나?
3.본인이 보지 못한 학살 장면을 계엄군에 의해 당한 것이라는 확신이었다면
가. 기자는 사실의 보도가 우선인가,자신이 추리한 확신 보도가 우선인가?
나. 현재 나타난 사진 증거가 더 진실인가 아니면
자신의 35년전 확신이 더 진실인가?
4.기자의 생명은 사실의 보도이다. 기자의
주관적 단정에 의한
오보(북괴군 학살-->계엄군 학살)가 한국군과 한국정부에 심대한 악영향을
지금까지도 끼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사람을 필히 방문하여 대담하고
그의 답변이 독일 메스컴에 실리도록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독일어나 일본어(Tokyo특파원 17년 근무)로 통화 가능할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이 사람 찾아서 의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가 평범한 상식의 독일인으로서의 양심적 답변을 기대합니다. -만리경-
댓글목록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애국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독일에 계신 애국교포(파독광부,간호원 등)께서 나서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