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郞師團에 '1980.5.18光州 事態 때, 北傀特殊軍 600名의 人間 白丁질' '1人 示威 弘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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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07-27 12:49 조회2,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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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neotel56/7525: 카세라 세라 {자유당 중기 1956년; '백 일희'님 노래}년
{너무 많이 알았던 남자. The man who knew too much.} 【나는 비밀을 안다 】의 배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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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 - - 시스템클럽 회원님들 - - - 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중대하고도 급박한 일은 뭔가?
그것은 다름 아니고요;
'5.18 북괴특수군에 의한 人間 白丁질'홍보를 통하여, 국민 혈세 출혈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 만원' 500만 야전군 의장님의 소신을 펼칠 수 있는 기반 풍토 조성입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형편에 맞게 끔 하루에 단 10분 만이라도 홍보전에 경비를 투자해야 합니다.
말로 아무리 떠들고 게시판을 장식했뎄자 거의 쓸모 없다면 너무 비관적일까요? ,,.
저는 어제 오후 18 : 30시 경부터 ~ 19 : 10시 경까지 약 40여분 동안,
화랑사단 위병쇼 앞에서 '1인 시위 홍보'를 했읍니다.
춘천에서 홍천까지 빠쓰를 타고 가면서, 빠쓰 운전기사에게
"11사{화랑사단} 위병소 앞에 정차하느냐?" 물으니깐 '않선다'고 해서;
"종점까지 가서 택시타고 역행군하여 위병소에 가야겠구나!" 맘먹고 있는데,
빠쓰 운전기사님이 제가 착용한 예비군 복장 및 휴대용 상황판을 보시더니,
말없이 11사 사단 위병소 바로 앞에 정치시켜 주셔서,,. ^(^ 그래서, ↘
↘ 그래서 빠쓰에서 내리자마자, 조금 보강되어진 내용인 아코디온식 상항판을 전개,
'1인 시위'를 하는데,약 3분 지났었을까?
마침 웬 사복이 접근하길래, 물어보니, 사단 인사 참모{중령}! ,,.
사복으로 위병소를 들어갔다다가, 제게 접근했던 것! ,,.
일요일이라, 師團 日直 總司令{중령}을 호출할 수는 없고,
師團 日直 補佐官{소령}이나 師團 日直 副官{대위}를 출두토록 위병 조장에게 요구했었는데, ,,.
인사참모는, 자기가 대신 가져가서 조치하겠다고 하길래;
"그럼 내 Briefing 을 충분히 들어야만 하고, 그래야 대신 감찰참모나 관련 참모들에게
보충 설명할 수 있다!" 고 말한 뒤, 약 20여분 간 자세히 설명함! ,,.
그리고는;
'광수' 사진들 흑백 8종류 2매씩, YS 5.18 재판 사기극 Pamplet 2권, '5.18분석 최종 보고서 책자 1권,
500만 야전군 Bible Pamplet 2권, News Town 호외 # 1호 약 30부 급;
11사단{화랑 사단}장님 수신, 사단 감찰참모 참조, 사단 일직 총사령 경유,
필요시 작전참모{대침투장교, 예비군.계엄장교} 정보참모{OB 전투서열장교},
비서실장, 사단 T.I & E{정훈}참모 등에게도 협조토록 당부하고는 철수했읍니다.
본적 경기도 인천,,. 3사교 출신 보병, 임관은 너무 까마득해서 ,,.
일부러 물어 봤던 것! ,,, ,,, ,,. 일단 의심을 해야하니깐,,. ^*^
비가 오후 15: 00시 경 그치면서, 청명해졌으므로 일하지 않는 날이기도 했기에 서둘렀던 것! ,,.
마침 또 위병소에서 나가는 66호{비서실장차?} Jeep를 타고 홍천 시내로 빠쓰 차부에 도착! ,,.
第ⅲ軍團 司令部{기린대(麒麟臺)} 방면 교통편 급,
경기도 양평 교통편을 조사하고는 - - - 제이영사 - - - 춘천에 복귀, ////////
(소감) : 사단 인사참모는 거의 모르고 있는듯(?) 여겨졌으며 교육(?)을 겸한 ^*^ 홍보 실시! ^)^
비교적, 일단은 긍정적이었다고 여겨졌고, 더 가일층 군부 홍보 매진의 필요성을 깨달음! /////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86&page=1§ion= :
↗ 저의 Accordion弘報板의 '5.18北傀特殊軍 광수'롬들 # ² - ₂
http://www.yeslaw.org/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5284&page=1§ion= :
↗ 저의 Accordion 弘報板의 '5.18북괴특수군 광수'롬들 # ² - ₁
아래 구형 전단지{제1차 전단지}는 아코디언식 홍보팜에는 없고, 제2차 전단지를 부착했는데 ,,.
클릭하신 후, 뜬 화면에 Pointer를 대시고 1회 더 클릭하시면 선명히 확대 급, 견인 열람 가능! ↙
★ 구형 전단지 뒷면↘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505/y6EF345jw7RQizV8xFtlTmj.jpg
↗ 이런 사실을 '지 만원'박사께서는 이미 12년간의 연구 결과로 발표했으나, ↘
★ 구형 전단지 앞면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505/PxecQfpFxkpzmaW1Lw.jpg
"사진 급, 사단장님께로의 서신 내용은 추후 게재 예정. 죄송 餘不備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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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wjd2415/80064328502 : 강(江)은 부르고있다
↗ {1961년도 경? '퍼시 훼이스'경음악단 연주}
클릭히면 들리는 첫째 곡은 정지시키고, 바로 밑의 2번째 곡목이 '강은 부르고있다' 입니다.
♪ Holy Wood 영화 전성기 시절 제작된, 1953년도 명작 정통 서부 영화 SHANE 배경곡 - - - 『The Call of the Far away hills from SHANE 먼 山으로부터의 부름 소리 '셰인'』http://blog.naver.com/shyu3/150086328115
♬ http://cafe.daum.net/jmo6668/IH8S/848?q=%BF%A1%B7%B9%B3%AA%B0%A1%20%B5%C8%20%BC%F8%C0%CC.%20%B4%EB%BB%E7.%20%BE%C8%B4%D9%BC%BA&re=1 :
에레나가 된 순이{1954년; '손 로원'작사, '한 복남'작곡; '안 다성'님 노래}
♬ http://blog.daum.net/s4707/6213 \
뒤져 본 寫眞帖{1938년; '조 명임'작사, '김 해송'작곡; '김 정구'님 노래}
클릭히면 들리는 曲은 停止 후, 바로 밑의 것을 作動시키실 事! ,,. 더 좋음!
♪ http://blog.daum.net/81002/8942 :
↗ 무명초 항구{1943년, '김 영일'작사, '이 재호'작곡; '백 난아'님 노래; '차 은희'님 재 취입곡}
♩ http://blog.naver.com/kiwha59/220302033760 : 해조곡(海鳥曲)
{1940년; '李 扶風'작사, '孫 牧人'작곡; '李 蘭影'님 노래} - - - 여기서의 '海鳥'란 '갈매기'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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