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導權을 爲해 '正面 攻激'을 持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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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07-08 21:35 조회2,5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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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에서 기동 형태는 '포위, 돌파, 정면 공격, 우회 기동' 의 4가지 攻擊機動形態가 있으며,
그 어떤 형태의 공격기동일지라도 이 4가지 가온 데의 어느 1가지에 불과합니다.
또한 '공격작전형태'는 '접적 전진, 급속 공격, 협조된 공격, 전과 확대, 추격'의 5가지
가온 데의 어느 1가지 '공격작전형태'에 지나지 않는 바;
이들 '攻擊 作戰 形態'와 '攻擊 機動 形態'와의 2가지가 서로 결합하여 공격은 진행되는데,
금년 봄까지의 우리들 상황은 아마도 '협조된 공격' 作戰 形態에서, 공격기동형태 '돌파'를 실시하여
성공, 지금은 작전형태를 '협조된 공격'작전형태에서, 전과 확대' 적전형태로 바꾸면서 攻擊 機動 形態도 '정면 공격' 기동 형태를 취해야하는 국면으로 작전단계가 제2단계로 진행되는 것 같읍니다.
作戰 段階化는 '공격작전형태'가 변경되어도 작전은 段階化되어진다고 하며,
또, 作戰 段階化는 '공격기동형태'가 변경되어져도 역시 作戰 段階化는
자동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겁니다.
물론, '공격, 방어, 후퇴'등, 이들 3가지의 어느 1개로
변경되어져도 역시 물론 作戰 段階化는 이루어졌다고 보죠.
그런데 '정면 공격'에서는 主攻도 없고, 助攻도 없으며, 단지 전방부대, 예비대{최소한으로만}의
2가지로 된 전술 집단만이 존재하는데, 우리들 모두는 전방부대로서 '정면 공격'을 실시하는
전술집단으로 여기고 임해야만 합니다.
敵 前線의 '적 배치들'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균일한 압력을 가하는 공격방법 ㅡ 정면 공격!
주공.조공도 없는 공격방법 ㅡ 정면 공격!
무자비한 압력을 가하여 적의 퇴각 및 항복을 강요하는 바,
'전과 확대' 공격작전형태에서의 공격기동형태 - 정면공격!
이게 성공하면 비로서 공격작전형태 ㅡ '추격' 작전으로 발전, 작전은 또 다른 제3단계가 되는데,,.
'지 만원'박사님께서 이미 突破口(돌파구) 열어 놓았으며, '로숙자담요'님 급, '기재'님과의
두 분님 께서 '돌파구'를 더욱 크게 擴張시켜 놓은 만치, 우리들은 '협조된 공격'작전에
참가하셨던 '지 만원'박사님을 위시한 도움을 주신 분들 ㅡ '임 천용'대위, '김 유송'대령,
'서 석구' 변호사, 기타 공수부대 증언 장교, 철도청 근무 공로자님 등,, '협조된 공격작전'의 '기동형태 '돌파'를 성공시켰던 분들의 현 진지 接觸線(접촉선)에서의 지원사격을 받으면서, '超越 前進(초월 전진)' 하면서 '전과 확대 - 정면 공격'을 실시하십시다!
각설;
'비바람 목사'님께서의 3일전 광화문 정부청사 앞 제주 4.3 사태 집회 종료 무렵에 '지 만원'박사님의 지시로 미국대사'님 앞으로 '뉴스 타운 호외' 급, 전단지를 배포하라하시어 갔었지만 일체의 서신을 받을 수 없으므로 우체국에서 등기 우편으로 접수시키라는 경찰 위병 담당관의 통보로 광화문 우체국으로 이동 등기 우평으로 발송 완료. 어제 접수했을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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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윤정희님의 댓글
양평윤정희 작성일500만 야전군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