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체제의 포격훈련은 세월호 수중폭파공작 잠수함 침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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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5-05-15 14:36 조회2,6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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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체제의 포격훈련은 세월호 수중폭파공작 잠수함 침투다.
지만원 박사님의 분석력이 맞습니다.
북한체제는 천안함과 세월호 침몰 전에 서해안에서 포격훈련으로 잠수함 침투에 치명적인 지장이 되는 어선들의 그물 어로작업을 중지하게 한 후에 침투하여 왔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야간포격훈련 까지 하고 있음은 두 가지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1.은 소형잠수함의 침투로 요인암살 특수부대의 침투.
2.는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이 결정되자 그들이 소형잠수함을 침투시켜서
철갑소형어뢰로 세월호의 침몰공작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기 때문에 아예 세월호를 수중폭파공작을 해서 의문의 수중폭파가 박근혜 대통령의 극비지시로 인양을 안하고 수중폭파 시켰다며 정권퇴진운동과 무력폭동시위로 혼란을 만들어 정권퇴진과 함께 남침을 하려는 공작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대책
1.물샐틈 없는 대통령의 경호체제와 김정은에 대한 즉각적인 반격
체제준비.
2.침몰한 세월호에 접근수중음파망을 쳐놓고 잠수함 침투에 만만의
경계와 타격과 잠수함 체포체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의 천안함에 이어 세월호 침몰테러로 1년을 넘게 시달렸는데
이번에 세월호 인양을 방해하기 위해 수중폭파공작이 성공하게 되어
그들에게 국가적으로 피해를 당하면 되겠습니까!
특히 김정은은 러시아 방문에 취소 당하고 연이은 간부급들의 공개처형건으로 중국 방문도 불허가 있을 것인데, 김정은은 사면초과가 된 상태 입니다.
그 돌파구를 중북세력들의 난동과 폭력소요를 일으켜서 도발을 획책하려고 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대비책들을 세워두고 대처해야 할 것이며, 극약처방도 준비해두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입니다.
2015.05. 15일 삼족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대통령의 경호를 배이상 늘리고,
육.해.공군과 기무사와 국정원과 한미연합사는 긴강하고
철저한 대비책이 무엇보다 필요한 금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