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을 생각해 본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을 생각해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6-05 16:59 조회1,956회 댓글0건

본문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박승춘보훈처장께 잘못된 보훈의 수많은 참전자들의
민원사항을 마음에 담아서 올려봅니다
보훈이란 보훈처에서 잘사용하는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은 국가에서 끝까지 책임진다
란 말이 적합한것 같다.

그러나 현실의 보훈처는 보훈의 민원사항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생각이 없는것 같다
더구나 박승춘 보훈처장이 임명되고 처리되는 참된 보훈은 탁상공론으로 인하여 더 후퇴되어 보훈자들이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원치않는 월남전에 참여하여 나는 당료.고혈압.버거병.모두가 등외라는 고엽제 병을 얻게 었다

국가에서 보훈해 주어야 할 보훈에 고엽제 질병에 등외라는 질병이 있는가?
미국고엽제 법을 적용하여 보훈해 주는 국가보훈처가 미국고엽제 법에도 없는 등외를
만들어 놓고 고엽제 등외 하나라도 고통스러운 질병인데

고엽제 등외도 4개가 되어야 경도로 등급을 받도록 보훈처가 2014년에 만들어 놓았다
등외는 고엽제가 아니란 말인가?

등외제도가 없을때는 고엽제 하나라도 있다면 모두가 상이 경도 이상의 등급을 주었는데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훈의 뜻도 모르는지 등외라는 질병을 만들어 놓고 등외을
골탕먹이고 있다.

고엽제는 분명히 합병증까지 국가에서 치료를 해준다는 법이 있지만
법을 적용하는 보훈처가 치료을 해주지 않도록 하는 잘못된 법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고엽제로 인하여 민원을 여러번 올려서도 보훈처 공무원들은 한번이라도 찾아와서
민원을 해결할려는 보훈의 뜻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런 민원사항은 보훈처의 공무원들의 보훈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보훈을 잘못행하고
있기 때문에 민원이 발생한다

나는 당료는 식전에 170 식후는 250-300 까지 혈당이 올라간다
고혈압은 약을 먹지 않어면 180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두통으로 항상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병원 신경과에서 중풍예방약과 뇌경색약과 두통약을 처방받아서 먹고있다.

위의 이런진료 내용을 가지고 아무 의사에게 질문하여도 당료와 고혈압의 합병증임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보훈자들을 관리하며 섬기는 국가보훈처만은 많은 민원을 올려도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박승춘 보훈처장의 보훈처 업무인 보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은 보훈의 뜻이 아닌 구호로만 들리는것은 왠일인가?

박승춘 보훈처장이 보훈처에 임명되고 상이7급 고엽제 의증 고엽제 등외 의 민원은
오히려 더 많이 쌓여있고 보훈자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이런 민원사항에 국가보훈처가 보훈의 뜻을 펼처서 보훈자들의 고통을 감싸는
보훈처가 되어서면 바램이다

2015년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호국보훈의 달이 되어서면 하고 이렇게 국가보훈처 박승춘 보훈처장께 이렇게 글로서 올려봅니다

한국베트남 인터넷 전우회 경남 지부장 손문호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48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580 불난 집에 기름 부은 박원순 댓글(2) 몽블랑 2015-06-07 2748 40
4579 국제선 검역을 안한 것이 문제였다. 삼족오 2015-06-07 2186 30
열람중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처의 잘못된 보훈을 생각… 들소리 2015-06-05 1957 21
4577 파렴치한 선동꾼 박원순의 인격살인과 허위선동 댓글(2) DennisKim 2015-06-05 2462 48
4576 그는 설익은 인격자인가, 잘 익은 파괴분자인가? 몽블랑 2015-06-05 2126 21
4575 이 나라에 그렇게 사람이 없단 말인가? 몽블랑 2015-06-03 2187 27
4574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DennisKim 2015-06-01 2395 49
4573 으하하하하하...국회반란은 국회 판쓰리 대챤쓰~!!! 댓글(1) 송곳 2015-06-01 2192 29
4572 만약에 북한체제에 혁명이 일어나면 남한은 혁명에 성공하… 댓글(1) 삼족오 2015-05-31 2282 31
4571 함부로 지껄이다 제 발등 찍는 사람들 몽블랑 2015-05-29 2600 47
4570 (민주주의 파괴)조폭 양아치 국회의원들, 해산이 정답이… 댓글(2) DennisKim 2015-05-29 2368 36
4569 박근혜 각하!! 또~~~ 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4) 니뽀조오 2015-05-28 2851 32
4568 동해, 일본해 댓글(4) 나두 2015-05-27 2113 22
4567 (퍼온글)가장 현실적인 환상적 통일방안(꿈나무) 통신사 2015-05-27 2186 17
4566 '설마..?'가 문제다 - 임진왜란, 6,25 그리고 … 김피터 2015-05-26 2317 44
4565 '떡새'알들을 모조리 등으로 밀어 둥지 밖으로 落下시켜… inf247661 2015-05-26 2740 21
4564 유네스코에 등재된 5.18관련 거짓자료 삭제요청하자! 댓글(1) 통신사 2015-05-25 2300 40
4563 아들은 그 아비를 닮는다고 했던가? 댓글(2) 몽블랑 2015-05-24 2272 41
4562 한국인이 미친 일본인에게 주는 충고 몽블랑 2015-05-22 2131 23
4561 5.18 북한 특수군600 명이 우리나라 침투 행적이 … 댓글(12) 들소리 2015-05-22 2852 29
4560 국민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이유 댓글(1) 몽블랑 2015-05-21 2199 36
4559 모디 총리가 개무생을 개무시한 이유... 송곳 2015-05-20 2069 25
4558 초긴급! 세월호의 불법을 설마로 묵인하면 제2의 5. … 댓글(1) 김정도 2015-05-20 2088 25
4557 개무생이 일부러 광주가서 물세례받고 쫓겨난 이유...?… 댓글(1) 송곳 2015-05-18 2227 29
4556 이번 5.18 행사에 광주로 내려간 김무성 대표 물벼락… 댓글(2) 들소리 2015-05-17 2195 29
4555 혹시중요자료예상) 이거 북한식 걸음 아닙니까? 좌익도륙 2015-05-17 2520 29
4554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해괴망칙한 광주시민의 명예. 댓글(1) 새벽달 2015-05-16 3052 78
4553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는 가지 마라!" 의 교훈을 … inf247661 2015-05-16 2219 21
4552 불안에 떨기싫어 이런것(천기누설?국기누설?)까진 안쓸려… 댓글(1) 새벽달 2015-05-16 2694 23
4551 북한체제의 포격훈련은 세월호 수중폭파공작 잠수함 침투다… 댓글(1) 삼족오 2015-05-15 2641 4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