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세상) 정신 못 차리는 젊은 영혼들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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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4-08 23:07 조회2,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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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정신 못차리는 젊은 영혼들의 일탈 ■
맹목적이고 감정적이다.
전교조가 다수를 차지하는
학교에서 가르침 때문인지
일부 젊은이들이,
반정부적이고, 반자본주의이고
북한의 이념과 사상을 추종하여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
진정한 민족의 주체성을 이어받는
길이라는
교사들의 허무맹랑한 논리와
선동에 휘둘려 맹목적 지지와
감정적 행동을 한다.
특히 정부와 대통령을
가진 자 즉, 권력자로 보고
자신들은 그 반대의 피착취인,
즉 서민, 노동자로 인식하고
마치 혁명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고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어른들의 이야기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욕이다.
참으로 어리석다.
선동하는 포탈과 언론, 좌파매체와
종북성향의 민노총을 비롯한
민언련등 오직 반정부적 사고로
국민의 의식 변화를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세력을
권력자로 앉히려는 끈임없는
욕망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반사회적, 반자본주의적인
세력들에게 휘둘리는
순수 젊은이들의 순진함과
무모함이 참으로 가슴 아프다.
이석기를 비롯한 종북정치인,
김일성을 추종하는 몰염치 교수와
종교인들 그리고 좌파시민단체들
이들을 '종북'으로 이야기하면
"구태" "철지난 종북, 지겹다"는
식으로 치부하고,
어른들의 이야기에 귀 막는다.
한심하다.
왜 이들은 반대로 생각지 못하나?
"철 지난 종북질하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비난하는 것이
이성적이고 당연한데,
종북을 감싸고, 두둔하고
마치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하는
철없는 젊은이들,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되겠지만,
지금의 반이성적, 맹목적인
감정적 행동,
사회가 교화시키고, 그들을
계도해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것이다.
APRIL 08,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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