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라가 홍준표, 이완구, 이병기를 넣은 이유...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성구라가 홍준표, 이완구, 이병기를 넣은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곳 작성일15-04-11 14:46 조회2,898회 댓글3건

본문

성구라가 홍준표, 이완구, 이병기를 넣은 이유...

 

 

 

 

나찌 선전상 겟벨스가 말하길...거짓말을 하려면...

99개의 거짓말에 반드시 1개 이상의 진실을 섞은 후...

반복, 반복, 반복, 반복...또 반복....하면 되는 거다...

 

현재까지 드러난 걸 보면...

홍준표는... 직접이든...3자를 통해서든...1억 받은 게 사실인 것 같고

이완구는... 평소부터 [악덕업자 성구라]를 경계했으므로...진짜 먹은 게 없고...

이병기도... 멍청도끼리 친한 사이였지만...진짜 뇌물이라고 먹은 건 없는 듯...

(밖으로만 도는 외무관료 출신 이병기는...장사꾼 성구라에게 별로 영양가 없쓰~)

 

홍준표, 이완구, 이병기까지 사실인 걸 보면...

[IQ 낮은 대중들]은 당연히 김기춘, 허태열. 유정복. 홍문종. 서병수도 사실이라고

계속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계속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그러니까 성구라는 [겟벨스의 99:1 수법]보다 훨씬 더 막강하게

진실을 3개씩이나 섞은 후, 나머지 쌩구라 5개를 믿게 하려는 술수 시현...크아~~

 

게다가 좝빨언론...[보수팔이 악질 모리배=좇쭝똥, 종편]같은 것들이

쌩구라를 일제히...하루 종일...반복, 반복, 반복, 반복...또 반복중...ㅎㅎㅎ

 

결국...성구라가 [8인 메모]를 일부러 노출시켜서 노린 것은...

[박통의 최측근] 김기춘, 허태열. 홍문종. 유정복. 서병수를 깡그리 엮어서

자신을 조또 봐주지 않고 짤없이 죽여가는 박통을 궁지로 몰려 했던 것...

 

당장 [4곳 전승] 가능성이 보이던 [4.29 재보선]을 좇망하게 하고...

[부패와의 전면전]으로 막강 힘이 실리던 [집권 3년차]에 똥바가지를 퍼붓는 것...

 

어제 김기춘이 조목조목 [성구라의 어설픈 쌩구라]를 즉각 반박했고...

오늘 오전 홍문종이 [단돈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은퇴 하겠다]

최강으로 맞받아 치는 걸 보면...

허태열. 유정복. 서병수까지도 쌩구라인 게 분명한 듯...

 

또한...[목소리 분석 전문가][성구라의 견향과 전화통화 목소리] 분석 결과...

성구라가 김기춘, 허태열 얘기할 때 진실도가 75%에 불과하므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고...ㅎㅎㅎ(정상 경우 진실도는 95% 이상...)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 위 글에 共感(공감)치도 않고요; 물론, 전혀 同議(동의)치도 않.못 합니다!,,. 왜? ↙
↗ (전)死法部 犬法院長 ㅡ 전라남도 강진 출신 '이 용훈' ♂ ,,. 최초, '노 무현'롬에게 犬法院長으로 임명되자마자, '홍 준표', '김 무성'등, 국회로부터,  '天文學的 脫稅' 운운 거론되어지자! ,,.
'이 용훈'롬은 뭐라고 즉각 응답, 반박했었던가?! ,,. "단 돈 100원만 탈세했더라도 즉각 犬法院長 직을 사퇴하겠다!' 더니,,.
결과는? '超(초) 천문학적 탈세'가 들통나자! ,,. "난 책임질 수 없다. '公認 會計士(공인 회계사)'가 저지른 짓{실수(?)}이므로, 난, 犬法院長' 職을 사퇴치 않겠다!"
4년 임기를 꽈~악 다 채우고 나가면서, 그 동안, 무슨 과거사 재 판결[언도}들에서 '백 기완', '김 지하'등, 빨갱이.간첩들에게, 얼마나 많은 국민 혈세로 배상케 했던가?! ,,. 지금 여당 중진 ♀♂들 죄다 共犯임! ,,. 난 推薦 누르지 않.못 하겠! ,,. 빠드~득!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

팩트로 말한 곳은 홍준표인 것같고, 나머지는 팩트가 확인 안된 얘기를 팩트처럼 얘기하니 글이 너무 앞서가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고인이 말한 부분에 대해 분석력이 없어 보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blog.daum.net/bak588/12418097 : 罪 많은 人生{자유당 후기 1957년; '월견초'작사, '한 복남'작곡; '남 백송'님 노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01841281&code=910100&nv=stand : '김 기춘!' 난 조곰도 곱게 봐주기 싫! ,,,. 金融 主權을 팔마먹으면서 數多한 중.소기업사장님들을 자살로 몰아가 쥑게했었던 '앵삼이' 밑에서 大檢中搜部長 감투쓰고 어떻게 해왔었던? ,,. 빠드~드득!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1113064601952 : "'홍 준표' 트위터 삭제, 증거 인멸 가능성!" 검찰 수사 촉구{野}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5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520 이완구 총리 말이 달라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 댓글(3) 삼족오 2015-04-20 2188 19
4519 이완구 총리나 홍준표 지사는 성완종의 돈을 안받았을 가… 댓글(4) 삼족오 2015-04-18 2354 38
4518 조선일보의 패악질이 도를넘어 이제는 미쳐가고 있다 댓글(1) 송곳 2015-04-17 2525 36
4517 우리가 살길은 그 길밖에 없다 몽블랑 2015-04-16 2294 36
4516 박근혜 대통령의 개혁의지를 꺽지 않아야 한다! 댓글(1) 삼족오 2015-04-15 2155 34
4515 '朴 槿惠'閣下가 亂局을 突破하려면? inf247661 2015-04-14 2221 28
4514 이래 가지고서야 이 나라가 얼마나 가겠는가? 몽블랑 2015-04-13 2406 42
4513 월남참전자들을 매도하는 엉터리 한겨례 언론 댓글(3) 들소리 2015-04-12 2492 50
열람중 성구라가 홍준표, 이완구, 이병기를 넣은 이유... 댓글(3) 송곳 2015-04-11 2899 33
4511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야할 길을 가야한다 댓글(2) 몽블랑 2015-04-10 2232 36
4510 찌질이 유촉새의 최경환에 대한 끝없는 열등감, 질투심.… 송곳 2015-04-09 2234 31
4509 (전교조 세상) 정신 못 차리는 젊은 영혼들의 일탈 DennisKim 2015-04-08 2317 48
4508 일본차 타고 독도수호 하시는분 부끄러워 하십시오 댓글(1) 들소리 2015-04-08 2396 32
4507 문재인이 정치를 계속하려면... 몽블랑 2015-04-08 2100 29
4506 세금으로 어중이 떠중이 실업자 구제하려는가? 들소리 2015-04-07 1974 23
4505 (애국청년 변희재) 오신환 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 댓글(2) DennisKim 2015-04-07 2385 49
4504 정신적 장애아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 댓글(1) DennisKim 2015-04-06 2236 41
4503 생각바꾸기(4) 한국사 질문 댓글(3) 건달래 2015-04-06 2101 16
4502 종북세력들과 밀월관계로 안보단체 수장이 되려는 후보를 … DennisKim 2015-04-05 2362 51
4501 전 정권의 비자금 환수수사를 해야 한다. 댓글(1) 삼족오 2015-04-05 2305 47
4500 세월호 유족들이 비웃음거리가 되도록 해서는 안 된다 댓글(3) 몽블랑 2015-04-05 2146 24
4499 경남도의 학교 유료급식 반대하는 학부모층들의 말 못하는… 삼족오 2015-04-04 2121 27
4498 유치찬란한 북한스러움 유박사 2015-04-03 2112 21
4497 豫備軍 (動員)訓練, 强化되여져야만 한다! inf247661 2015-04-03 2123 20
4496 '5.18것'들 〓 뻐꾸기 새끼! ← 딱새알을 모조리 … 댓글(4) inf247661 2015-04-02 2241 33
4495 말(言)로 사는 사람들의 말,말,말 몽블랑 2015-04-02 2006 18
4494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와 미래를 위한 연금개혁을 중단하라… DennisKim 2015-03-31 2240 38
4493 좇썬 개대중아, 제2의 애치슨라인을 우려해? 우하하하하… 송곳 2015-03-31 2167 24
4492 중국 미세먼지에 대해선 침묵하는 그들 Momiji 댓글(3) 천제지자 2015-03-31 2067 16
4491 高麗大가 名門이라면 '5.18 高大生 詐稱' 당해진데 … 댓글(1) inf247661 2015-03-31 2105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