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탄생 140주년) 건국 대통령의 독립정신과 건국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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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3-28 23:57 조회2,1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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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과 대한민국 건국 ■
외세에 쓰러져가는
나라를 보존하기 위해 개혁을 주장하다
감옥에 갇힌 우남 이승만,
그는 29세에
한성감옥에서 오직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일생을 바치기로 한다.
☞ 우남의 감옥살이 http://august8027.blog.me/30163919021
그가 감옥에서 쓴 책
[독립정신]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세계와 교류해야 한다.
- 외교가 나라유지의 중요항목이다
- 나라의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 도덕적 의무를 소중히 하라.
-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일제치하 상황에서
나라잃은 슬픔에
체념하지 않고, 해외를 전전하며
끊임없는 독립운동과
피 말리는 항일운동을 지속하였던
이승만 대통령의 애국심은
참으로 절박하고 절실함을
보여 주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을까? 그리고
공산침략으로부터 살아 남았을까?
미소의 신탁을 온 몸으로 거부하고
미국으로 부터 위협을 받았던 우남,
그는 결국에 미국을 설득하여
공산주의 침략에 함께 공동전선을
만들어 냈다.
그의 불타는 애국심,
어떠한 두려움에도 흔들림없는
집념과 용기, 그리고 서구민주사상에
바탕을 둔 심오한 정치절학,
기술로 국가발전을 갈구하며
평생을 독립투쟁과 공산침략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켜내는
큰 인물로 자리하였지만.
지금의 건강 100세 시대도
아니고 당시 70세에 광복을 맞아,
현재 할아버지뻘의 나이인 73세에
독립된 나라의 대통령을 맡으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하였고, 6.25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냈지만
1960년, 그러니까 그의 나이
85세에 자유당은 이승만의 인기를
등에 업고, 이기붕 부통령의
당선을 위해 부정을 저질렀던 것이
화근이 되어 결국 4.19 운동을 통해
권력에서 하야한다.
물론 이승만의 카리스마와 권위가
권력의 몰락을 가져왔고, 노환으로
신복들이 권력유지하고 자
국민의 원성을 사는 행동을 했지만
그의 항일 독립운동과
공산주의 침략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싸워 온 처절한
삶과 건국의 빛나는 업적은
대한민국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 좌파논리에 빠진 자들은
북한역사를 정통성으로 이야기하며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를 끊임없이
부정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을
폄하하고, 친일세력을 척결하지
않았다는 어거지 논리를 편다.
참으로 어이없는 대한민국
건국역사의 부정이고, 반 대한민국
세력들의 선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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