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이 반대한다고 사드배치를 안하면 속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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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5-03-30 01:58 조회2,2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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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이 반대한다고 사드배치를 안하면 속국이 된다.
미국이 북한체제의 핵미사일의 방어를 위해 사드배치를 하려고 하는데 중국과 북한측에서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나섰고, 북한체제는 한국은 물론이며 미국의 본토까지 핵미사일로 공격을 한다고 공갈.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중국측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한.중의 우호적 관계를 위해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중국과의 교역관계를 들어서 경제적인 피해가 있다면서 야권에서는 중국과 북한체제의 사드배치 반대를 홍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행동이 바로 스스로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중국측은 중국의 주도로 설립하는 개발은행을 통하여 중국화패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본인은 분석하고 있는데 한국정부는 속국근성으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가입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년이 지나면 중국의 입김은 동맹국인 미국과 군사합동훈련도 못하게 제재를 가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중국의 속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이 중국주도의 개발은행에 가입하여 지분을 갖고 얼마나 영향력을 행사 할지는 의문이지만 속국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분석 되고 있습니다.
즉 중국주도의 개발은행에 가입하여서 이익보다는 속국이 되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과 일본국은 반대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사드배치가 안되고 나면 바로 미국과 일본과 독일은 중국과 한국에게 경제적으로 큰 환란을 겪게 하게 됩니다.
그때가서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국에 가서 살려달라고 엎드리게 되겠지요.
중국 또한 경제적으로 무너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방안은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북한체제의 핵미사일의 위협이 심각하므로 사드를 긴급배치 하고 나서, 중국측이 북한체제의 핵무기 폐기를 못해내면 전략핵 재배치 하고, 한국도 본토수호와 세계평화유지를 위해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을 중고매입과 새로이 건조를 하여 자주국방 계획을 발표해야 합니다.
이에 중국측이 반발하고 갈등이 생기면 자유중국과의 수교의사와 군사동맹 까지도 고려 할 수도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대만의 군사력은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해군력은 한국보다 강한 수준이라서 중국을 압박 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중국측이 반발하여 제재를 한다거나 북한을 지원한다거나 북한과의 군사훈련을 한다고 하면 세계2위의 해군력을 갖은 일본국을 선두로 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인도.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과 군사연합체를 창설한다고 제국적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일단 중국측에서 한국을 다독거리게 될 것이지만, 결국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중국 별거 아닙니다!
주변국들과 이해국가들이 연합하여 뭉치면 말 입니다.
군사연합체제가 되어 대만 앞바다에서 합동군사훈련을 하면 중국도 소름이 돋아 설설기게 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중국이나 북한체제를 의식하지 말고 얼마든지 주권으로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됩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강력한 국가가 될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를 지배 못하리란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예언대로 대한민국이 세계지도자 국가가 되는 방안이 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2015. 3. 30일. 삼족오 방안.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중국이 더이상 커지면 대한민국이 장차 세계의 지도자국가가 될수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위해서 그동안 연구를 하여 왔습니다.
장차 중국은 3분이나 4분으로 나누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