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보수 후보에게 투표를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행동하는 보수 후보에게 투표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法徹 작성일15-02-27 09:50 조회2,167회 댓글2건

본문

대한민국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눈앞에 닥치고 있다. 헌재의 심판에 의해 전 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하여 다시 국회의원 선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궐 선거지역에 전 통진당 의원들이 통진당의 간판이 아닌 다른 미명(美名)의 간판을 들고 또다시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난무한다. 보궐선거를 하는 지역구 시민들에게 기대하면서 나는 상상해본다. 與野의 정당보다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스팔트에서 애국을 행동하는 보수우익 인사들에게 선거의 기회를 주었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대한민국이 흥하느냐, 망하느냐”의 사활의 관건은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를 통해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국민의 투표하는 생각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 70년이 되는 의미있는 이때에 그동안 국민들은 소중한 선거의 표를 행사해왔지만, 도끼로 스스로 발등을 찍는 것같은 나라 망치는 위험한 투표를 해온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국민들이 투표로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개탄하고, 어떤이는 해외 이민을 떠나기도 하겠는가.   

아직도 대한민국 선거판의 유권자는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국민복지는 쥐꼬리 만하게 하고 오직 주적(主敵) 北을 지원하려는 진보 좌파에게 몰표 투표하는 개탄할 선거를 해온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그 근거는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은 그동안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자가 도저히 되어서는 안되는 친북, 종북인사들, 바꿔말해 국가보안법을 위반하여 감옥에 갔다 오거나 대법원에서 사형구형까지 받은 전력이 무서운 자들에게 몰표를 던져 국운을 좌우하는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 선거에서 승리를 안겨 주었지 않는가.   

국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선거의 표를 찍고서는 암울한 표정으로 “서민경제가 왜 안 좋은가? ” 개탄을 토하기도 한다. 선진국 같으면 국가보안법 위반의 나라망치는 짓을 하고, 감옥에 갔다온 전력자들을 국민 대표로 선출하지 않는다. 그런데 일부 국민들은 오히려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진보 좌파후보에게 가열차게 선거의 표를 주어오고 있다. 좌파 후보의 정치사상 종착역은 종북일 뿐이다.   

좌파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기름 착취하듯 온갖 명분을 내세워 혈세를 착취하여 오직 첫째,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北의 세습독재체제 구하기를 위해 대북퍼주기만을 강행할 뿐이다.   

둘째, 국내에 동패인 진보 좌파 육성을 위해 국민혈세를 퍼주기 하고, 셋째,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대졸부(大猝富)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재산을 은닉해오는 것을 반복할 뿐이다. 대반역자(大叛逆者)와 대도(大盜) 양성을 위해 일부 국민들은 선거 때면 몰표를 던져 오면서 국민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소망하는 것이인데, 제정신의 국민들인지 암담할 뿐이다. .  

어느 청년 백수들이 나에게 고견을 부택해왔다. “왜 우리는 취직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까? 왜 서민경제는 바닥을 치는 것입니까?” 나는 간단히 이렇게 대답해주었다. “여러분이 단결하여 오직 대북퍼주기를 강행 하려는 진보 좌파 후보에게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승리하게 해준 인과응보가 대한민국 경제는 나날히 대북퍼주기만 있을 뿐, 여러분의 취직은 물론 서민경제는 바닥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순서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폭로했다. 北은 남북정상회담을 해주는 댓가로 미화 1백억불, 쌀 50만톤, 옥수수 40만톤, 그리고 또…“를 요구해왔다고 국민에게 폭로한 것이다. 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폭로정신에 찬사를 보낸다. 그동안 YS, DJ, 노무현의 전직 대통령들이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으로 얼마나 천문학적 돈을 대북퍼주기를 해왔는가를 국민들은 확실하게 손익 계산을 해볼 때라고 나는 주장한다. 전직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의 결론은 남북분단을 영구화 시키는 반역자같은 짓일 뿐이다.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들이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몰표를 받는 대한민국이라면 서민경제가 바닥을 치는 것은 약과이다. 대북퍼주기한 돈이 북핵과 각종 미사일, 장사포 등의 무기로 변하여 언제 국민들을 대량 몰사를 시킬 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핵의 공포에 하루하루를 사는 불행한 국민의 처지가 되어 있는데도 일부 국민들은 여전히 北의 충성동이 같은 국가보안법 전력자들에게 몰표를 주어 특별우대를 해오고 있는 추악하고 저주받을 선거를 해오고 있다. 나는 거듭 대한민국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활로는 與野를 막론하고, 친북, 종북주의자인 국가보안법 위반의 전력자들은 무조건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투표로서 내쫓아 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 애국 보수세력을 내쫓고 동패들끼리 해먹을 수 있는 요인중의 하나는 일부 언론들이 순박한 국민들을 선전선동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에게 국민들이 몰표를 주도록 사기를 쳐 온 결과라는 어느 분석가의 주장이 있다. 일부 언론들이 與野 종북자들 못지 않게 국민을 기만해오는 결과가 與野 정치인 가운데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 민주화를 팔아 종북은 물론, 북에 매국(賣國) 할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혹자는 나의 주장에 이렇게 반론할 수 있다. 왜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들을 혹독히 비판하는가? 왜?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배제하려고 국민 선동의 북을 치는 것인가?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 회심하여 대한민국과 국민에 봉사할 기회를 줘야 하는 것이 진짜 민주화 세상이 아닌가? 왜 독재적인 운동을 벌이는 것인가?  

나는 그 반론에 다시 반론한다. 대한민국 건국 후 70년간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은 진보 좌파를 빙자하여 집요하게 정치판에 권력을 잡아 종북정치를 해오고 있는 데, 그 결론은 북핵으로 대한민국이 멸망하는 수순에 와 있을 뿐이라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북핵에 대량 학살되기 전 국민들은 더 이상 與野의 진보 좌파,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에게 선거의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2015년 봄부터 한국정치는 확실히 변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전 통진당 의원들이 또다시 당선되는 선거를 유권자들은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행동하는 보수우익 인사 가운데는 2017년 대선후보로도 부족함이 없는 지만원 박사도 있고, 오는 보궐선거의 후보로도 행동하는 보수우익인사로 변희재, 최인식, 조영환, 손상윤, 박명규 등 애국인사들은 기라성같다. 선택은 유권자들의 고유권한이지만 말이다. 보수우익 국민들은 더 이상 與野 한국정치판에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자들이 북핵을 돕는 대북퍼주기로 나라를 망치고, 서민경제를 망치는 선거를 해서는 안된다고 나는 간절히 호소한다. 비록 무소속이지만, 행동하는 보수우익 후보가 나선다면 국민들은 투표에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   

끝으로, 작금의 대한민국은 與野 정치에 북핵을 막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회복하고, 서민경제 회복에 기대할 것은 없다. 대한민국의 정치희망은 행동하는 보수 후보가 나서는 무소속 후보로 나서고, 동의하는 전 국민의 혁명적인 애국의 물결이 전국에 넘쳐 나는 데 있다는 것을 나는 주장한다.◇ 

 

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댓글목록

민락동웅님의 댓글

민락동웅 작성일

애국을 위하여  행동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무조건  표를  주어야겠지만,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나왔듯이  단일화가  안되면 
결국  애국보수  세력은  좌좀들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종부기들이  싫어서  어쩔수없이  찍는  기회주의  개눌당부터  바꾸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기만  합니다.

들소리님의 댓글

들소리 작성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북한에 천문학적인 돈을 퍼주고
김정일은 그돈으로 핵무기 만들고 여유돈으로 진보파 의원들에게 돈을 퍼주어 간첩활동을 하도록 하여
나라를 좌향으로 만들어가는데
근본적인 문제는 북한에 퍼주기 좋아 하는사람들부터 낙선시켜야 합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5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60 종북매체 뿌리뽑아야 댓글(1) 몽블랑 2015-03-16 2039 28
4459 마르크스는 혁명가이며 자본론은 경제학책이 아니라 혁명… 2017 2015-03-15 1930 17
4458 사드협정 안하면 제2의 아이엠에프 온다. 댓글(7) 삼족오 2015-03-13 3204 52
4457 박근혜 대통령과 리퍼트미대사의 피습시 공통점 좌익도륙 2015-03-13 2172 34
4456 延世大/高麗大 總長(님).各 學生會長은 貴 學園 名譽 … 댓글(2) inf247661 2015-03-12 2219 22
4455 우리가 지금 잘못된 혼돈된 세상에 살고 있는것인가? 들소리 2015-03-12 2185 25
4454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댓글(1) 들소리 2015-03-11 2242 24
4453 혹시(或是)냐, 역시(亦是)냐, 두고 볼 일이다 몽블랑 2015-03-11 1935 17
4452 보수우익 호남당이 시급히 출현해야 댓글(3) 法徹 2015-03-11 2203 38
4451 주한 미 대사 테러를 보는 육군예비역 소회 댓글(1) 인강 2015-03-11 1961 25
4450 '몰상식한(senseless),' 미친'(crazy) … 댓글(1) 김피터 2015-03-10 2277 43
4449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 개선사항들중의 아주 중요한 사… 거룩한한국건설 2015-03-09 2526 16
4448 한미동맹 분쇄를 위해 발악하는 종북세력들 댓글(3) DennisKim 2015-03-08 1983 28
4447 테러범을 변호하는 황상현, 극단적 종북주의자인가? 댓글(1) DennisKim 2015-03-08 2231 35
4446 "編成部隊 出納官들처럼 '補給所分配方法受領,部隊分配方法… inf247661 2015-03-08 1959 15
4445 미대사 살인테러에는 북한체제에 처자식이 있는 자다? 댓글(1) 삼족오 2015-03-08 2290 45
4444 테러 사건과 세준이 아빠 리퍼트 씨 몽블랑 2015-03-07 1836 21
4443 김영란법...세계 최강 자본주의를 건설하잣~!!! 송곳 2015-03-07 2012 15
4442 주한 美대사 테러, “올 것이 왔다” 댓글(1) 法徹 2015-03-06 1927 28
4441 모든 警察官(경찰관), 警察吏(경찰리), 戰警.義警들에… inf247661 2015-03-03 2874 35
4440 문재인 대표의 머리가 치매수준이라는 이유? 댓글(1) DennisKim 2015-03-02 2273 42
4439 금년도 안에 북한살권세습왕조체제는 끝이 난다! 댓글(5) 삼족오 2015-03-02 2556 29
4438 3,1 절에 국민께 호소합니다 댓글(1) 法徹 2015-03-01 1958 31
4437 국민들이 선거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댓글(2) 法徹 2015-02-28 2094 24
열람중 행동하는 보수 후보에게 투표를 댓글(2) 法徹 2015-02-27 2168 31
4435 국민을 오도(誤導)하는 일부 한국 언론들 댓글(1) 法徹 2015-02-26 2245 34
4434 국민이 불쌍하고, 대통령이 불쌍하다 댓글(2) 몽블랑 2015-02-25 2000 24
4433 대졸부(大猝富) 되려거든 대통령이 되라 法徹 2015-02-25 2014 21
4432 한국 종교계의 종북자들 척결해야 댓글(1) 法徹 2015-02-24 2258 46
4431 문민 대통령들의 정치업적? 法徹 2015-02-23 2254 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