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 살인테러에는 북한체제에 처자식이 있는 자다?





금번에 있은 천인공로하게 우리의 혈맹인 미국대사를 과도로 살인미수테러사건의 김기종이란 자는 대학시절부터 종북사상으로 무장된 사람으로 분류가 되고 있고 그는 여러차레 장기간 동안 북한체제에 가서 몇달씩이나 있었던 미혼이라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필경 북한체제에 가서 김일성 살권세습왕조체제사상을 배웠을 것이며, 북한체제의 기쁨조 여성과 동거를 아니 하였다고 볼수 없을 것입니다.

그의 이메일이나 핸드폰과 대포폰 등의 통화장소기록 등을 조사하면 그런 사실들이 나올수 있을 것이며, 국정원 루트와 일본 정보원의 루트로 북한체제에서 그에 관한 극비의 정보를 취득하면 그 사실이 나올 가능성이 다분 합니다.
그가 1999 년 부터 몇년동안 북한체제에 가서 몇달씩 체류를 하였다면 필경은 기쁨조 공작대원과 동거하면서 자녀들을 낳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기종이가 미혼이고 북한체제에 처자식이 있다면 북한체제에서 미국대사나 정부의 중요한 인사에 살인테러를 시켜도 변심하지 않고 충성을 다하여 실행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종북단체인들이 북한체제를 방문하였던 자들을 내사하고 감시를 하여서 그런 엄청난 살인테러들을 방지해야 할 일이 정부의 정보기관의 시급한 책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5. 3. 8일.       삼족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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