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목에 진주목걸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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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3-11 22:27 조회2,2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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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격상이라...돼지목에 진주목걸이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군요
보훈의 뜻도 모르는사람들에게 진주목걸이를 걸어준들
진주의 값어치를 알기는 하겠습니까?
차선생님 의 많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필요한곳에 한마디씩 하시는 모습 남을 쉬원케 하는군요
그런데 보훈처의 격상은 필요한데
현제의 박승춘 처장의 승선한 보훈처는 보훈처가 부로 격상이 되어도
희망이 없습니다
보훈처에 승선한 보훈의 뜻도 모르는 보훈처장과 고위직 공무원들을
먼저 갈아야 합니다
고엽제 의 합병증은 법으로 모두 치료해 주기로 되어 있는데
노무현전대통령때 등외 합병증 국비치료해주고 던것을
사조직단체 운영비는 몇백억씩 지원하면서
더 보훈해 주어야 할 국비 치료비까지 깍는 박승춘보훈처장에게
부로 승격해서 희망이 없습니다
고엽제의 합병증은 분명히 국비치료해 주기로 되어 있는데
박승춘이 보훈처장이 되고
등외 하나로도 힘들어 하는데
등외 4개가 되어야 치료를 받을수가 있도록 하는 박승춘입니다
예로 들어 저같은경우 당료가 공복 170 이상 이고 식후는 250-350 이상 되는데
고혈압은 약을 않먹어면 180 이상 올라갑니다
마산의료원에 약을 처방받어러 갈때마다 병원에 입원하라고 권합니다
원인은 고혈압과 당료로 혈당이 높게 나오는 피가 맑지 않고 탁한탓이겠죠
그래서 두통이 오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때는 신경과의 치료 피를 맑게하는 약과 중풍예방약과
두통약을 당료와 고혈압의 고엽제 합병증으로 뇌경색 중풍 치료약을
국비치료해 주었는데
이명박 박근혜대통령이 되고부터는 박승춘이 보훈처장이 되고는
더 보훈해서 치료해 주어도 부족한곳에
고엽제 합병증에 신경과 치료는 국비치료을 않해주고있습니다
더구나 의증.상이7급.등외.는 보훈을 해주어야 할 고엽제입니다.
경상대 교수들로 짜여진 신경과 과장님은 분명히 당료와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진단서 까지 발급해 주는데
보훈처는 법으로 치료해 주도록 되어있는 합병증까지 진단서를 첨부하여 민원을
올려도 마산의료원 신경과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 단번에 알수있는
내용도 탁상행정으로 복지부동하는데
보훈처를 부로 승격시켜서 무었을 하겠습니까?
보훈자들을 섬길려는 보훈처의 박승춘이 변하지 않는데
결국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를 달아준들 돼지가 진주의 귀한 값어치를
알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보훈처는 사람이 먼저 바꾸어져야 합니다
한국 베인전 인터넷 전우회 경님지부장
보훈의 뜻도 모르는사람들에게 진주목걸이를 걸어준들
진주의 값어치를 알기는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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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훈처의 격상은 필요한데
현제의 박승춘 처장의 승선한 보훈처는 보훈처가 부로 격상이 되어도
희망이 없습니다
보훈처에 승선한 보훈의 뜻도 모르는 보훈처장과 고위직 공무원들을
먼저 갈아야 합니다
고엽제 의 합병증은 법으로 모두 치료해 주기로 되어 있는데
노무현전대통령때 등외 합병증 국비치료해주고 던것을
사조직단체 운영비는 몇백억씩 지원하면서
더 보훈해 주어야 할 국비 치료비까지 깍는 박승춘보훈처장에게
부로 승격해서 희망이 없습니다
고엽제의 합병증은 분명히 국비치료해 주기로 되어 있는데
박승춘이 보훈처장이 되고
등외 하나로도 힘들어 하는데
등외 4개가 되어야 치료를 받을수가 있도록 하는 박승춘입니다
예로 들어 저같은경우 당료가 공복 170 이상 이고 식후는 250-350 이상 되는데
고혈압은 약을 않먹어면 180 이상 올라갑니다
마산의료원에 약을 처방받어러 갈때마다 병원에 입원하라고 권합니다
원인은 고혈압과 당료로 혈당이 높게 나오는 피가 맑지 않고 탁한탓이겠죠
그래서 두통이 오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때는 신경과의 치료 피를 맑게하는 약과 중풍예방약과
두통약을 당료와 고혈압의 고엽제 합병증으로 뇌경색 중풍 치료약을
국비치료해 주었는데
이명박 박근혜대통령이 되고부터는 박승춘이 보훈처장이 되고는
더 보훈해서 치료해 주어도 부족한곳에
고엽제 합병증에 신경과 치료는 국비치료을 않해주고있습니다
더구나 의증.상이7급.등외.는 보훈을 해주어야 할 고엽제입니다.
경상대 교수들로 짜여진 신경과 과장님은 분명히 당료와 고혈압의 합병증으로
진단서 까지 발급해 주는데
보훈처는 법으로 치료해 주도록 되어있는 합병증까지 진단서를 첨부하여 민원을
올려도 마산의료원 신경과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면 단번에 알수있는
내용도 탁상행정으로 복지부동하는데
보훈처를 부로 승격시켜서 무었을 하겠습니까?
보훈자들을 섬길려는 보훈처의 박승춘이 변하지 않는데
결국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를 달아준들 돼지가 진주의 귀한 값어치를
알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보훈처는 사람이 먼저 바꾸어져야 합니다
한국 베인전 인터넷 전우회 경님지부장
댓글목록
기재님의 댓글
기재 작성일말씀하여 주시고 논구하여 주신 보훈처 문제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보훈처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국방위원회에서 주관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산 문제로 정무위원회에서 둘 수도 있으나, 그것은 애국자들에 대한 정치적 판단을 국회의원들이 하겠다는 얄팍한 심산이므로, 보훈처를 국회 정무위원회 소관이 아니라 국방위원회 소관으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소위 문민 정부에서의 무식한 행정에 다름이 아닐 것입니다. 애국자를 애국자로 대접하지 않고, 논공행상에 실패하면, 나라가 뒤집어 질 수가 있다는 것을 위정자들은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동서고금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는 경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