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애국세력 하나되어 종북세력과 숙주들을 청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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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2-12 11:02 조회1,7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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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재보선)애국세력 하나되어 종북세력 청산하자 ■
【 종북세력에 맞설 수 있는 인물만이
4.29 재보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 낼 수
있음을 새누리당은 인정하라 】
☞ 독자후보 결의대회 http://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7685
☞ 재보선은 이념 전쟁터 http://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234711
다가오는 4.29선거는
종북세력대 애국세력의 싸움이다.
정말 염치가 있다면,
종북세력 척결에 강건너 불구경하듯
뒷짐을 지고 있다가,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결원이 생긴 재보선 지역에
잽싸게 후보를 내는 부끄러운 짓을
새누리당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
당연히 4.29 재보선에서
종북세력에 맞서 싸울 후보는
그 동안 종북세력의 준동에 대항하여
오랜 시간 처절하게 싸우고 희생해 온
애국세력 연합 후보가 나서야 한다.
종북으로 의원자격을 잃은
이상규, 오미연 등이 최근에
다시 선거에 나설 뜻을 분명히 한 만큼,
부활을 꿈꾸는 종북세력에 맞서
그들을 논리적으로 제압하고
지역구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위기와
종북의 위험성을 설득하고
대한민국을 그들로 부터 지켜낼 수 있는
애국세력이 필요하다. .
지금까지 애국세력들은
수 많은 자기 희생을 통해 종북과의
이념논쟁과 반정부 투쟁에 대항하여
고군부투하며 오랜시간 싸워 왔다.
하지만 국민들의 요구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고 자리만을 지켜 온
새누리 당의 역할은 참으로
분통이 터질정도로 답답하고 실망만을
보여 주었다.
따라서 4.29 재보선은
애국세력이 하나가 되어 종북세력의
부활을 꺽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새누리당의 보은이고
국민들의 바램이다.
종북집단 통진당과 그 숙주 세력인
새정치 민주연합의 음모를 분쇄하고
혼란스런 대한민국의 이념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애국세력들은 하나가 되어
싸워 나가고, 새누리당은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이번 만큼은 양보를 하고 애국세력후보의
승리에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
애국단체 단일화 후보의 승리가
곧 종북세력을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세우는 중요한 시대적 과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FEB. 12,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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