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께서는 개혁을 하고 있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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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1-18 20:51 조회1,7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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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톨령께 드리는 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당선되고 최저35%까기 하락하고있군요
문제는 60대 이상의 기초노령 수당을 복지공약으로 추진하고있지만
95%까지 지지를 받던 60대이상의 노인노인연령대가 65%의 지지까지 내려갔다
는것은 실감이 나지 않을것입니다
더구나 99%의 지지를 받던 참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도 박근혜대통령을
월남참전자들의 게시판마다 원망과 비판으로 시작된 글을 자주보게 보게 될것입니다
월남참전자들의 시각은 박정희전대통령의 개혁정신을 바라보고 박근혜대통령을
선택하였는데 대통령선거때는 월남참전자들을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참전자들의 수고와 어려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였는데
당선이 되고는 참전자들에게 년 일만원 인상으로 기초노령자 보다 적은
십칠만원으로 차등을 두고있다
또 고엽제 병은 법으로 국비치료을 해주기로 되어있는데
노무현전대통령때 까지 국비치료해 주던 고엽제 등외합병증을 이명박 .박근혜 때에는
치료까지 거부하고 치료을 중단하고 있다
고엽제병 등외는 하나라도 고통스러운 병인데 보훈은 못해줄망정 등외가 4개가 되어야
치료만 받을수 있는 경도로 되는 법을 국가 보훈처에서는 만들어 놓고
고엽제 참전자들을 빨리 죽기를 바라는 보훈처의 횡포앞에 모두가 힘없이 보훈처만
바라만 보고 있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또 상의 7급.의증.등외.의 차별대우와 원망을 만들어 내는 박승춘 보훈처장은
고엽제 등외라는 이상한 단어을 만들어 놓고 보훈은 못해줄망정 기존 치료해주던
치료까지도 중단하는 국가 보훈처장은 누가 임명한것인가?
이런문제는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기를 하락시키는 원인이 될것이다
이해가 않되는것은 국가보훈비가 부족하여 치료비를 싹감하였다면
사조직 단체의 운영비는 매년 수백억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사조직 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를 받아서 운영하여도 되는데 등외합병증 치료비 보다
더 중요한 보훈처의 업무인가?
상이로 합쳐야 고엽제 단체는 고엽제 등외에 아무런 관심도 협력도 않하는 저거끼리
돈잔치하는 단체인데 해마다 몇십억씩 지원하는 보훈처의 이상한 계산법은
누가 보아도 이해할 수가 없을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보훈처만 개혁하여도 보훈비는 남아도는 방법도 있다
5.18같은 단체는 북한에서 특수군600 명이 침투하여 광주시민을 총과 칼로 죽이고
광주소요을 진압하기 위하여 투입된 경찰과 계엄군을 총으로 죽인 광주 폭동을
민주와 유공자로 이상한 법을 만들어서 천문학적인 보훈금을 계속 지원해 주고 있다
북한특수군으로 광주에 침투했던 사람이 월남하여 방송국에 증언까지 하였고
지만원 박사의 많은증언까지 있는데 이런 잘못된 역사를 고치고 개혁하여야 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고 광주에 내려가서 이곳에가서 고개숙이고 참배하였다는것은
이해가 않되는 잘못된 역사가 될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이끄는 보훈처는 이런곳에 개혁을 하여도 천문학적인 보훈비가
절약될것인데 잘못된곳을 개혁하여 보훈비를 절약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광주의 표심을 바라보고 잘못된곳에 고개숙이고 헌화를 하는것인가?
지금 보수진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글들은 박근혜 대톨령을 싸늘하게 바라보고 있음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다
보훈처의 치료비까지 깍는 잘못된 규제을 규제개혁위원회에 두 번이나 민원을 올려도
기피부처인 보훈처로 핑퐁식으로 민원이 돌아가고
잘못된 보훈처의 횡포을 이해하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규제개혁이란 단어을
사용하고 있다
박근혜대톨령께서는 이제부터라도 이런 잘못된 곳에 개혁을 하여서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진들의 마음을 돌려서
하락하고 있는 지지도를 67%로 다시 쌓아가는 대통령이 되어서면 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한국 베트남 참전 인트넷 전우회 경남지부장
마산노병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가 당선되고 최저35%까기 하락하고있군요
문제는 60대 이상의 기초노령 수당을 복지공약으로 추진하고있지만
95%까지 지지를 받던 60대이상의 노인노인연령대가 65%의 지지까지 내려갔다
는것은 실감이 나지 않을것입니다
더구나 99%의 지지를 받던 참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도 박근혜대통령을
월남참전자들의 게시판마다 원망과 비판으로 시작된 글을 자주보게 보게 될것입니다
월남참전자들의 시각은 박정희전대통령의 개혁정신을 바라보고 박근혜대통령을
선택하였는데 대통령선거때는 월남참전자들을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면서
참전자들의 수고와 어려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였는데
당선이 되고는 참전자들에게 년 일만원 인상으로 기초노령자 보다 적은
십칠만원으로 차등을 두고있다
또 고엽제 병은 법으로 국비치료을 해주기로 되어있는데
노무현전대통령때 까지 국비치료해 주던 고엽제 등외합병증을 이명박 .박근혜 때에는
치료까지 거부하고 치료을 중단하고 있다
고엽제병 등외는 하나라도 고통스러운 병인데 보훈은 못해줄망정 등외가 4개가 되어야
치료만 받을수 있는 경도로 되는 법을 국가 보훈처에서는 만들어 놓고
고엽제 참전자들을 빨리 죽기를 바라는 보훈처의 횡포앞에 모두가 힘없이 보훈처만
바라만 보고 있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또 상의 7급.의증.등외.의 차별대우와 원망을 만들어 내는 박승춘 보훈처장은
고엽제 등외라는 이상한 단어을 만들어 놓고 보훈은 못해줄망정 기존 치료해주던
치료까지도 중단하는 국가 보훈처장은 누가 임명한것인가?
이런문제는 모두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기를 하락시키는 원인이 될것이다
이해가 않되는것은 국가보훈비가 부족하여 치료비를 싹감하였다면
사조직 단체의 운영비는 매년 수백억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사조직 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를 받아서 운영하여도 되는데 등외합병증 치료비 보다
더 중요한 보훈처의 업무인가?
상이로 합쳐야 고엽제 단체는 고엽제 등외에 아무런 관심도 협력도 않하는 저거끼리
돈잔치하는 단체인데 해마다 몇십억씩 지원하는 보훈처의 이상한 계산법은
누가 보아도 이해할 수가 없을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보훈처만 개혁하여도 보훈비는 남아도는 방법도 있다
5.18같은 단체는 북한에서 특수군600 명이 침투하여 광주시민을 총과 칼로 죽이고
광주소요을 진압하기 위하여 투입된 경찰과 계엄군을 총으로 죽인 광주 폭동을
민주와 유공자로 이상한 법을 만들어서 천문학적인 보훈금을 계속 지원해 주고 있다
북한특수군으로 광주에 침투했던 사람이 월남하여 방송국에 증언까지 하였고
지만원 박사의 많은증언까지 있는데 이런 잘못된 역사를 고치고 개혁하여야 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고 광주에 내려가서 이곳에가서 고개숙이고 참배하였다는것은
이해가 않되는 잘못된 역사가 될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이끄는 보훈처는 이런곳에 개혁을 하여도 천문학적인 보훈비가
절약될것인데 잘못된곳을 개혁하여 보훈비를 절약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광주의 표심을 바라보고 잘못된곳에 고개숙이고 헌화를 하는것인가?
지금 보수진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글들은 박근혜 대톨령을 싸늘하게 바라보고 있음을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다
보훈처의 치료비까지 깍는 잘못된 규제을 규제개혁위원회에 두 번이나 민원을 올려도
기피부처인 보훈처로 핑퐁식으로 민원이 돌아가고
잘못된 보훈처의 횡포을 이해하지 못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규제개혁이란 단어을
사용하고 있다
박근혜대톨령께서는 이제부터라도 이런 잘못된 곳에 개혁을 하여서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진들의 마음을 돌려서
하락하고 있는 지지도를 67%로 다시 쌓아가는 대통령이 되어서면 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한국 베트남 참전 인트넷 전우회 경남지부장
마산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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