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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북핵이 날아올지 모르는 한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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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法徹 작성일15-01-26 08:20 조회1,9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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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전쟁이 없는 평화를 기대하는 국제사회는 북핵해체를 바라고, 북에 권유해오지만, 북은 국제사회를 조롱하듯 기만적인 언어의 장난만 상습할 뿐 북핵 해체는 하지 않고, 오히려 북핵만 증강시키고, 소형화 수준도 완성하듯 보인다. 북은 한 손에 북핵 해체를 운위(云謂)하면서 한 손으로는 미국 등에 구호지원을 바라고, 또다른 한손으로는 북핵을 증강시키고, 간헐적으로 오리발 작전으로 대한민국 국군을 향해 기습 암살의 흉계를 실천할 뿐이다.   

작금에 북은 북핵을 가지고 대남 공갈 협박의 수위를 나날히 높여가고 있다. 과거 김일성이 소제 탱크를 앞세우고 ‘6,25 기습 남침을 결행하여 억울하게 3백만 가까이 살해당한 것은 비교할 수 없이 무서운 무력이 북핵이다. 영국 군사 전문가에 분석과 주장에 의하면 북핵이 대한민국 수도와 대도시에 발사되면, 순식간에 현실의 지옥도(地獄圖)가 펼쳐지고, 북핵에 폭살 당하는 인간의 숫자는 졸지에 1천만이 넘게 비명횡사를 하고, 도시와 기간산업은 회복불능의 지경으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경제는 황폐하게 되어 과거같이 아사자(餓死者)가 속출하고, 소나무 껍질을 벗겨먹던 극빈(極貧)의 세계로 돌변할 수 있다는 분석과 예측이다.   

이제 국민은 확연히 깨달았다. 미국 등 국제사회에서 제아무리 북에 지원을 해주고, 북핵 해체를 권유해도 북은 북핵을 해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북은 북핵을 해체할 것처럼 괴상한 언어로 미국 등의 국제사회를 기만한다. “김일성의 유훈이 한반도 비핵화였다.”라는 주장을 상습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의 분석가들은 국제전이 전개되는 3차 대전이 시작되는 화약고(火藥庫)로 북핵이라는 주장이 무성하지만, 정작 북은 콧방귀만 날릴 뿐 고집을 꺾지 않고, 오히려 이제는 북핵으로 미국, 한국, 일본을 거명하면서 북핵을 발사할 것처럼 협박 공갈을 쉬지 않고 있을 뿐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상습되고 있다. 미국은 영변의 북핵 시설을 북폭으로 초토화 하는 것을 하지 않고, 북핵이 더욱 정교해지고, 북의 공갈협박처럼 북핵을 탑재한 북의 장거리 미사일이 날아오기만을 속수무책으로 기다리는 것만 같다. 911 사태를 일으킨 광신적인 ‘알라파’들에게 핵폭탄 제조법과 북핵을 소형화 해서 알라파들에게 매각할 수 있고, 알라파들은 북이 매각한 소형화 된 핵폭탄으로 911을 능가하는 기습 테러를 미국에 할 수 있는 데도 소가 강건너 산 보듯 속수무책으로 대응하고 있을 뿐이다.   

나약한 오바마는 부시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나쁜 북은 언제인가 망할 것이다.”한가한 자연 붕괴론을 할 뿐이다, 그것은 개구리가 수염이 나고, 모래가 싹이 트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IS가 설치는 것은 국제 경찰이라는 미국의 대통령에 나약한 오바마가 있기 때문이라는 낙원동 지하시장의 막걸리파들은 분개하여 분석하고 주장했다.   

미국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방위를 함께 한다는 차원의 군사동맹을 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대한민국, 일본에 북핵에 군사대응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북의 자연붕괴론만 있을 뿐, 속수무책으로 보이고 매번 북핵에 대응하는 특별제품이라면서 한물간 신무기(?)만 팔아먹고 있는 상행위(商行爲)만 하고 있을 뿐이라는 항설이 지배적이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재앙의 근본인 북핵은 해체하지 못하고, 방어차원의 신무기만 구매할 뿐인데, 언제까지 미국의 상행위에 만족하고 안도해야 할 것인가? 대한민국-일본은 북핵에 완전히 속수무책으로 노출된지 오래이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나라가 일본국이다. 알라파들이 일본인 인질을 붙잡아 일본에 거액의 돈을 요구하다가 무참하게 죽이는 행위를 분석하면, 일본을 무시하는 행위인 것이다. 일본이 무위(武威)를 국제사회에 떨치는 나라 같으면, 알라파들이 일본인들을 무시하여 도살하듯 할까? 무위(武威)가 없이 미제 군수품이나 매입하고 국방군도 없는 신세의 일본이 계속 된다면 알라파들의 일본인 처형은 물론 북핵이 언제고 날아 올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베수상은 무위(武威)가 일본을 살린 역사를 망각했는가?   

일본은 과거 미국으로부터 원폭 두발을 맞고 무장해제를 당한 후 일본의 무위정신(武威精神)은 사망한 것같다는 분석가들의 논평이다. 또 똥 묻은 개 재 묻은 개 나무라듯이 중국은 자신들이 이웃나라를 상습적으로 침략하고 무고한 이웃나라의 백성을 도살하듯 해온 역사가 지구촌이 환히 알고 있는데도 일본국을 향해 침략자요, 도살자라고 북을 동원하고, 대한민국을 부추기고 일본을 천하에 몹쓸 나라로 도배를 하듯 해오고 있다. 오죽하면 북을 고무시켰으면 야밤 일본인들이 잠든 사이에 일본 상공위로 로켓을 발사할까. 만약 북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일본 상공으로 발사했다면, 일본인들은 야밤에 잠자다가 또다시 원폭 맛을 보며 황천행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분석, 논평할 수 있다. 일본은 과거 미국의 원폭 두 발에 무위정신은 완전히 사망한 것일까?  

북핵에 대해 즉각 해체를 요구하지 않는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라는 것은 국제사회가 환히 알고 있는 공공연한 보안사항이다. 북핵 완성을 음성적으로 지원하는 나라가 중국과 러시아라는 공공연한 보안사항의 분석이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핵을 해체하지 않은 속내는 마치 소년에게 비수를 갖게 하여 원한있는 미국인과 일본인에 불시에 찌르게 하는 야비한 어른들의 농간이요, 음모요, 흉계로 분석할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과거 무기와 인적 군사지원을 하면서 북이 앞장 서 미군을 한반도에서 축출해주기를 바라고 6,25 전쟁을 배후에서 부추기고 일본에 군침을 흘렸다. 중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북을 부추겨 대한민국에 미군을 축출하는 공작을 쉬지 않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일심동체(一心同體)로 유엔에서 북을 결사옹호 하고 있다. 이를 삼단논법으로 표현한다면, 중국과 러시아는 동패가 되어 북한군을 시켜 ‘6,25 남침전쟁’에서 대한민국과 미군을 공격하게 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여전히 군사동맹이고, 북핵을 돕고 있다. 따라서 중국과 러시아는 언제인가, 또다시 북을 부추겨 북핵을 앞세워 한반도에 미군을 축출하고, 일본국의 점령까지 음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왜 그런가? 중국과 러시아는 일본에 전쟁에서 패한 숙원(宿怨)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군사동맹인 미군의 강력한 보호를 바라고, 미군의 군수품을 구매하면서 애써 불시에 닥쳐올 수 있는 북핵의 공포를 잊으려 애쓰지만, 그것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 같은 몽상(夢想)일 수 있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국민들은 속수무책으로 그저 신불(神佛)께 북이 북핵을 발사하지 못하도록 나약한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것같다.   

나는 미군의 대한민국 방어에 회의적이다. 미군은 우주에서 인공위성으로 대한민국 땅과 바다에 축구공만한 크기의 물체도 놓치지 않고 감시하고 분석한다고 주장하지만, 예컨대 천안함 폭침 사건 등에서 분석하면 미군은 속수무책이라는 결론 뿐이다. 김일성의 '6,25 님침전쟁도 미군은 전혀 사전에 감지하여 막지 못했다. 천안함은 북한군의 기습으로 떼주검을 당해 침몰되어 가는 데 작전권을 거머쥔 미군은 무엇을 했나? 당시 한국군은 새떼를 향해 값비싼 포탄만 미친듯이 발사했다는 우리의 국방력은 무엇을 웅변하여 보여주는가?

끝으로, 나는 주장한다. 대한민국이 북핵에서 목숨을 부지하려면 촌각을 다투워 북핵을 능가하는 원폭, 수폭 등 강력한 무기 제조를 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언제 북핵이 날아올지 모르는 전전긍긍한 상황속에서 신제품이라고 무기만 팔아먹는 미군만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배가 침몰되는 것을 감지한 쥐새끼들이 떼지어 배에서 탈출하듯이, 북핵으로 공갈협박하는 북에게 보비위하고 추파를 보내기 위해 일부 대한민국의 쥐새끼 같은 남녀들은 탈출하듯 몸부림을 치고 있다. 특히 일부 정치인들은 북과 중국에 환장하듯 추파를 보내고 있다. 대한민국 위정자는 희망이 있는 정치를 하고 있는가? 대한민국 보수우익 국민들은 혁명정신으로 대한민국 수호를 행동할 때이다. ◇


 

이법철(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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