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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를 말아먹는 박원순시장, 국민들이 나서서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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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1-05 20:27 조회2,380회 댓글4건

본문

■ 서울시를  맘대로 전횡하는 박원순의 패악질 ■
새해 초반부터 사람들 입에서 욕이 튄다.
 
"야이 개같은 **, 뻔뻔한 박원순"
"네 놈이 하는 짓은 국민심판을 받을거다"

어떻게 이러한 인간을 서울시 수장으로
뽑아 주어 혈세를 한마디로 지 맘대로
낭비하게 하고, 

또한 자신의 이러한 추잡한 짓들에 대해 
양심없는 인간처럼 부끄럼없는 얼굴을 
처 들고 뻔뻔스럽게 다닐 수 있나?

자신의 개를 방호견이라고 
시민들의 혈세를 수 천만원이나 
개를 위해 사용한 것은 어쩌면 
작은 횡령(?)에 지나지 않는다. 

오직 시장자리를 위해
'무상급식'을 주장하며 온 나라를
공짜세상으로 만들것 처럼 
국민을 우롱하더니, 결국 

급식주관부서인 '친환경유통센타'에 
자신의 지인을 앉혀놓고, 그 남편을
감사로 올려 놓고, 거침없는 
코묻은 돈 빼먹기를 한 것이 
언제인가? 

수 십억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유통센타 비호를 그냥 용서할 수 있나?  

이제 서울시 유관기관의 기관장과
임원들의 구성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낙하산 인사도 이러한 인사가
있을 수 있을까? 
(서울시립대등을 포함하면 전부 독선적 전횡이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하면서 
박근혜 정부의 낙하산 운운하며 
새민연과 박원순은 국민들 앞에 
가면을 쓰고 우롱할 수가 있나? 

서울시는 
정부와 다른 기준과 잣대가 
있다는 것인가? 이런 짓을 하면서 
뻔뻔스럽게 박근혜 정부의 기관장인사를
욕하면서 자신들은 더 하면 더 했지

이런 인사를 하고도, 공정하게 
공모를 통해서 운운하고 있음은 

[국민을 얼마나 바보로 보면 저런 식의
 주둥이를 나불거리나?]

박원순의 초대를 받았다는 
한 여성분의 이야기를 듣자면 
식사초대갔더니 거지같이 수염기른
노조위원장들 위해 잔치(?)를
베풀어 주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기사람 
챙기고,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 
활동하는 성미마을에 2000억원 이상
시민의 혈세를 쏟아 부었다고 하니

도대체 이런 시장을 그대로 
두고 보아야 하나? 

좌파매국세력들도 같은 편이라 
무조건 두둔말고, 시민들의 혈세가
박원순 지인들 배불려주는 쌈짓돈처럼
사용되는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알고 더 이상 감싸지 말라. 

서울시민은 이러한 시장에 대한
시민소환제를 통해 시장직을 박탈하고
검찰은 즉각 국민혈세 횡령의혹이 있는
사건을 조사하라! 

서울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서울시장 박원순은 국민들이 나서서
막아야 하지 않을까?

JAN 0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박원순은 자신있게 이렇게 말 할것이다.
서울시민이 투표로 신임한 시장이 하신 일이다 뭐 뜳으요??!!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서울시를 자기측근들로 채워서 말아 먹는군요!

안철수의 죄업이 서울시와 야당에 좌우를 합니다!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그도 어쩠거나 표로 얻은 벼슬자리이니  양당의회주의제의 영국처럼  "셰도우 -케비닛" 내각을 구성하듯 , 좌파 씨를 모판에 뿌린 것이니, 어찌하겠습니까.
모두가 잘 배운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 가진 자들이 살고 있는 이 수도사람들의 생각이 모여 그를 메트로시티 오너로 뽑은 실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가면 치료되어 회생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수도권의 천만이 넘는 시민들의 의식구조가 안 바뀌는 이상, 이 나라는 바르게 갈 수가 없습니다.
사대문 안이 이 나라의 지상천국이 아닙니다. 그 흔해 빠진 노벨상하나 타 본 일이 없는 인구 집약형의 회색 도시가 항상 문제였다고 소시민의 한사람으로 오래도록 분석해 본 생각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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