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 박정희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동상세우기로 역사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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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1-10 14:32 조회3,04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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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역사바로세우기, 호국투승 성호스님 이야기 ■
'빨갱이는 죽어도 돼'라는 캐츠프레이즈를 외치며 역사 바로 세우기 농성 서명장에서 버틴 지 130일째. 삼각산 광화사 합장 성호 스님(57)은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일민미술관 앞 농성장에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前 대통령과 민족중흥의 영웅이자 조국 근대화의 기수인 박정희 前 대통령의 ‘광화문광장 동상 세우기 전국민 서명운동 돌입’을 격문(檄文)으로 알리는 동시에 종북불교 척결 서명 국민운동본부를 추진하며 ‘역사바로세우기’에 나섰다.
"미국이 손을 빼려고 했지만 이승만이란 민족영웅을 만나서 도움을 받았고,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시켜서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인데, 종북 세력들 때문에 동상 하나도 못 세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해방되고 나서도 나라에 힘이 없으니까 김일성이 이때다 싶어 아예 남한을 통째로 주워 먹으려 해서 지금까지도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호스님과 함께 ‘이승만 ․ 박정희 前 대통령 광화문 광장 內 동상 건립 추진위원회’에 동참한 단체는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 인터넷미디어연합회·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 새마음포럼(대표 데니스김/이종수공동대표),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대표 김순희) 등 소수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애국 단체들과 연계하면서 전국 마을을 비롯해 강원도 산골까지 전국민적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애국 운동에 동참하는 고사리손들이 뜻밖에 많다고 했다. 성호 스님은 “10대 후반,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후원은 희망적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 “정부에서 돈 받지 않고, 대기업에서 후원받지 않고 국민의 염원으로 반드시 동상을 세우겠다”고 언급했다.
성호 스님은 국회해산, 북한인권법제정, 국회선진화법개정, 세월호특별법폐지, 공무원연금법개정, 종북 인사 신은미의 미국 국적 박탈과 추방 캠페인을 촉구하면서 나라와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로 하는 역사 바로 세우기는 현실성이 없다고 일침을 가하는 성호 스님. “세종대왕과 이순신 동상이 역사를 드높이는 것처럼, 동상을 세우는 순간 국민은 역사를 보는 것이고 역사가 바로 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치인이 돼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열변을 토하는 성호 스님. 우리나라는 자유민주로 통일을 원하고 북한은 적화통일을 원하는데, 환상에 빠져서 구름 잡는 식으로 종북 좌익을 방치하면 대한민국 적화된다고 걱정이 태산이다.종교의 자유조차 없는 노동당 일당체제인 북한은 365일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자유 민주체제에 혼란을 부추기면서 북한정권을 미화시키고, 종북 세력들은 민족반역죄를 지으면서 그들을 찬양한다. “올해가 광복 70주년이고 건국된 지 67년이 되는데 건국절도 없는 것은 민족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일”이라며 “어떤 이유에서라도 북녘 동포들을 하루빨리 3대 세습 독재체제로부터 해방해야 하고, 그것은 국민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사자신충(獅子身蟲), 내부의 벌레에 의해 금수의 왕이 죽는다면 얼마나 비통하겠는가. 외부가 아니라 내부의 암 덩어리인 종북 세력들에게 나라가 좀먹는 꼴이다. 암적인 존재는 뿌리까지, 3족까지 찾아서 없애버려야 한다. 그래야 제2, 제3의 통합진보당이 출현하지 않는다.
헌법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애국가도 안 부르고, 국기에 경례도 하지 않고, 태극기를 계양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어선 절대로 안 된다. 종북 노선을 걸어온 통진당에 자그마치 국민의 세금 100억 원에 달하는 돈을 지원해 줬는데, 어떤 명분을 내세워서라도 그 돈을 모두 거둬들여야 한다. 배상청구를 하는 것은 물론 당원들이 영원히 정치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잘 관리하고 감시해야 한다.
“안보가 가장 우선이어야 한다”고 밝히는 성호 스님은 이정희 27억 먹튀 고발을 하며, 종북세력들을 뿌리째 제거하기 위한 운동에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그동안 도박승 동영상, 자승 총무원장과 명진 스님의 신밧드 룸살롱 성매수 등을 폭로하면서 특히 종북 좌파승들을 종단에서 척결하고,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로 돌리고자 최종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진흙 속에 핀 꽃, 종북 불교를 고함 등이 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누구 동상이건! 그만! ,,. 북괴 흉내? 또, '금 뒈쥬ㅣㅇ'롬의 모든 동상을 파괴/철거해야! ///// 빠드~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성호스님 애국심 정의감 용감하신 도전에 감사와 서원을 보냅니다. 한편
우리가 할일을 계속 일깨워 주시려 재대후에도 군인본분을 계속하시는 빠드득님 일도양단 명쾨한 말쑴에 적극찬동 합니다.
대한민국 자체가 이미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이라 일찌기 지박사님 하신말씀 존중 존경하면서
이왕 늦은거 조금더 기다리기로 하고 먼저 현충원 김대중묘 이장하고 동상제거와 기념관 철거 또는 고향 하의도 이전 운동이 먼저였으면 좋겠습니다.
용감하신 김영삼 전대통령께서 남산 외인주택 중앙청 건물 철거하듯이 봉화마을과 김대중기념관 철거해놓고
가시면 천추에 남을 위대하신 업적이 될텐대 한번 고려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