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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종북좌파가 제일 두려워하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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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만 작성일14-12-28 05:20 조회2,7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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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이슈:





종북좌파가 제일 두려워하는



시나리오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 국민의 나라사랑정신(애국심)!

대한민국 정통 한국인은 평화를 사랑하고

정(情)에 약한 백성들이다.

불의를 보면 항거하고

정의를 보면 칭찬하는 정의감이 있어야 제대로 된 국민이다.

그러나 우리 한국인은 정서에 민감하지만

비합리적인 구석이 좀 있다.

그래서 서구인들처럼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질 못한 편이다.

때문에 유언비어라든지 속임수에 넘어가기 쉬운 단점도 있다고 본다.

그동안 북한과 종북좌익 인텔리들의 교묘한 가르침과 선전선동에 속아서

국가관, 애국심, 역사관이 왜곡된 세대가 있다.

대한민국은 귀태라며

생겨서는 안 될 나라였다고 보고

지금도 미제의 식민지라고 본다.

그래서 정통조선인 북한이 남한을 미제로부터 해방시켜야 된다는 논리로

이 대한민국을 혼란케 하고 깽판을 쳐왔다.

그리고 전교조 교사들에게 역사를 잘못배운 어린 학생들과

빨갱이 먹물이 든 교수들에게 잘못배운 대학생들이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북한의 음모와 공작과 전략에 대해 캄캄한 채

종북좌파적인 교육을 받은 관계로

또 영화계, 문화계 등에서 삐딱한 영화나 소설을 읽고

그것이 진실인줄 오해하고 그 결과 좌경화되어 왔다.

 

(예: 태백산맥, 변노인, 화려한 휴가, 동막골 등등)

 

그러나 천안함, 연평도, 김정은의 핵개발 및 미사일 실험발사, 5.18분석 최종보고서(지만원 지음),

종편방송, NLL, 세월호, 이석기의 RO조직, 청와대 정윤회 사건 등등을 겪으면서

젊은이들도 좌파 야당의 주장에 의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본다.

일베와 수컷닷컴도 계몽에 큰 역할을 했다.

왜? 팩트가 있으니까.

 

그러다가 이번에 통진당 해산이라는 헌재의 결정이 충격을 줬다.

미국과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안보리 상정, 인터뷰 영화, 원자력발전소 해킹!,

야당수장 문희상 의원의 갑질 비리도 보도되었다.

그리고 국제시장 영화가 나오자 마자

젊은이들이 생각을 고쳐먹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반면 좌익성향을 가진 먹물들은 매섭게 이 영화를 까고 있다.

영화 한편의 영향력이 그렇게 무서웠나보다.

 

국제시장 영화는 천만을 돌파할 것 같다.

젊은이들이 다 봐야 한다.

이건 박정희 시대에 대한 향수만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제 시대정신이 좌에서 우로 기울고 있다.

굉장히 고무적이고 희망적이다.

새민련에도 통진당 사람들과 똑같은 주사파 출신들이 있다.

어쩌면 야권연대를 해서 통진당에게 국회진출을 가능케 한

새민련의 책임이 통진당 못지 않게 더 무거운지 모른다.

야권연대의 책임이 있는 전총리 한명숙씨의 뇌물비리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는

왜 그렇게 고무줄처럼 늘어지는가?

 

[요약]

1. 시대정신이 변하고 있다.


2. 국제시장 영화가 천만 돌파할 것 같다.


3. 젊은이가 애국우파 국민이 되면


대한민국은  바로 선다.


4. 북한과 종북좌파가 제일 두려워하는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통진당종자가 숫자로는 헌민련이 몸통으로 더 많을 것이다.
단지 옷 을 새빨간 단풍으로 물들어 보이지 않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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