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영화에 대한 어이없는 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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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1-02 12:53 조회2,4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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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좌파매국노들의 어이없는 국제시장 말 바꾸기 ■
【 국제시장의 관객동원이
거침이 없다.
어제 하루에만, 75만 관객동원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러한
국제시장에 대한 좌파들의
말바꾸기, 참 웃긴다 】
나만이 느끼는
최근 좌파 매국세력들의
어이없는 행태일까?
참으로 어이없어
실소를 금치 못하는 대한민국 좌파매체,
매국세력들의 말 바꾸기에
민망하고 낯 부끄러울 정도다.
6.25전쟁, 파독, 베트남전쟁 등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보여주는
국제시장, 특히 아버지, 어머니세대의
자식과 나라사랑하는 맘과 애정이
오늘 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강하게 부정하고 매도하는
진보세력들이,
국제시장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국민들의 기대이상의 영화에 대한
호평에 뒤늦게 당황하여
이제 '어른들은 꼰대'라는 식의
조롱과 폄하를 거두고, 국제시장에
무슨 정치색을 덧칠하느냐고
오히려 이들이 국제시장을
정치색없는 순수한 훈훈한 영화라고
뻔뻔하게 박수치고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화를 영화로 보지 않고
마치 박정희시대를 향수하는
사람들의 영화이고, 박정희 시대의
대한민국 모습, 즉 국민의 피땀어린
삶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라 옹호하는 영화라고
'토 나온다고'하는 것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보수세력이 정치색을 덧 씌웠다고
발뺌을 한다.
마치 곽노현, 정봉주가
후보매수, 허위사실 유포로 1년동안
콩밥먹고 나와서 법치를 오히려
조롱하는 뻔뻔함과 무엇이 다른가?
최근의 한겨레신문과 문재인의
행태를 보고 적어 본 글이다.
☞ 한겨레 기사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71776.html
문재인은 인기리에 상영되는 국제시장을
기여이 외면하고 '님아,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고는 여론이 빗발치게 비난하고
영화를 보라고 다그치니 어제 슬거머니
보고는
☞ 문재인 국제시장 시청독촉 여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67742
국제시장은 정치색이 없는
보수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도 아니고
순수한 휴머니즘 운운...ㅋㅋ
오마이뉴스도 한겨레와 입을 맞추어..
☞ 오마이 뉴스 http://omn.kr/b885
묻고 싶다.
국제시장이 이렇게 전 국민의 관심이
높지 않았으면, 좌파 매체, 문재인을
비롯한 진보좌파 매국세력들이 이렇게
말을 했을까? (항복 했을까?)
이렇게 500만을 넘기고서야
'정치색 없다'로 난리를 치며
뻔뻔한 짓(?)을 하는것들.....
좌파들의 스타일이 이런거다.
자신들의 어이없는 행태를 전 국민이
알고 있는데도 뻔뻔하게
자신들은 마치 다른 생각, 행동을
해온것 처럼 국민을 기망한다.
새민련 인간들, 진보좌파 매체들아
이제 국민들이 진정 바라고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뭔지
좀 알것 같나???
국제시장을 두고 어이없는 정치색을
덧칠했던 진보양아치들의 행태가
영화의 관심을 키웠다는 상식도
모르는 것들이
감히 아버지 세대의 위대한 업적을
폄하하고 조롱하다니...
이를 세력들이 이 땅에 더 이상
설 수없도록 국민들의 힘과 여론이
필요하다.
JAN 1,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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