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놈 없다. 내 나라는 내가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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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2-03 10:25 조회2,11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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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나의 머리속에 늘 떠나지 않는 생각하나가 내 조국 대한민국에 경제고 뭐고 간에 다른건 몰라도 안보, 국방에 대해선 내가 아니면 지킬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가 문둥이 코구멍에 마늘 빼먹는 것보다 더 더럽고 치사하게 돌아가고 있다.
나라를 책임지고 맡아 달라고 바쁜 걸음 쳐가며 박정희대통령 딸이니, 어련 지애비 닮아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종북좌빨 기생충들 박멸하고 만사튼튼 국가를 맡아 잘 경영하리라 믿고 붓대롱에 붉은 인주 묻혀 박근혜, 박근혜하며 야무지게 선거날 찍어 주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그리도 가벼워건만 옛말에 물은 건너봐야 하고 사람은 격어봐야 안다고 대통령되어 불과 일년도 못되어 밑천이 다 드러나고 지금 천하에 못쓸 칠푼이 팔푼이다 못해 얼른
그 자리 안내려 오고 붙어있는 것이 나라 망하게 되었다고 온 세상이 야단이다.
그것도 그를 반대하는 종북좌빨 야당들이나 그에게 아예 실망하고 표를 안 찍어 준 반대세력들이 아니라 전에 누구보다도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열성 응원지지자들인 애국보수 우익 나라 지키미 국민들이다.
왜냐하면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국가 경영 마인드, 국정능력이 바닥을 쳐 사람이 무능해도 정도껏 해야지,이건 자살골에다 삼진아웃에다가 이제는 물귀신작전으로 혼자 안죽고 온 국민 껴안고 동반자살하는 벼랑끝으로 브레이크 고장난 고물 자동차 운전수 같이 끝없이 추락하는데 이제 더 이상 두고 보다간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것은 시간문제고 이대로 이제 얼마 안가면 온 국민이 다 죽어 나가게 되었는데 입에서 욕이 안나오고 가만 있는것이 병신 인간이고, 이제 저거나 아는 사람들은 욕 할 단계를 넘어 아예 졸도지경이고 임종직전이다.
왜냐하면 누가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하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 박그네가 그 짓을 그 애비에게 하고 있다.
자기 아버지가 다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목숨을 걸고 혁명을 일러켜 오늘의 부국강병의 대한민국의 초석을 만세반석위에 딱아 놓았으며 그 딸이 어련히 그 아버지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게 그 뒤를 이어 명불허전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격어보니 또도 개도 아니다.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가 없다.. 머리는 무엇때문에 달고 다니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옛말에 동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는 말같이 이제 나는 누구에게 기대는 커녕 이제 더 이상 나라 말아 먹지 말았으면 하는 내가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왜! 입니까?
좌쪽으로 기우려져 전복직전에 있는 대한민국호를 우향우를 향해 뱃 머리를 돌려 질풍노도같이 동쪽을 향해 정신없이 국정을 끌고 달려가도 그 임기동안 시간이 모자라고 대한민국호를 반듯이 세우기에 역부족인데, 오히려 그 배를 더 좌향좌로 틀어 온 나라와 국민들을 세월호에 타고 있는 얘들 구조하지 않고 다 죽이는 그 선장보다 1.000.000.000.000.000배 더 무서운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놈의 청와대에 왜 자꾸 붉은 승냥이, 이리떼들로 채우느냐?
그들과 같이 죽이 맞어 나누어 먹을 먹잇감이 도대체 누구냐?
이북의 김정일 정권이냐?
아니면 대한민국인냐?
나는 어릴때 산에 올라가 토끼 사냥을 한 적이 있다.
눈이 무릎이 다을 정도로 온 날이면 산에 가면 토끼들이 눈속에 잘 뛰지를 못해 우리 어린 시절에는 곧 잘 간밤에 눈이 수북히 쌓여 온천지가 백설로 만건곤하면 영락없이 그 날 아침에는 집뒤에 산에 토끼 잡으려간다.
눈 온날 토끼 잡는것은 쉽다.
왜냐하면 그 새하얀천지창조와 같이 아무것도 없이 눈속에 다 파묻힌 그 산엔 티없이 맑은 눈위엔 눈에 띠는것은 선명하게 토끼 발자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 발자욱 따라가면 토끼가 산속 큰 소나무밑이나 아니면 넝쿨속에 숨어 있거나 아니면 굴속에 들어가 있다.
눈온날 산속에 토끼 발자욱만 있는 것이 아니다. 노루 발자욱도 있고 멧돼지 발자욱도 있고 사람 발자국도 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정체는 그의 발자국을 보면 안다.
남이 몰라도 나는 알고 있다.
지금 그의 발자국과 그의 수하에 몰려드는 붉은 이리떼들의 발자국은 절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발자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도륙하고 말살하고 붉은 용가리 입속에 한점 먹잇감으로 던져 넗기 위한 동선인것을 나의 레이다 망에 잡혔다.
그래서 나는 흔히 속된 말로, 세상에 믿을 놈 한놈없네! 그리고 군대가서 훈련받으면서 쌍코피 쏟으면서 부르는 군가가 계속 요즈음 머리에 맴돈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지만, 시작해서 내가 이 나라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나! 하는 군가 말이다.
이제 이곳 시클 회원 여러분들이여!
대한민국에 이제 누구 믿을 놈 없습니다.
청와대 대통령도, 그의 졸개들도. 야당이야 이미 물
건너간 송아지이고 여당도 도진개진이고 대한민국
을 위해 일한다는 정치인들, 공무원들 그리고 안보
와 국방을 책임진 군의 수장들도 믿을 넘들이 없습
니다.
다 알고 보면 그놈이 그놈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훔칠 가장 큰 도둑놈 소굴이 청와
대이고 여의도이고 그리고 이들을 포섭하고 접선
하여 지령을 내리는 김정은입니다.
내 나라는 이제 내가 두 눈 크게 부릅 뜨고, 일기당
천으로 내가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각자 자기 분수대로, 깜냥대로, 말로서, 글로서, 혹은 이곳 카페의 지만원박사님 처럼 책으로, 혹은 빠드득님같이 일인 시위로, 혹은 밀실에서 기도로, 혹은 또 사람을 불러모아 밥 한끼 사면서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상으로 여론을 몰이를 하여 청와대를 공격하고 허수애비 여당 국해의원들놈들 누구 핫바지 노릇 못하도록 태클을 자꾸 거는 것입니다.
각자 알아서 하도록 하십시요!!
단지 이것 하나만 알아서 하십시요!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가 문둥이 코구멍에 마늘 빼먹는 것보다 더 더럽고 치사하게 돌아가고 있다.
나라를 책임지고 맡아 달라고 바쁜 걸음 쳐가며 박정희대통령 딸이니, 어련 지애비 닮아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종북좌빨 기생충들 박멸하고 만사튼튼 국가를 맡아 잘 경영하리라 믿고 붓대롱에 붉은 인주 묻혀 박근혜, 박근혜하며 야무지게 선거날 찍어 주고 돌아서는 발걸음이 그리도 가벼워건만 옛말에 물은 건너봐야 하고 사람은 격어봐야 안다고 대통령되어 불과 일년도 못되어 밑천이 다 드러나고 지금 천하에 못쓸 칠푼이 팔푼이다 못해 얼른
그 자리 안내려 오고 붙어있는 것이 나라 망하게 되었다고 온 세상이 야단이다.
그것도 그를 반대하는 종북좌빨 야당들이나 그에게 아예 실망하고 표를 안 찍어 준 반대세력들이 아니라 전에 누구보다도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열성 응원지지자들인 애국보수 우익 나라 지키미 국민들이다.
왜냐하면 그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국가 경영 마인드, 국정능력이 바닥을 쳐 사람이 무능해도 정도껏 해야지,이건 자살골에다 삼진아웃에다가 이제는 물귀신작전으로 혼자 안죽고 온 국민 껴안고 동반자살하는 벼랑끝으로 브레이크 고장난 고물 자동차 운전수 같이 끝없이 추락하는데 이제 더 이상 두고 보다간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것은 시간문제고 이대로 이제 얼마 안가면 온 국민이 다 죽어 나가게 되었는데 입에서 욕이 안나오고 가만 있는것이 병신 인간이고, 이제 저거나 아는 사람들은 욕 할 단계를 넘어 아예 졸도지경이고 임종직전이다.
왜냐하면 누가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하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 박그네가 그 짓을 그 애비에게 하고 있다.
자기 아버지가 다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목숨을 걸고 혁명을 일러켜 오늘의 부국강병의 대한민국의 초석을 만세반석위에 딱아 놓았으며 그 딸이 어련히 그 아버지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게 그 뒤를 이어 명불허전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격어보니 또도 개도 아니다.
엉터리도 이런 엉터리가 없다.. 머리는 무엇때문에 달고 다니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옛말에 동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는 말같이 이제 나는 누구에게 기대는 커녕 이제 더 이상 나라 말아 먹지 말았으면 하는 내가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왜! 입니까?
좌쪽으로 기우려져 전복직전에 있는 대한민국호를 우향우를 향해 뱃 머리를 돌려 질풍노도같이 동쪽을 향해 정신없이 국정을 끌고 달려가도 그 임기동안 시간이 모자라고 대한민국호를 반듯이 세우기에 역부족인데, 오히려 그 배를 더 좌향좌로 틀어 온 나라와 국민들을 세월호에 타고 있는 얘들 구조하지 않고 다 죽이는 그 선장보다 1.000.000.000.000.000배 더 무서운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놈의 청와대에 왜 자꾸 붉은 승냥이, 이리떼들로 채우느냐?
그들과 같이 죽이 맞어 나누어 먹을 먹잇감이 도대체 누구냐?
이북의 김정일 정권이냐?
아니면 대한민국인냐?
나는 어릴때 산에 올라가 토끼 사냥을 한 적이 있다.
눈이 무릎이 다을 정도로 온 날이면 산에 가면 토끼들이 눈속에 잘 뛰지를 못해 우리 어린 시절에는 곧 잘 간밤에 눈이 수북히 쌓여 온천지가 백설로 만건곤하면 영락없이 그 날 아침에는 집뒤에 산에 토끼 잡으려간다.
눈 온날 토끼 잡는것은 쉽다.
왜냐하면 그 새하얀천지창조와 같이 아무것도 없이 눈속에 다 파묻힌 그 산엔 티없이 맑은 눈위엔 눈에 띠는것은 선명하게 토끼 발자욱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 발자욱 따라가면 토끼가 산속 큰 소나무밑이나 아니면 넝쿨속에 숨어 있거나 아니면 굴속에 들어가 있다.
눈온날 산속에 토끼 발자욱만 있는 것이 아니다. 노루 발자욱도 있고 멧돼지 발자욱도 있고 사람 발자국도 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정체는 그의 발자국을 보면 안다.
남이 몰라도 나는 알고 있다.
지금 그의 발자국과 그의 수하에 몰려드는 붉은 이리떼들의 발자국은 절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발자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도륙하고 말살하고 붉은 용가리 입속에 한점 먹잇감으로 던져 넗기 위한 동선인것을 나의 레이다 망에 잡혔다.
그래서 나는 흔히 속된 말로, 세상에 믿을 놈 한놈없네! 그리고 군대가서 훈련받으면서 쌍코피 쏟으면서 부르는 군가가 계속 요즈음 머리에 맴돈다.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지만, 시작해서 내가 이 나라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나! 하는 군가 말이다.
이제 이곳 시클 회원 여러분들이여!
대한민국에 이제 누구 믿을 놈 없습니다.
청와대 대통령도, 그의 졸개들도. 야당이야 이미 물
건너간 송아지이고 여당도 도진개진이고 대한민국
을 위해 일한다는 정치인들, 공무원들 그리고 안보
와 국방을 책임진 군의 수장들도 믿을 넘들이 없습
니다.
다 알고 보면 그놈이 그놈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훔칠 가장 큰 도둑놈 소굴이 청와
대이고 여의도이고 그리고 이들을 포섭하고 접선
하여 지령을 내리는 김정은입니다.
내 나라는 이제 내가 두 눈 크게 부릅 뜨고, 일기당
천으로 내가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각자 자기 분수대로, 깜냥대로, 말로서, 글로서, 혹은 이곳 카페의 지만원박사님 처럼 책으로, 혹은 빠드득님같이 일인 시위로, 혹은 밀실에서 기도로, 혹은 또 사람을 불러모아 밥 한끼 사면서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상으로 여론을 몰이를 하여 청와대를 공격하고 허수애비 여당 국해의원들놈들 누구 핫바지 노릇 못하도록 태클을 자꾸 거는 것입니다.
각자 알아서 하도록 하십시요!!
단지 이것 하나만 알아서 하십시요!
세상에 믿을 놈은 없다.
내가 아니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키겠
는가고 말입니다.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아직 뵙고 인사드린 일은 없으나, 글로 뵐 때마다 문장구절 하나 하나에서 우국지사적 면모를 느낍니다.외람된 말씀이나 연부역강하시어 이 나라 최고 지성이신 지만원 박사님처럼, 후배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옛 싯구절처럼 "눈내리는 길"이 되어 주시길 앙망합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허, 허, 참산나무님의 애드벌룬 과찬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참산나무님에 비하면 족탈불급입니다.
아무쪼록 다가오는 엄동설한 북풍한설에도 강건하시고, 이곳에 보수우익 국가를 보위할 성공집단으로
정론직필, 일필휘지로 피날레로 자리매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