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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바지 벗어 검사하고, 참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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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法徹 작성일14-12-04 13:05 조회2,51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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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에는 국회격인 중앙종회가 있다. 중앙종회의원은 모두 조계종의 비구승(독신승)이요, 중진 승려로서 구성되었다. 90년대 초 중앙종회를 열어 회의를 하는 중에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이 격분한 상태로 종회석상에 들어와 모든 종회의원들을 향해 격노하여 외쳤다. “우리 모두 이 자리에서 스스로 바지를 벗어 단 한 번도 여자 관계를 하지 않은 청정 비구승이 있는 지, 검사하고, 부처님께 참회하자!” 일순 종회의원들은 아연(啞然)했다.   

당시 총무원장이 격노한 것은 일부 종회의원들이 총무원장의 여성편력 문제를 가지고 유인물을 만들어 조계종 소속 전국 사찰에 뿌리듯 하고, 심지어는 각 언론계와 대통령, 삼부요인, 보안사, 정보부 등에 마구잡이로 우편으로 보냈다. 유인물의 주장은, 총무원장이 지엄한 불계(佛戒)를 범했으므로 당장 총무원장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격분한 당시 총무원장은 우리 모두 공범이라는 식의 반발을 한 것이다.  

일반 사회나, 결혼을 당연시 하는 타종단에서는 하등 시비거리가 못되지만, 청정 독신승들의 종단인 조계종에서는 여성문제는 중죄로서 모든 공직에서 떠나는 요인 중에 요인이다. 예컨대 제아무리 학덕이 고준하고, 대선사, 등 존칭을 받는 승려라도 여성과 합궁(合宮)한 사실이 밝혀지면, 조계종에서는 내쫓기는 처량한 신세로 돌변하는 것이다.  

첫째, 여타 비구승들이 여성과 합궁을 이룬 승려를 규탄하고, 둘째, 여성신도들이 격노하여 입방아를 찧고 개쫓듯 하는 작태를 보인다. 결론하여 조계종 비구승은 여성의 손조차 잡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조계종의 어느 분석가는 논평하기를, “자신이 여자의 손을 잡으면, 원효대사와 요석공주(瑤石公主)의 아름다은 사랑”이고, 타인이 하면 지엄한 불계를 범했다고 규탄에 나서는 것이라고 논평하기도 한다.   

한국불교계 대부분의 여성 불자들은 독신승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大韓佛敎曹溪宗) 소속의 사찰에 나가 신앙생활 하기를 좋아한다. 반면에 결혼한 승려들인 소위 대처승(帶妻僧)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들의 주장인즉 “불계(佛戒)를 지키지 않는 승려는 존경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조 중종(中宗) 때 명기(名妓)인 황진이(黃眞伊)이가 지족선사를 찾아가 합궁한 뜻을 아시는가? 화두 삼아 정진해볼 일이다.  

황진이는 당시 고승으로 명성을 떨치는 지족선사(知足禪師)를 찾아가 공손히 법문을 요청하면서 유혹의 색기(色氣)를 총동원했다. 황진이는 그동안 내노라하는 사대부들에 색기로 유혹하여 충견(忠犬)처럼 황진이의 아랫도리에 향취를 맡게 하는 유혹의 절정고수(絶頂高手)였다. 어느 날 그녀에게 지족선사의 명성이 들려왔다. 청정 비구승이요, 고승이라는 것이다.   

황진이는 지족선사를 찾아가 우선 핑계로 고준한 법문을 듣고자 한다고 간청하여 법문을 들으면서 충견 만들기 작전을 벌인 것이다. 이 때 고승인 지족선사는 황진이의 계책을 파악하고 법문의 여러 말을 늘어놓을 것 없이 황진이를 방안에서 내쫓아 내는 것이 최고의 법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지족선사는 황진에게 자신이 깨달은 무진법문(無盡法門)을 힘차게 들려주고, 황진이는 갈고 닦은 무형내공(無形內功)의 색기를 지족선사를 향해 발사하여 유혹했다. 그 대결은 싱겁게 황진이의 승리로 끝났다. 법문을 하던 지족선사가 황진이의 아랫도리 냄새를 맡는 충견으로 돌변했고, 황진이의 배위에서 감격에 찬 감창(甘唱)의 신음소리를 내 질러 댄 것이다. 연속하여 합궁을 하자고 졸라대는 지족선사를 밀치고 황진이는 깔깔깔 웃어대고 치마를 입고 방문을 나서며 황진이는 법문같이 다음의 일언(一言)을 남겼다.   

“헛된 명성이었구먼. 공부 좀 더 해!”   

금강경의 “모든 것이 허망하다(皆是虛妄)” 속에 지족선사는 황진에게 충견 노릇 한 번에 이 땅에 불교가 망해 없어지는 그 날까지 불교계는 물론 세상에 웃음꺼리가 되어 버렸다. 황진이는 개성 도처에서 지족선사는 법문 도중 자신의 아랫도리 향취에 빠져 인사불성이듯 했고, 배위에서 감창 소리를 질러 댔다는 보고서 아닌 소문을 퍼뜨리면서 깔깔깔 댔다.   

개성의 여인들과 남성들은 황진이의 체험 보고에 의해 일제히 박장대소(拍掌大笑)로 번져 소문은 전국에 퍼졌고, 이조는 물론 작금에 이르기 까지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고해대중은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이렇게 비양거렸다.“일평생 수도하여 깨달은 고승도 예쁜 여인의 아랫도리에 코를 박았네.”   

작금에도 황진이 같은 일부 여성은 분명 존재한다. 명성을 떨치는 고승을 찾아 법문을 간청하고서는 끝내는 합궁하고, 명성에 먹칠을 해버리는 간증을 해대는 여성들은 분명 존재하는 것이다. 지족선사의 행위는 오늘의 조계종 규율을 담당하는 호법부의 입장에서 본다면, 씻을 수 없는 “해종행위(害宗行爲)한 중징계 대상”이라고 논평할 수 있다.   

그러나 황진이는 보통여자가 아니었다. 지족선사에게 충견처럼 자신의 향취의 냄새를 맡게 하고, 배위에서 감창(甘唱)의 신음소리를 내 지르게 한 것은 무료봉사(無料奉事)였다. 황진이는 “한 번만 더”를 간청하는 지족선사에게 정색하여 “공부 좀 더 해!”라는 훈시를 남기고 떠난 낭만적인 여성이었다.  

작금에 일부 여성 가운데는 황진이 같이 명성있는 고승들을 찾아 법문을 빙자하여 가까이 앉는 수법을 부린다. 황진이 뺨치는 수법으로 무형내공(無形內功)인 색기(色氣)를 근엄히 법문하는 고승에게 보내다가 돌연 고승을 충견처럼 만드는 데, 반드시 입소문을 내 개망신을 주고 만다. 또 화대(花代)같은 큰 돈을 받아 내려고 음모한다. 황진이 처럼 무료봉사의 몸보시를 하고 서 “공부 좀 더 해!”라고 떠나지 않고, 맛을 보여주고 계속 돈을 바치는 성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수가 종종 있다.   

사찰에 고급 외제차를 타고와 주지스님을 찾아 자신이 1천억이 넘는 재력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며칠 후 수십억의 시주를 할 것처럼 언어의 마술로 홀린 후 충견처럼 여인의 아랫도리 향취에 빠지게 하고, 급전(急錢)을 3∼5억 쯤 빌려 사라지는 미인들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황진이 보다 더 무서운 여인들이 나타나 작금의 국가사회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키 화제가 비등하여 삽화(揷話)로 아래에 적는다.   

작금에 TV등 언론에 갑자기 등장하여 자신이 남편과 북한을 수차 방문해보니 지상천국과 같더라는 식의 보고를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해대는 재미 교포 모 (某)여인과 일부러 북에 가서 아기를 낳은 또다른 모(某) 여인 등이 문제이다. 탈북인사 모(某)인은 대남공작의 일환으로 미국 시민권을 가진 여인을 앞세워 또하나의 대남공작을 벌이는 것이라 국민에게 각성제적 발언을 했다.   

항설(巷說)에 두 여인은 국민을 향해 “국민 여러분, 안녕 하세요. 저 또라이예요.” 자기 소개를 한다는 논평이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모(某) 여인은 자신에게 좋지 않게 말하는 자는 “명예훼손 죄로 고소하고 있다”고 한다. 또, “박대통령과 면담하고 싶다”고 공개 신청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필사의 탈출을 한 탈북 여성들이 몰려가 삶은 계란 생계란을 푸짐하게 선물로 주어야 할 것같다. 미국에 돌아갈 때 까지 실컷 먹으라고 말이다. 또라이에게는 복숭아 나무 가지로 후려 치면 특효가 있다는 설을 나는 믿는다. 대한민국 국민 수준을 뭘로 보고 하는 개수작인가, 하는 항설이 충천하고 있다.  

회의하는 종회의원들을 향해 총무원장이 격노하여 외친 주장을 되새겨 보자. “우리 모두 이 자리에서 스스로 바지를 벗어 단 한 번도 여자 관계를 하지 않은 청정 비구승이 있는 지, 검사하고, 부처님을 향해 고백하자!” 이 주장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청정 비구종단에 요석공주( 瑤石公主)의 후예들, 황진이(黃眞伊)의 후예들, 사기녀(詐欺女)들이 사찰의 승려들을 파계시키고 있고, 사찰 경제를 장악하고 있다는 설이 헛된 설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어느 심산유곡(深山幽谷)에 초암(草庵)에서 오직 불계를 지키며 부처가 되기 위해 용맹정진 하는 승려는 분명 존재한다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혹한의 겨울이 오면, 가장 걱정되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상하(常夏)의 나라에 가서 골프, 도박, 유흥 등 오락을 즐기면서 겨울을 지나 봄에 온다고 자랑한다. 나날히 빈부차이는 극심해지는 것같아 서민들은 짜증이 난다.  

결 론  

그런데 짜증 나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을 졸(卒)로 보고, 미국 시민권을 이용하여 북한 찬양을 작심하며 “박대통령 만나자”는 모(某) 여인과 동패들의 이야기, 청와대 비서실의 추문, 세상에 조계종은 독신승 종단이라고 선전하면서 총무원장들이 은처승(隱妻僧)이라는 추문과 시비가 그치지 않는 가운데 좌파 노릇을 한다는 설 등은 혹한에 떨고 있는 일부 국민들을 더욱 짜증과 격분을 유발시킨다.   

나는 주장한다. 짜증나는 국민들은 재래시장을 찾아 막걸리 한 잔을 들고 웃음으로 세상을 보는 소오강호(笑傲江湖)하는 큰 도량으로 혹한과 고해를 극복하시기 바란다. 낙원동 지하 재래시장은 내가 가장 많이 출입하는 명소이다. 그곳은 서민들이 즐기는 저렴한 미주가효(美酒佳肴)가 있고, 보수 우익의 애국지사들이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열변을 토하고, 애국을 위한 깨달음의 명소이기도 하다. 청정 비구승 종단의 총무원장이 “바지를 벗어 검사하고, 부처님께 고백하자”는 주장 보다는, 낙원동 지하시장 먹거리 자리에서 곡차(穀茶) 일배를 나누면서 우국충정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백 번 나을 것이라 나는 주장한다. ◇



이법철(大佛總, 상임지도법사)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황진이가 고려때 여인이 아니고 조선 중종때 기생인데....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송도삼절(松都三絶 : 화담 서경덕. 황진이. 박연폭포)을 예제로 일갈하시는 법철 큰 스님의 법문을 접할 때 마다 조선시대 유승상교(儒僧相交)때,  대갈통(大喝桶)의 수단설법(手段說法)을 듣는 것 같습니다. 깨달음의 경지를 왕생하며,  계속 어두운 중생계를 향해 나라사랑의 가피(加被)를 발원해 주시고, 관산청수(觀山聽水)로 성불하시길...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불교 종교인들이 마구니를 깨달게 하고 성불시키기 위해서 스님들이 교합을 해야 한다며, 성불은
마구니속에서 태어난다는 궤변을 떨며 사음을 일삼는 스님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석가여래가 마왕의 딸들의 유혹에 물리치고 성불하였는데 물리치지 않고 교합을 하였으면
성불을 하였겠습니까!


석가여래는 마왕의 시험과 마왕의 미색이 출중한 딸들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분석하기로는 마왕은 부라만교의 최고 지도자라고 보고 있으며,
딸들은 그의 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적 뿌리로 보면 부라만교도 형제와도 같습니다.

천주교나 한국 불교계는 북한체제를 형제라고 보고 있다는 것이 오류가 있다고 봅니다.
형제는 아무리 잘못을 하여도 무조건 용서하라는 계명과 계율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불교교리에는 차별심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해석하기로는 차별심은 두지 않아야 하지만 같이 섞이는 것은 엄격하게 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조계종단의 실천불교단은 북한의 살권세습체제과 섞이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족이라고 해서 살권세습체제는 한민족의 고유민족사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므로
북한의 살권세습체제는 우리의 민족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북한체제도 살권세습체제인 김일성주의를 찬양하고 동참하는 사람들만 민족이라고 규정하고
있듯이, 우리 자유대한민국도 자유.인권.민체제에 수호하고 지지를 하는 사람들만 한민족이라고
규정을 해야 합니다.
한민족 사상은 자유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민족사상이지 김일성주의 같이 살권세습
체제사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마왕과 마구니들이 지배하며 살권세습체제로 수천만명의 힘없는 한민족을 살권세습체제가 죽이면서
70년 통치하고 있는 김일성체제를 용서하고 섞이려는 조계종단 집행부와 천주교단의 사제들은
마땅히 깨닫고 한민족의 고유사상과 자유.인권.민주체제의 정신으로 돌아와야만 한민족과 세계인류가
바라는 진정한 참통일이 될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승려분들과 사제분들에게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orward님의 댓글

forward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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