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과 비공신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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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12-05 13:14 조회2,08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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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과 비공신과의 전쟁.
이번 청와대 감찰문건의 외부유출폭로사건은
공신그룹과 비공신그룹간에 더러운 전쟁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공신들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직.간접으로 국정에 대한
의견과 조언과 건의를 하여 왔으며 미래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정비리가 없는 한은 공신들을 남게 하고
공신들에 도전하고 정권을 흔드는 비공신들을
과감하게 내치고, 이에 항거를 하면 극형으로
다스려야 하는 것이 변할수 없는 진리 입니다!
누구든지 대통령을 건드리고 대통령의 측근공신들을 내치라고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당치 않는 국정개입과 국정농단행위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만원 선생과 같은 우파인사를 크게 대우하지 않고
북한체제에 대하여 극단적으로 단절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북한살권세습체제가 요구하고 야당들이 요구하는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에 거부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합리적인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의 대한민국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014. 12. 05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박관천 경정 면목을 보세요?
그가 정상적인 면목인가!
끙끙이 관상이라서
권모술수로 출세하려다가 된통 깨지고 나와서
앙가픔으로 한 것이교,
조응천 비서관의 면목도 교활성이라
박지만을 허새미로 내세워 권세확장을 하려다가
내침을 당하여 앙가픔을 하려고 박경정과 세계일보와 짜고
푸닥거리를 한 것입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대통령 건드리고 측근 공신들을 내침하려는데
누가 봐주겠는가?
대통령 건드리면 어떤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