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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절 되찾는 것이 나라를 되찾는 길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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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4-12-06 10:27 조회2,0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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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없어.

김영삼을 대통령으로 뽑음과 동시에 끝장난 거야,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빼앗은 나라를 영구집권하기위해 지난 30여년간 혈안이 되어왔어.

군대를 무력화시켜 자신들의 정권에 위협이 되지 못하게 하고,

경제난을 일으켜 중산층과 서민의 경제기반을 몽땅 무너뜨리고,

전교조 시켜 자라나는 세대들 세뇌교육 시키고,

진짜 우익정당이었던 예전새누리(민정당~신한국당~한나라당 계보)는 김영삼이 들어가

5공비리, 518특별법등 온갖 수단을 다해 모조리 김영삼 키즈들로 바꾸고,

대학생들 극심한 취업난 만들어 아예 대모는 생각지도 못하게 만들고,

마지막 불씨였던 이회창옹의 자유선진당마저 당신들 스스로의 힘으로 무너뜨리게하고,

좌우갈등 조장해 정신나간 노친네들은 김영삼~이명박,이재오~오세훈등을 잇는

트로이목마 사이비 우익정당인 새누리당(친이개)에 충성하게 만들고,

30년만에 민주화 계열이 아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자 찍어내고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온나라를 분탕질 치게 만들고,

전 국민을 그들의 권력기반을 만들기 위해 국민을 혼혈잡종으로 만들려고 다문화에 혈안이고,

이로인해 세계 최악의 출산율로 당신들 손자~ 증손자 대에는 한민족이 멸족되어 사라지게 되있어.

이런 사태를 막기위해서는 고령층을 모조리 살처분하는 방법 외에는 없어.

30년 후에는 국민 1인당 2명의 노년층을 부양해야 하는데 무슨수로 감당해?

그놈들 외엔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 못낳고 서서히 멸족되어 가는거지.

월남적화때처럼 수백만명 쏴죽이고, 때려죽여야 인종청소 하는거야?

그것보다 수십배나 심각한 상황이 이땅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어?

초원이 몽땅 불타 없어져도 씨앗만 뿌려지면 초원은 다시 살아나지만 초원은 말짱하고 씨앗만 모조리 없애버리면 어찌될까?

머지않아 초원은 없어지고 든든한 뿌리를 가진 나무만 남겠지?

초원은 이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民草고 나무는 경제위기 일으켜 국민들 재산 몽땅 가로챈 자들이야.

이런땅에 나무에 영양이 되고 뿌리가 마음껏뻗쳐도 방해가 되지않는 그런 잡초를 옮겨 심으면 어찌될까?


지금 이땅에는 히틀러의 600만 유태인 학살보다, 적화월남의 수백만 학살보다 더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더욱 심각한것은 전세계 어느 누구도 이것을 범죄라 인식치 못하고(실제로 범죄도 아니지만) 누구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는 거야.

민주화세력 꼭두각시 노태우 이후에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이제는 멈출수도, 바꿀수도 없는 파멸을 향해 내리막길을 달리는 브레이크없는 열차가 되어 버렸다는거야.

거기에 노인들 수명은 80, 90, 100살로 치달려 올라가지, 부양해야 하는 인구는 태어날 수 없게 되어있지.


해결할 방법이 있으면 무엇인지 말해봐.

유일한 해결방법은 구제역걸린 돼지새끼 살처분하듯 고령층을 모조리 땅파고 묻어버려 젊은층에게 부양에 대한 부담을 없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게 하는건데 그게 가능해?

이런 심각한 상황을 대통령인들 국민들에게 말할 수 있을것 같아?

유일한 변수는 통일이야.

아마도 그런 배경 때문에 “통일대박”이란 얘기가 나왔고, 통일을 못하게 하려고 민주화세력들은 대통령 찍어내려고 발악을 하는거야.


당신들이 그렇게 두려워하는 적화통일이라는걸 생각해 볼까?

그게 가능할까?

북한이 말하는 핵심계층이 불과 300만도 안되. 아무리 좋게 잡아도 300만대 7,000만이야.

통치가 될것같아?

뜨거운 국솥에 얼음 한덩어리 들어간 것처럼 일시에 녹아 없어져.

기름에 불붙은데 물뿌리면 어떨까?

조금 뿌리면 더 세게 타오르지만 수십배의 물이 뿌려지면? 불이 폭삭 꺼져 버리지?

동네 철공소가 깡패들 동원해 삼성전자 먹었다고 그게 정상적인 경영이 가능할까?


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거야?

박정희대통령과 산업화시대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이나라 그렇게 시시한 나라 아냐.

국력이 40배나 차이나는 나라 집어삼킬 수 있을것 같아?

우리나라가 미국을 꿀꺽 집어삼키는 것보다 더 힘들어.


북한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체제를 유지하는것이 목적이고 종북세력이 정권잡아 원하는대로 지원받아 살아남는것이 급선무야.

이건 민주화세력의 공동목표이기도 하지.

북한이 무너지면 과거 민주화운동시절에 떼 X하던 사진 비디오, 김일성충성맹세문 몽땅 터져나올까봐 전전긍긍 하는거야.

박근혜가 그런 자료들 몽땅 거머쥐고

“너 밥먹을 래, 나랑 잘래?” (이크 이게 아니지.)

“너 그동안 불법축재한것 몽땅 내놓고 영원히 찌그러질래? 사상최대 포르노 주인공이 될래?” 하면 어찌될까?


여기와서 분탕질치는 사람들 셋중 하나야.

1. 시스템클럽 분열시키려는 북한의 간첩

2. 반박정서 고취시키려는 민주화세력(친이개?) 알바

3. 이것도 저것도 모르고 사리분별도 못하는 BB

3.번이면 내공을 좀 더 쌓고와.


이런것도 모르고 친이개들의 농간에 놀아나 분탕질치는 자들땜에 내가 분노하는거야.

그들이 진짜로 이런 사실도 모른채 순수한 애국심에서 그러는 거라면 현실을 직시하라는 것이고,

친이개의 세작으로 들어와 분탕질 치는거라면 이들의 감언이설 헛소리에 농락당하지 말라는거야.

그나마 시스템클럽이 정신이 온전히 박혀있고 애국심으로 뭉쳐있는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기에

.....

자신있으면 분탕질 치지말고, 선동질 하지말고 근거있게 제시해봐.

할말없으면 “지만원박사님도 어쩌구,,,” “여기는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이고...” 호가호위 하지마.

그분은 학문만 하시던 분이고 너무나 순수한 마음이기에 정치꾼들의 추악한 음모를 깨닫지 못할 수도 있어. 이런점을 조언하고 보완하면서 뭉쳐나가야 발전이 있는것 아니겠어?

아인슈타인이 정치를 했다면 그의 학문적업적만큼 잘했을것 같아?


개인이 개설해 놓은 공간이라서 자신과 일치되는 의견만 피력하게 하고 반대의견은 아예 제시도 못하게막는다면 뭐하러 인터넷이란 열린공간 만들어?

그렇게 (다른의견에)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읽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마음에 드는 충성스런 신하들만 모아서 “시스템 왕국”을 만들어 놓고 “지당하시옵니다.” 소리만 듣고있지.

클럽이란게 [공동적인 관심이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아냐?

박근혜 탄핵하고 반대하기 위한 모임은 아니잖아?

몇 번이고 분명히 말했어.

박정희 이후 몇십년만에 도둑질 안할것같은 사람이 대통령 된 것만해도 기쁘고 만족한다고....

그런사람이 하는일은 사리사욕을 위해 삿된 마음은 없을거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이유가 있을거고 피치못할 사정도 있을거라고....

이유가 있다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보고, 다른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보고,

피치못할 사정이라면 국민들이 힘을 실어주어 피치못할 사정을 극복토록 하는게 도리지,

자세히 알아보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토끼꼬리만도 못한 생각으로 죽일년 살릴년하고 이간질이나 하는게 옳은거야?

댓글목록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새벽달님

월남은0.5%였답니다.
200대 1.

당시 월맹은 이미 각 점령지역을 담당할 인적 자원을 이미 갖추었었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주사파에 취했던 사람들도 기관장까지합니다.
판사들도 노골적으로 나옵니다. 버젖이 나라 엎자는 국회의원도 만들어냅니다. 그런 당 지지자가 10%가까이 됩니다.

사라진 월남보다 나은게 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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