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도 역겨운 안철수 띄우기에 혈안이 된 친노좌파 언론과 방송 (바보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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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1-06 13:01 조회2,2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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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역겨운 안철수 띄우기인가? ■
종합채널 A뉴스를 보다가 숟가락
던질 뻔 했다.
도데체 뉴스거리가 그렇게 없나?
안철수의 일거수 일투족을 뉴스거리로
만들려고 환장을 했나?
정치에 입문부터 기회주의적이고
황당한 거짓과 과장으로 영웅만들기로
거품을 만들었던 방송과 언론들이
또 다시 뉴스거리가 없는지 안철수
어이없는 정치꾼 주위를 어슬렁 거리고
있음이 참으로 한심하다.
전파낭비에 시청자들에게 역겨움을
주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이런 짓을
멈추게 할 수 있나?
오늘의 안철수 뉴스는 마치
안철수가 일본 수상을 만난것 처럼
호들감이다.
난 '다시 대선주자로 행보를 시작..'
이라면서 한일관계를 이야기하며
앵커가 호들갑을 떨길래 안철수가
수상을? 아니면 전 수상?
그런데 무슨 관방장관인지,
외교부 장관인지를 이야기 한다.
그래서 그 정도에 저렇게? 생각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현직도 아닌 전장관이
한국 방문중에 안철수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이다.
'외교관계 시동', '해외인맥 어떻고'
어처구니 없다.
전 장관들이 한국에 와서 정치인들
만날 때 무슨 대단한 뉴스거리였나?
지금까지 뉴스가 그런 짓 했나?
주고 받은 내용도 얄팍한 지식,
찢어 진 신문보고 정치개혁 운운할 때
생각이 나듯이 또 어눌한 말투로
주고 받는 수준이 초등학생이다.
이런 자의 행보를
아직도 거짓과장사실이 학교 교과서에
버젓이 실려 삭제가 되지 않은거
같은데.. (삭제 한다고는 했는데)
여튼 제발 언론들아,
그렇게 뉴스거리가 없으면, 한국이
앞으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심층 분석하여 국민적 동참을 유도하는
제발 건전하고 건설적 주제를 가지고
뉴스를 만들어라!
안철수 끝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야기를 꺼집어 내고서는,
반기문 총장인 "국내정치 관심도 없고
현재의 직분에 도움되지 않는 보도
자제해 달라"고 한 것을 두고
뭔 국민적 관심을 증폭시켰느니,
권노갑이 허언증 환자처럼 주장한
한 마디를 대서특필, 나팔을
불고 있는 방송의 애처로운
정치꺼리 띄우기, 한심하다!!!
제발 방송들아~ 정신 좀 차려라!
NOV 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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