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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이대로 둘 것인가? 종북세력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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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1-09 20:20 조회2,2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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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영상) 북한의 인권을 이대로 방치할텐가? ■
  
   【 먼저 동영상을 꼭 봐주세요. 
     ☞http://youtu.be/cUh6ikyPTk8 (연설전체)
       http://youtu.be/71TWkdMMYhU (YTN방송) 

     93년생 탈북여대생 박연미의 북한인권에
     대한 처절한 눈물의 호소가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
 ☞ 서명동참 호소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9183 )

   민주와 인권을 이야기하며
   동성애를 옹호하고, 사회적 약자운운하는
   진보좌파 세력들은 오늘도 북한의 
   처절한 인권상황에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으로 그들을 애써
   외면한다. 

   오히려 폭정과 처형을 서슴치않는
   북한정권, 김정은에게 존엄을 
   이야기하고, 호칭을 함에 있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는 정신나간
   새민련(구.민주당)인간들을 보며
   깊은 한숨을 짓는다. 

   도대체 진보좌파, 친북종북세력들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이며, 
   전시에 대비하여 주요 기간시설 
   폭파계획을 준비한 
    
   이석기와 이정희의 통진당세력을
   옹호하고 묵시적으로 동조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왜 지지하는 북한으로 
   가지않고 대한민국에 남아 
   정부를 흔들고, 김정은에 한 없는
   경애와 존경을 보내고 있나?

   결론은, 광신도처럼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3대세습과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맹신하며
   대한민국을 자신들처럼
  
   공산주의 주체세력으로 
   만들려는 음모와 선동을 
   계속하는 것이고, 일부 생각없는
   인간들은 그들에게 동조하여
   현실을 망각하고 막연한 이상에
   빠져, 대한민국을 흔든다. 

   이들을 그냥 두고 보아야 하나?
  
   북한의 인권에 대해 
   눈물로 애절한 호소를 하는 
   한 북한 탈북여대생의 연설에 
   더 깊은 한숨과 답답함에 
   빠져든다. 

   주여!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이 땅의 모든 위정자를 
   척결하여 모든 국민들이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 북한 인권법 제정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59183   

NOV. 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 탈북자 허광일님의 글 '북한의 반인륜적 인권유린' (https://www.facebook.com/koangil)

올해 2월 17일 유엔인권조사위원회가 발표한 북한인권 조사보고서는 질과 양에 있어서 지금까지 나온 북한인권조사 보고서중 가장 높이 평가받고 있기때문에 북한독재정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도 상당히 클 것이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가 발표한 북한인권보고서는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반인륜적 인권유린행위를 현지조사를 통해 그 어떤 반론도 펼수 없게 조목조목 적날하게 열거하였기 때문에 북한의 김정은독재정권은 물론, 지금까지 북한의 편에서서 북한인권유린 행위를 눈감고 있던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주변국들도 더이상 북한의 인권유린을 묵인할수 없게 되었다..

때문에 북한 3대세습독재정권 하에서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반인륜적 인권유린행위를 적날하고도 명확하게 제시한 COI보고서에는 북한에서 자행되는 반인륜적 인권유린의 참상은 물론, 북한인권유린 장본인인 김정은과 그 하수인들에게 국제형사법에 의거하여 형사처벌을 받을수 있게하는 실제적인 대책방안까지 강구한 것은 아주 잘한 일이다.

다 아시는 바와같이 북한살인정권은 김일성사후 북한전역에 불어닥친 경제적 파국을 돌파하고 갖 집권한 김정일체제를 공고화 하기 위해 전시도 아닌 평화시기에 고난의 행군이라는 걸 선포하고 북한전역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

이 시기에 자그만치 350만의 죄없는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살인독재 정권에 의해 무참히 굶어 죽었다. 아니 이는 살인독재자 김정일에 의한 의도적인 대학살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북한에 들이닥친 기아로 전국의 기차역전의 대합실은 추위와 굶주림을 피해들어온 유랑걸식자들의 죽음터가 되었고 웬간한 도시의 길거리 마다엔 굶어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널려있어도 시체를 치울 여력조차도 없어 길가에 며칠씩 방치되어 있군 했다.

배고픔에 시달리던 갖난 아이가 엄마의 젖꼭지를 문채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고, 굶주림에 시달리다 일가족이 통채로 참변을 당하고, 먹을걸 구하러 나간 아빠를 위해 쓰레기장을 휘저으며 수확한 옥수수 몇알을 움켜진채 쓰레기장에서 숨을 거둔 너무도 일찌기 철든 북한의 죄없는 아이들! 이렇게 무참히 굶어 죽어 나가는 시신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런데도 김정일독재정권은 배고파 농장밭에 들어가 옥수수 몇이삭을 훔치고 공장 설비들을 내다 팔다가 적발된 사람들에 마저도 즉결심판에 넘겨 공공장소에서 사형식을 갖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치 않았다.

이렇게 북한살인정권에 의해 불과 1995년부터 1998년 3년 좀 남짓한 기간에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은 사람이 자그만치 350만에 달한다. 그리고는 무작정 살기 위해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어 중국으로 탈출한 탈북자가 30만을 헤아린다.

이와같이 북한살인정권의 반인륜적 인권유린 행위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김씨3대세습 독재정권에 기인돼 있으며 불과 3년동안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350만의 생명을 빼앗은 것도 다름아닌 북한 살인정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반역세력과 여적세력은 이같은 반인륜적 살인만행을 저지른 북한정권의 책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그 정권에 10년동안 천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지원했다.

그것도 남북대화의 파트너가 다름아닌 북한살인정권이 당사자라고 하면서 노골적으로 반역을 자행해 왔던것이다. 대한민국은 동서고금을 통털어 비약적인 경제발전과 민주화의 과제를 성과적으로 이뤄낸 세계 본보기 모범국가이다. 왜냐하면 과거 민주화투쟁을 통해 유신정권에 경종을 울렸고 군사독재정권을 민주화투쟁을 통해 종식시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눈만뜨면 민주화투쟁을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과거 남한의 독재정권하에서 무고한 주민들이 불과 3년동안에 350만명씩이나 굶어 죽은적 있는가? 

아니면 전시도 아닌 평화시기에 전국도처의 거리마다에 수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하루가 멀다하게 공개 처형한적 있었던가? 이는 인류사상사에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인륜적 인권유린행위 대한살행위가 자행되는 곳이 북한살인정권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인권개선 방안을 북한정권에서 찾으려 했던,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정당과 집단에 대해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서 환멸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따라서 과거 독재정권들의 인권탄압을 전제로 사회의 민주화 실현을 이해 투쟁했다는 사람들이 지금까지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까지 자신들의 민주화투쟁을 치적으로 남기려고 교사서에 그 내용을 담지 못해 안달들인데 왜 저 휴전선 넘어 북한살인정권에서 자행된 반인륜적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반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한 장본인들을 북한인권개선의 파트너십으로 간주하고 지금도 그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쏟아붇지 못해 안달들인가?

이는 한마디로 위선이며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반역이고 배신이다

※ 박연미에 대한 해외방송 영상
http://youtu.be/_ZEmDpkz0g4 (영문)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이런 아픔을 겪는 사람들은 어찌 탈북자뿐이곘습니까. 동족간 이념전쟁의 결과가 아닙니까. 우리 모두의 아픔아닙니까. 정부 여당은 더 적극적이고 더 실체적인 접근으로 UN과 세계 각국의 외교라인을 통해 전방위적인 방법을 강구하여 탈북자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새민련인지 새정련인지 하는 야당 그리고 종북통진당은 어느나라 국민이고 어느나라 의원들입니까. 일언반구도 없이 죽든 말든 적화통일노선이나 지지하는 입장입니까. 아니면 봐주기식 묵인입니까. 북의 인권개선에 앞장서는 야당의원 한 분이 없으면서, 운동권이니 투사형이니 강경파니 하는 소리가 왠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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