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닌 가장 명확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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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10-06 22:41 조회2,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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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닌 가장 명확한 증거?
일부 종북시민단체들과 단원고 유가족회가 주장하는 청해진 세월호 여객선이 국정원 소유라고 주장하며 진상을 조사하라고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글로서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가 아닌 가장 명확한 증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해상의 여객선이나 화물선이나 어선 등도 국가 비상시 국가가 사용 할 수 있는 조항이 있고, 이것을 국방부나 국정원 등 정부기관에서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트럭을 국가전란발생시 국방부에서 무상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약서를 받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이 국방부냐? 국정원이냐? 하는 주체가 다를수 있겠습니다.
2.가장 명확한 증거는 세월호의 매출과 수익이 어디로 갔는가? 를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매출과 수익이 청해진 해운회사로 갔는가? 아니면 국정원으로 갔는가? 를 보면 너무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청해진의 회계장부를 보면 쉽게 알수 있을 것입니다.
청해진의 수익이 세모그룹에게 간 것도 청해진이 세모그룹의 자회사이기 때문 입니다.
종북시민단체들의 주장대로라면 세월호가 있는 청해진 해운회사의 수익이 국정원으로 가야 하는데 국정원에 수익이 가지 않았고, 세모그룹이 무리한 수익을 올리기 위한 초과 화물적재와 복원력에 문제가 생기는 증축을 보아도 국정원의 소유가 아님이 알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종북단체들이 주장하는 세월호 국정원 소유라는 황당한 주장은 알면서도 국론분열과 정권타도하고 종북정권 수립을 위한 공작에 불과 한 것들 입니다.
종북단체들은 언제나 기회만 되면 북한 대남공작부의 지시에 따라서 괴담.유언비어.루머 등을 가공.제작하여 유포를 시키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애도의 뜻으로 기부한 돈으로 세월호 일반가족회의 동의도 없이 세월호침몰사건을 국민선동과 집회와 시위 등의 비용으로 쓰고 있는지를 국회와 정부는 감사를 해야 할 것이며, 양심있는 시민단체들은 합동으로 이를 검찰에 고발해야 할 것입니다!
2014. 10. 06일. 삼족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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