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참으로 별 병신같은 국민들 다 보겠다.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국민을 꼽으라면 대한민국이라고 주저없이 말하겠다.

도대체 나라를 팔아먹은것도 모르고, 나라의 금고열쇠(경제주권)를 누가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나라팔아먹은 자들을 민주화인사로 숭배하고 그들에게 이 나라 주권을 영구히(?) 쥐어주는 어리석은 국민이 또 있을까?

아프리카나 남미의 정글속에서 돌도끼 들고 사냥하며 평생 살아가는 미개인보다도 못한 병신같은 국민들아!

나라팔아 먹은게 자랑거리고 민주화라면 왜 이완용을 비롯해 을사 5적들은 매국노라 욕하느냐?

오히려 민주화 인사의 선구자라고 떠받들고 사당이라도 지어놓고 제사라도 지내야 하는것 아니냐?

내 말에 조금이라도 틀린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다음의 도표를 한번 봐라.

1996년 이후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총액에 대한 통계이다.

혹자는 이를두고 외국인의 투자가 많이 늘었다고 거짓선전 하고 있으나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이들이 독재정권이라고 입에 거품무는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는 곳곳에 수출자유지역을 설치하여 외국인 직접투자를 하였으나 노태우정권 이후 극심한 노사분규와 갑작스런 임금인상으로 경쟁력을 잃고 대부분 철수하고 국내 기업들마저 중국등 외국으로 모조리 떠나버린 후 IMF란 경제위기를 틈타 나라의 주식을 모조리 팔아먹은거다.

당시 IMF로부터 받았던 차관이 약 200억달러인데 비해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시가 총액이 과연 얼마나 되느냐?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약 8300억달러중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금액은 3300억 달러가 넘는다.

200억 달러도 IMF가 공짜로 준게 아니고 상상도 못할 고리대금으로 빌려준 것이다.

심지어 뉴욕 월가에서 1998년 한해동안 벌어들인돈이 과거 10년동안 벌어들인것과 같은 액수이고 그 대부분이 한국에서 거둬간 것이라면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되느냐?

상상도 못할 떼돈을 벌어 주체할 수 없어 무리한 부동산 투기로 인해 발생한 것이 2008년도의 미국발 금융위기 인것은 알고 있느냐?

그로인해 지금 우리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매년 우리나라에서 주식배당으로 받아가는 돈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생각이나 해 봤냐?

2006년도 통계를 보면 자본 순유출액이 주식에 대한 현금배당액을 훨씬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우리 기업의 현금배당액 대부분을 외국인이 가져가고 거기에 더해 주식투기등 각종 방법으로 우리가 피땀흘려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외국인이 가져간다는 의미다.

이것이 바로 민주화정권의 자랑스런 실체다.

원숭이보다 멍청한 국민들아!

IMF경제위기 극복을 빌미로 거액의 고리대금을 빌려 배보다 배꼽이 큰 이자를 지불하고, 그것도 모자라 과거 정권들이 피땀흘려 마련한 나라 재산을 헐값에 외국인에 팔아넘기고, 국민들은 알거지로 만들고....

이 과정에 얼마나 많은 뒷돈을 챙겼겠느냐?

이게 바로 나라를 팔아먹은것이 아니고뭐냐?

한일합방만이 나라팔아 먹은거냐?

한일합방은 나라가 힘이 없어 일본에 병탄당한 것이고 엄밀히 말해 나라를 팔아먹은 것은 아니다.

민주화세력이란 자들이 저지른 짓이 진짜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다.

우리가 일본으로보터 나라를 되찾고 해방을 맞은것도 나라를 팔아먹은게 아니고 불법으로 병탄당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다.

진짜로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었다면 되사오기 전에는 나라를 되찾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과거 러시아가 미국에 알라스카를 300만 달러에 팔아먹었기 때문에 지금도 알라스카가 여전히 미국땅이 아니냐?

한번 팔아먹은 경제주권은 다시 사오기 전에는 절대로 되찾는게 불가능하고 되사오려면 팔아먹은 돈의 몇십배 몇백개가 소요될지도 모른다.

원숭이보다 멍청한 국민들아!

그런데도 민주화란 사탕발림에 쌍나발 불며 춤추고 있느냐?

민주화 나불대는 주둥아리를 찢어버리고 한 3년묵은 똥이라도 한바가지 퍼넣고 싶은 심정이다.

세계 최강의 소련과 중공을 등에업은 북한 괴뢰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위대한 대통령을 독재자라 하고, 3년간의 전쟁으로 잿더미로 변한 세계 최고의 거지나라를 10대 경제대국으로 만든 위대한 대통령을 독재자라 말하는 그대들아!

너는 그때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월남의 이름모를 정글에서 피흘리며 벌어들인 참전수당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만들고, 서독의 지하 1000m가 넘는 탄광에서 석탄을 캐고, 병원의 시체실에서 참혹한 시체를 닦으며 벌어들인 돈으로 포항제철과 울산공단을 만들때 그대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느냐?

북한정권의 꾐에 넘어가 역적질이나 했을 뿐 도대체 이 나라를 위해 남긴게 무엇이 있느냐?

섭씨 50도를 웃도는 열사의 중동사막에서 온몸에 서걱거리는 소금을 짓씹으며 외화를 벌어들일 때 그대들은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잘처먹고 이 땅에 똥밖에 남긴것이 더 있느냐?

일제에 강제 징집당한 위안부만 문제더냐?

이 나라를 온통 입시지옥, 취업지옥으로 만들어 학비조달을 위해 우리의 누이들, 엄마들이 쪽발이들에게 사타구니 벌리고 몸을 팔도록 만든 매국노들은 자랑스런 민주화인사더냐?

지금도 세계 역사상 최악의 살인마 괴뢰들에게 나라를 통째로 바치지 못해 안달하는 종북 빨갱이들과 그들에 대해서는 입을 다문채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자신의 주머니돈 인양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물쓰듯 하는 매국노들이 그렇게도 자랑스러운 민주화인사더냐?

풍전등화의 조국을 살려낸 영웅과 세계 최빈국 거지나라를 위대한 선진 경제대국으로 만든 위인을 독재자라 폄훼하고,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를 민주화 인사라 칭송하는 지금의 나라꼴이 너무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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