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실체) 세월호에 선동당한 젊은이들에게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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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25 11:24 조회2,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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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의 실체) 젊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
건전한 진보,
구습을 타파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사회를
개혁해 나가려는 시도,
찬성한다.
정치성향이 없는,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보는 진보에 대한
순수한 정의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건전한 젊은이는
이 땅의 진보주의자, 특히
정치성향을 노골화 하며
거리투쟁의 선봉에 서서
진보를 외치는 자들의 정체를
순수진보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 대부분은
대한민국 적화(공산화)를 위해
소련의 사주로 전쟁을 일으켜
수 백만의
희생자를 초래한 살인마집단
김일성 세습체제를 미화하고
숭배하는 정신이상자들이다.
종북세력이라는 것이다.
위선과 독선을 가진
북한이념 추종세력으로
미군철수, 미-북간 평화협정체결을
궁극적으로 한미동맹의 파기와
국가보안법 폐기를 이루고
결국은
연방제 통일방식으로
대한민국을 자신들만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사람들.
이들은 '민주화','복지',
'노동자 농민세상' 등 입에 발린
말을 통해 사람들을 현혹하고
왜곡된 역사와 대한민국 중심세력을
기득권세력, 친일세력으로 매도하여
증오와 분노의 대한민국
으로 만들어, 결국은 자유통일과
선진화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대한민국 암세포와 같은 존재다
이들은 무단으로
북한을 잠입하여 김일성세습권력을
미화하고 칭송하고, 대한민국
정부를 파쇼, 독재, 반통일세력
운운하며 국민선동을 한다.
이들 성향을 보여주는
한상렬 진보연대 고문은
2010년 북한을 잠입하여 70일동안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대한민국 정부를 "살인원흉"
김정일을 "유머와 지혜와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에 깊은 이상 운운"하며
노골적 찬양을 한다.
이러한 자들이 모인
진보연대, 원탁회의는
면면히 같은 성향의 인물들로
☞ 광우병, 야권단일선동 세력 http://is.gd/yTIpxQ
대한민국에서
온갖 자유와 물질적 혜택을
누리면서 머리는 북한을 칭송하고
어처구니 없는 뻥으로 결론 난
광우병 선동과, 세월호 참사를
정권과 연계하여 대통령 하야를
선동하고 있다.
☞ 광우병 선동세력 http://is.gd/wb4khr
김일성 세습체제의 찬양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거사"로
격찬하는 이러한 부류의 인간들이
국회뿐만 아니라, 사법부, 언론방송
노동계 (민노총), 교육계(민노총)
각 종 문화예술계에 잠입하여
끊임없는 반정부 선동질과
대한민국 정부 파괴를 위해
집요하게 분탕질한다.
이러한 일련의 현상은
베트남의 공산세력에게 패망하는
과정과 흡사하다.
☞ 베트남 패망과 종북세력 http://youtu.be/zTh_RTNGSQ0
이석기가
아무런 이유없이 미친 인간처럼
RO라는 조직을 만들고, 유사시
대한민국 주요정보 통신망,
기간망, 유류탱크 등을 폭파하는
모의를 하였을까?
젊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진보는 곧
공산주의 미화와 추종세력이며
이들의 미사여구는 선량한
국민을 선동하는 공산주의 전략일 뿐 이다.
더 이상 정치적으로
대한민국 정권을 흔들고, 민심이반을
획책하며 북한의 적화전략에
부하뇌동하는 진보세력의 실체를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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