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경남, 경북출신 뿐만 아니라 전국사람들이 다 모여 살고 있습니다. 6.25동란 때문에 이북피난민부터 60~70년대 이후부터는, 신문에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는 사진이 나는 등 흉년이 들면 몇달 후, 어김없이 부산 길거리에서는 오리지널 전라도 말이 난무 했었습니다. 따라서 고향이 부산이라고 해도 원적이나 부모 고향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부산시민들이라고 해도 타지 출신 2세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부산이나 수도권이나 전국사람들이 섞여 사는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단순히 부산출신이라고 해서 순수 부산토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경상도에 살고 있는사람이라고,모두가 경상도인이라는 생각은 금물!
고향을 세탁한 인간들도 있고(특히 노무현 같은 인간) 직장 따라 이주한 타도 사람이 많다는  것을
망각 해선 아니되지요, 대구 지하철 방화범이랑,전라도인이 서울원정 와서 지하철에 방화한 인간!
이런 못된 인간들이 깽판을  왜? 치고있겠는가~~~ 역사적으로 한이 맺혀있는 사람들인데
누구을 원망하랴! 삐뚤어진 人性을 개조할 생각은 커녕, 이나라에 깽판을 처대고 있지 않는가!
온갖 데모질에다  불법시위을 일삼는 특히  백만민락군이 죽창과 햇불을 들고 용천 지랄 발광하는 꼴이란~~~
더이상 말을하지 않아도 양심이 있는 사람은 알고 있다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