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해 등 북한의 테러에 대응책을 즉각 발표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4-09-29 14:24 조회2,11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대통령 시해 등 북한의 테러에 대응책을 즉각 발표해야 한다!
북한체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온갖 욕설과 함께 시해협박까지 하기 시작 하였다.
이것을 중대한 사안이다.
자유대한에서도 북한체제의 그 같은 국가원수에 대한 테러를 하였을 경우 북한체제를 끝장내는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정밀폭격을 단행할 것이며, 김정은과 수뇌부를 끝까지 추적하여 철권세습
통치제제를 완전소멸시켜 자유 인권체제로 바꿀것임을 선언하고 나서야 한다.
또한, 북한체제가 말한 대통령 시해공작은 북한공작원이 아닌 국내의 시민단체인에게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모 비서실장 재임시절에 열우당원 지창호란 거의 정신이상자를 세뇌시켜서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지방선거를 이용하여 시해하려고 하였습니다.
북한체제는 858기 공중폭파테러와 천안함과 이번에 세월호 침몰테러사건을 보면 항상 선거를 앞두고 공작을 하는 버릇이 있음도 상시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비상체제로 전환하여서 국내에 활동하는 북한에 포섭된 세력에 대한 단호한 국가비상체제 군사법 적용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해야만 국내에서 활동하는 종북세력의 발을 묶어 둘수 있다고 봅니다.
선언방식은 3군 참모총장과 3군사령관과 합참의장과 경찰청장과 검찰총장과 법부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배석하고 합동으로 선언문을 합동으로 낭독하여 결의를 다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 입니다.
야당과 종북단체들의 논란이 크겠지만 논란과 비난이 클수록 종북세력을 분리를 시킬수 있고 파악 할 수 있어서 더욱 효과가 큽니다.
한번 선언으로 과감한 타격을 속시원하게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2014. 09. 29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김정은 북한 개방.개혁과 자유와 인권개선도 안하면서
어린학생들 여행가는 세월호에 폭발물 설치하여 침몰시킨 주제에
자유대한의 대통령을 시해하겠다고 공갈.협박을 하다니!
그러면 가만히 있겠는가
남한에 있는 종북세력들 체포수감시켜서 격리시키고
북한 전역에 정밀폭격으로 마비를 시킨후에 북진을 해서 김정은을 체포하든지
폭사를 시키든지 할 것임을 알고나 그런 공갈.협박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