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靑(서북 청년단), 부활과 행동을 대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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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空骨大師 작성일14-09-30 13:18 조회2,2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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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靑의 부활과 소집나팔같은 소리가 전국적인 화제를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초개같이 버린 반공의 선봉장인 西靑은 촌각을 다투워 부활하여 “대한민국 구하기”의 기병대 역할을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작금에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는 자신들만이 전매특허같이 강변하는 소위 진보 좌파들의 정치사상의 결론을 보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나라”로써 비난하고, “친일파들의 음모로 태어난 대한민국”이라는 억지 궤변으로 국민을 기만, 세뇌해온다. 예컨대 그들은 광우병으로 국민을 공포에 빠지게 하고, 광우병으로 동맹국인 미국과 대한민국을 이간질시키는 데 총력한 적이 있다.
상기도 비정한 아기엄마들을 기억한다. 유혈사태가 일어나는 폭동의 현장에 아기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폭동 진압하는 경찰들에 돌진한 것이다. 항설(巷說)에는 아기 엄마들이 비싼 일당을 받고 아기방의 남의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경찰 앞으로 돌진했다는 것이다. 이들도 진보 좌파가 아닐까? 진짜 아기 엄마라면, 아기가 경기(驚氣)를 일으키면 아기의 평생을 고통받는 데, 그럴 수 있을까?
北의 3대 세습독재체제를 위해 목숨바쳐 투쟁하는 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에 존재한다. 대한민국을 향해 총을 난사하고, 죽창 등 흉기를 들어 대한민국 편의 양민과 군경(軍警)을 기습 학살한 것은 무장반란자들이 언제나 먼저 학살극을 벌였다. 예컨대 “제주 4,3 사태”가 먼저 학살극을 벌였고, 그 다음이 여수에 주둔한 국군 14연대가 반란의 총성을 울려 여순반란으로 학살극의 서곡을 울렸다. 여수 경찰서, 순천 경찰서의 마당에는 경찰관들의 시체가 즐비했었다. “ 저 여자와 아이는 군경(軍警) 가족이요” 지적하면, 토착 붉은 완장의 남녀들은 재판도 없이 죽창과 몽둥이로 학살한 자들이 진보 좌파들의 진면목이다.
제주도에서 무장반란을 일으킨 자들, 여순반란에서 학살극을 벌이다가 국군과 경찰, 西靑 등 애국단체의 반격에 쫓긴 반란자들은 지리산 등으로 도주하였고, 결론은 지리산의 남부군(南部軍)이 되었다. 그들은 김일성의 군대가 구원하러 오기를 기다리면서 군경(軍警)을 향해 최후까지 총을 쏘아 저항했다.
전국 도처에 무장반란자들이 총성을 울리고 학살하는 시대, 김일성의 남침전쟁으로 대한민국 사수를 위해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이 어느 겨를에 오늘처럼 민주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인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어떤가? ‘6,25 전쟁의 폐허위에 도시 빈민, 농어촌의 빈민들이 춘궁기면 기아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에 경제기초 산업을 이루어 춘궁기를 끝낸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에는 ’6,25 전쟁으로 좌우학살의 유혈사태의 후유증이 전국 도처에서 국민총화를 저해하는 대결이 난무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대다수 국민의 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해 강력한 통치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어떤가? 全대통령은 두 가지의 전쟁을 치루어야 했다. 첫째, 박대통령을 시해하고 정권을 잡으려는 김재규 등 배신, 반역자들을 법정에 세우는 전쟁이었다. 둘째, 박대통령 시해 사건을 이용하여 정권을 잡으려는 진보 좌파 정치인들과의 전쟁이었다. 특히 전남 무기고 44곳을 기습하여 무장하고 국군과 경찰에 난사하는 무장봉기가 있었다. 그 무장반란은 전국으로 번져 가는 것을 막지 않았다면 그 때, 대한민국은 망했을 것이다. 全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한 대한민국,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경제 기적을 이루어 낸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칠흑같은 어둠이 때가 지나면 새벽이 오고, 드디어 광명천지의 대낮이 오듯이, 대한민국 국운의 운세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과 전쟁, 그리고 전쟁의 폐허위의 경제산업을 이끌어온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그 당시 절실히 필요한 국운에 맞게 등장하는 대통령들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남녀들은 주목해야 한다. 진보 좌파 정치인들과 일부 좌파 언론들, 일부 좌파 학자들, 일부 법원의 좌파 판사들은 한통속이 되어 역사 뒤집기에 혈안이 되었고, 현재 진행형이다. 첫째, 제주 4,3사태 때 이승만과 국군, 경찰이 무고한 민주화(?)인사들을 학살한 것으로 역사 뒤집기를 해버렸다.
여순반란도 이승만과 국군과 경찰이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사태로 몰아가 버렸고, ‘광주 5,18사태’도 군경(軍警)이 무고한 민주화 인사들을 학살한 것으로 역사를 바꿔버렸다. 지리산에 숨은 1개 사단에 가까운 빨치산은 조국통일을 위한 통일열사, 민주화 열사로 둔갑시켜 버렸다. 국군과 경찰, 西靑같은 애국단체만 비민주, 비통일 인사들이라고 지탄, 규탄을 해대는 남북의 빨갱이들인 것이다.
작금(昨今), 대한민국에 진지를 판 진보 좌파의 운동은 정신나간 기업체의 돈 지원과 국고의 지원을 받으면서, 국민에게 닥친 흉변같은 참극이 일어나면, 으레 메뚜기 떼처럼 광화문 광장에 몰려나와 동패가 아니면, 대통령 하야를 위해 온갖 트집과 시비, 특별법 요구를 상습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작금의 국내 진보 좌파 조직은, 1945년 11월5일 결성한 조선공산당 산하의 노동단체인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朝鮮勞動組合全國評議會) 즉 전평(全評)을 능가하는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조직으로 보인다.
全評 등 김일성을 지지하는 각종 공산단체들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갈 때, 반공의 선봉장 西靑은 분연히 봉기했다. 西靑의 회원들은 북한에서 김일성의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반공을 외치다가 김일성으로부터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을 강탈당한 뒤 대한민국에 남하한 반공투사들이다. 西靑은 1946년 11월 30일 서울기독교청년회(YMCA)에서 창단하였다. 중앙집행위원장으로 선우기성(鮮于基聖)을 선출하고, 강령으로 ① 조국의 완전 자주 독립 쟁취, ② 균등사회의 건설, ③ 세계평화에 공헌 등을 내세웠다.
西靑은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면서 대한민국 건국과 안정을 돕고, 제주 4,3 반란사태 진압 등 반공전선에서 행동으로 애국하는 것을 보여주고 맥아더의 “노병이 사라지듯”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결 론
대한민국 건국을 돕고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져 간 西靑이 또다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구하기를 위해 소집나팔이 울려 퍼져 보인다.
어찌 西靑의 노병들 뿐일까, 자유대한을 찾아 나선 탈북남녀들도 西靑의 부활에 지원병이 되고, 뜻을 함께하는 여타 전국 대한의 남녀들도 西靑의 깃발에 자원 집결하여 진군의 북을 치고 대한민국 구하기에 나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北은 추호도 변하지 않았다. 北은 간헐적으로 기습으로 국민들을 학살해오고 언제나 ‘오리발작전’의 헛소리를 해올 뿐이다. 북핵은 언제 대한민국을 기습할지 모른다. 北은 대한민국 내부 무정부 상태의 무장투쟁의 내응을 기다리고 있다. 언제 북핵이 날아올지 모르는 위기의 순간에 국군통수권자는 물론 일부 與野 정치인들 등은 여전히 좌우포용의 허망한 정치만을 고수하는 것같아 전국적으로 개탄의 소리가 드높은지 오래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西靑 등 의병들이 대한민국 구하기에 나서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강력히 외친다. ◇
이법철(大佛總, 상임지도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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