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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세월호 참사 책임은 국회법사위원장 박영선에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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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30 20:01 조회2,615회 댓글2건

본문

■ 박영선의원, 국회 무능과 법안 방치의 책임이 없나? ■ 
【 나에 대해서 
   영등포 경찰서에 진정서를 
   넣은 박영선 측에서

   모욕죄 또는 
   명예훼손죄로 나에 대한 법적처벌 
   읍소(?)하며 혐의로 이야기한
   내용은 두 가지다. 

   하나는 '논문표절'
   이 건은 이미 표절임이 
   다 드러난 것으로 무고다.

   두 번째는 어거지로 
   법안 통과를 지연시킨 사례와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와 
   개인적으로 확인했는지를
   묻는다 】

참으로 어이없다. 

박영선의 진정으로 시작된 
영등포 경찰서 나에 대한 조사는, 

결국 
논문표절 언급과 세월호 관련 
법안지연에 대한 법사위원장 책임을 
이야기 한 것에 대해서
 
명예훼손, 모욕죄를 운운하며
검찰에 송치하였고, 검사는 뭔가 
내용이 부족한지 추가 조사를 한단다 . 

논문관련 해서는 
이미 다 드러난 사실이고, 

세월호 법안 통과지연 관련 
법사위의 책임에 대해서는 

이미 수 많은 신문, 방송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된 내용이고

법사위원장이 어거지를 부리며
법안통과를 지연시킨 사례는 
한 두번이 아니고 국민들도 
신물이 날 정도로 

위원장 횡포를 다 알고, 
세상이 아는 이야기다. 

12월 예산관련 박영선의 몽니와
어거지는 같은 당 내에서도 
혀를 둘렀던 내용이 신문과 방송에
나왔고, 

지난 2월 산자부 법안관련
박영선 법사위원장의 일방적
횡포에 동료의원들이 분개하여
직접 나서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한 내용까지 신문과 방송에 
나와 있다. 

뭘 더 확인해 줘야 하나?

검사가 나에게 
"개인적으로 확인한 상황인지?"라고
묻는 자체가 참으로 웃긴다. 

일반 시민이 
이미 나온 기사와 방송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기자회견과
같은 당 의원의 질책과 비판등을
보고 판단하는거지

내가 국회의원인가? 

법안통과를 제대로 안 시킨것을 
개인적으로 어떻게 확인하나?

국회의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사화 하는 언론에 나와 있는 
이야기를 

공공의 목적으로 
비판하고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
범죄혐의 운운하는 자체가 어이없다. 

만약에 정말 문제가 있다면
신문사나 국회의원들에게 
모욕죄나 명예훼손을 걸고 나에게
법적 책임을 물라! 

어이없게도
박영선을 욕한 것도 아니고
이미 나와 있는 기사를 언급한 자체를
물고 늘어지며 모욕죄 운운함은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는
특권의식에 빠진 한 의원의
어처구니 없는 몽니가 아닌가 
생각한다.   
 
SEPT 30,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 세월호 관련 박영선 법사위원장 책임론

"또 법사위.." 선박안전 관련법만 통과되었어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0809

세월호 침몰, 법안 발목잡는 야 책임론 급부상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951

[세월호참사]국회법사위, 해사안전법은 언제 처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1471

세월호 [오적]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0996

※ 박영선의 법사위 독단적 운영과 법안 볼모 기사

여, 박영선 겨냥 "동네 양아치 길목 막고 행패"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94061

민주중진 "박영선, 국회의원 볼모로..민주당 몰락"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86096

당내서도 공감 못얻은 '박영선 몽니'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10201070623281002

박영선 외촉법 반대에, 국회 올스톱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538244&cloc=olink|article|default

박영선 법사위원장은 '갑중에서도 슈퍼갑' 
http://news1.kr/articles/?1127834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 지지배도 이제 유통기한을  다 한 듯.

rndpffldi님의 댓글

rndpffldi 작성일

검사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몽니국회의원의 똥개군요똥검 떡검 개검 딸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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