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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구라(거짓말)를 보면 대통령 후보였다는 것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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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16 16:39 조회3,0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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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라) 이런 자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민망하다 ■

"절대로 정치는 않는다. 
나에게 그러한 능력도 의지도 없다."

이러한 자가, 친노세력의 힘으로 
안철수를 주저 앉히고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가, 하마터면 좌파들의 선동에
놀아났던 생각없는 인간들 덕분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될 뻔했다. 

이 자의 
거짓말과 말 바꾸기, 그리고
사과없는 뻔뻔함의 극치는 전문가들도
혀를 내 두른다. 

NLL과 관련하여 수 차례의
거짓과 발뺌 그리고 말 바꾸기는
말 할것도 없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북한 방문에서 자격도 안되는 자가
가족을 만났던 꼼수와, 

자신의 법무법인을 통해, 서민들의
피 같은 돈 수 천억을 빼 돌린 
사기집단, 저축은행으로 부터 

대통령 비서실장시절(민정수석?)
70여 억원이나 수임받게 하여
부도덕하게 치부하였다. 

노무현과 함께 만든 법무법인!
그곳을 통해 이러한 짓을 하고도

개인회사가 아니라는 식, 
자기 주머니로 직접받지 않았다며
여론 비난을 피한다.

이러한 성향의 인물이 
금번 박영선 사태를 불러 온 
중심인물이고,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다. 

대통령 후보라는 자가 
친노권력을 믿고 국민과 당을 
좌지우지 하며 새민련을 
국민으로 부터 버림받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이런 자가 정치인으로 
국민들이 믿고 국가를 맡길 수
있는 위인이 되나?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이러한 수준의 인간에 환호하며
대통령 선거내내 발광하던 
사람들의 질 낮은 모습, 

새삼 한심하고 안타깝다. 

SEPT 16,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 문재인 관련 사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의 비상대책위원장 영입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반대쪽이었던 사람도 합리적 보수라면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확장과 화합의 정치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었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가 소속된 친노(친노무현) 진영의 의원들이 거부 움직임을 보일 때는 명확한 견해를 밝히지 않다가 버스 떠난 뒤 손을 흔드는 격이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상돈 교수의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의원, 이 교수와 함께 만났고 영입에 동의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도 박 위원장과 같은 말을 했다. 그러나 문 의원 측은 “당내에서 동의를 얻는 과정에 무리가 있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시했으며 입장을 바꾼 게 없다고 주장한다. 세 사람 중에서 어느 한쪽은 거짓말을 하는 셈이다. 문 의원이 처음에는 이 교수 영입에 반대하지 않다가 당내에서 반발이 확산되자 슬그머니 ‘부적절’ 쪽으로 태도를 바꾼 것이라면 기회주의적 처신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문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 옆에서 함께 단식을 하며 여야 간 두 차례 합의를 무력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세월호 특별법에 막힌 국회의 무한 표류를 막고 새정치연합이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문 의원이 막후에서 당을 흔들 일이 아니다. 책임지고 당을 이끌겠다고 나서든지, 아니면 당이 국민의 요구를 따르도록 친노 의원들을 설득해야 한다 [사설 링크] http://www.ilbe.com/430843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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