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까지 세월호 유가족들과 술집에서 마구 마시고 술이 취해서 운전을 못하니까 대리운전사들을

불러서 30분이상 기다리게 해서 기사가 우리는 가겠다고 하니까 유가족들과 하는말이 " 너, 내가 누군지

알아 ? " 하면서 여러명이 기사를 특수폭행을 했다는 보도를 듣고 우리 국민들은 또 한번 놀랬다

국회의원이란자가 밤늦게 유가족들하고 무슨 밀약이 있었길래  밤늦도록 술을 마셨을까 ?

그리고 개뿔도 아닌주제에 " 너, 내가 누군지 알아 ? "  했다니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김현씨 ! 당신이, 누군 누구냐 ?   종북정당에 서서 국민기만하고 혈세를 빨아먹는  "인간 하이애나"지....

당신이 사람의 탈을썼으면 국회의원의 신분을 감추고 살아야하는것이 도리 아닌가 ?

그시간 밤 늦도록 술을 마신것은 무슨 수작이라도 꾸미느라고 운전을 하지못할정도로 술을 마셨단말인가 ?

혹시 유가족들하고   " 청부 세월호입법 " 이라도 의논 하느라고 술을 퍼 마셨는가 ?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세월호 법은  뭐 다끝난는데   수사는 무슨 수사를........ ? 

수사는  대한민국 검찰에서 전부 다 끝낸것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