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숙기자와 공지영 작가의 편협된 양심, 이중성을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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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19 09:45 조회2,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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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영과 서화숙의 이중성을 개탄한다 ■
【 대통령에게 전지전능을
요구하며, 세월호를 두고
국민선동을 하는 이 여자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의
술판 후 집단폭행 행위와
관련하여,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극에 달해있는 가운에
이들을 두둔하며 생불, 성인
운운하는 어이없는
트윗질을 하고, 리트윗한다.
이들이 진정을
선악을 구별하는 눈과
양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참으로 가슴 답답하다 】
특권의식으로 똘똘뭉쳐진 듯한
세월호 유가족 간부들과,
이들을 그렇게 만든 것에
혁혁한 공을 세운 새민련 역겨운
의원들의 대표처럼 이들과 함께
술판을 벌인 김현의원,
50대의 대리기사를 일방적으로
폭행을 하고, 말리던 행인들까지
국회의원에게 예를 표하는 것이
부족하다고 시작된 일에,
집단으로, 일방으로 폭행한 것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비난이
폭증하는 가운데,
서화숙이라는 여인과, 공지영씨가
공인으로서 객관적 시각으로
잘못된 특권의식에 찬 유가족과
술판을 벌이고 폭행에 관련된
의원에 대한 따끔한 일침을
놓아야 할 이들이,
어이없게도, 폭행을 한 이들이
세월호 유가족이라고 하여
그들을 두둔하고, '성인' 운운하는
어이없는 언어를 내 뱉는고
동조 리트윗질이다.
세월호 참사를
선장과 기관장, 유병언과
해경 등 직접적인 사고의
책임자들에게는 제대로
비난않는 이들이,
대통령이 모든 것을,
길거리, 해상, 공중의 모든
문제의 직접 당사자처럼,
전지전능한 사람으로 몰아
책임을 운운하는 이런 인간들이
세월호 유족을 두둔하고
폭행을 '그런 것쯤이야'식으로
두둔하는,
이러한 트윗질,
제 정신인가? 이들에게
국민들의 따끔한 질책과
비판을 통해 정신차리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개판된다.
좌파들의 분탕질에 무법천지
가 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이러한 자들이 정말 제 정신인가?
나는 묻고 싶다.
SEPT. 19,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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