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GP사건'과 '세월호 사태'와의 대조 &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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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4-08-26 21:04 조회2,7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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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moris47/7888 : 비내리는 호남선{'손 로원'작사, '박 시춘'작곡; '손 인호'님 노래}
♪ 고향초 :
http://pds41.cafe.daum.net/attach/16/cafe/2008/06/23/23/39/485fb5a31e747&token=20080623&filename=198001.mp3
{1944년, '김다인'작사(본명 '박 영호'; 기타 필명들 : '처녀림, 무적인, 유도순' 등 다수), '박 시춘'작곡, '송 민도'님 노래, '장 세정'님 revival; '권 혜경'님 1959년 자유당 말기 재 취입곡} 故鄕草 ↙↙
↗ ↘ '고향초' 작사자 '처녀림, 김다인{본명 '朴 英鎬(박 영호)}'의 正體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308/8QTIoJSBhUKl8Ts7rHjA6EZwPBBJH.jpg
♩ http://blog.daum.net/veritas777/17043771 : 사랑찾아 칠백리{'강 사랑'작사, '박 춘석'작곡; '손 인호'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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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第Ⅵ軍團 휘하 第이팔師 DMZ' 530GP 사건!' ↔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태!'
같은 점을 比較(비교)하고, 다른 점을 對照(대조)해 보면?!
《같은 점 비교》
₁. 共히,'노 무현' 및 '박 근혜'정부가 북괴와 대화 못하여 안달이 났었던 시점에서 발생.
₂. 공히 움직일 수 없는 '북괴 대공 용의점' 제 정황들.
- - - 530GP : 북괴 특수공작원 선제 수류탄 투척 차단작전 중이던 장병 7명 즉시 전사.
- - - '세월호' : 북괴 잠숩정 경어뢰 발사 의혹, 해경 측에서의 공개 사진들 - - - 해명 않되는 의혹.
₃. 공히 좌파성 국방부장관이었다는 점{해군 중장 출신 '윤 광웅' 및 냠랴뎐 '김 관진!'}
₄. 촌각을 다투는 사상자들에 대환 고의적/잔 고의적.과실.태만으로 위장하는 구조 지체!
- - - 530GP : 군사분계선 근접 장소에서의 사상자들을 전원 GP 로 옮긴 ,뒤 즉각 후송 불이행.
- - - 세월호 : 해병.해군의 구조를 불법.월권적 제지{해경} 및 해군病院船 근접支援출동 미 실시!
5. 기타 : 생략
≪다른 점 대조≫
¹. '경찰{해경}'이 '해병.해군'을 지휘.통제했다는 점{있을 수 없는 경악할 실태!}
². 사고 당시 '해경'과 '세월호'와의 무전 교신 내용은 平文{非 秘密}인데도 공개치 않는다는 점.
³. 사고 해역 해군 위수사령관 및 육군{전남 향토사단 31사 해변 경계 연대}에게 협조 체제 미 강구.
₄. '세월호' 사태만 유독 여.야가 찰떡 궁합, 유례없이 비호처럼 사태에 간섭했다는 점.
5. '세월호' 사태 후, 전례없이 대통령 밀사(?), Ko-rail '최 연혜'여사장을 3박4일간 급파한 점.
6. '세월호'사태 구조된 승객들에게 듣도 못하던, 심리 치료, '기억 잊히기' 전원 강제 입원한 점.
7. 기타 : 생략
【결론】
모든 점을 하나도 거리낌 없도록 백일 하에 공개하여 석연히 납득되도록해야하며,
따라서 '공개 경쟁 입찰 방식적 수사'에서 제외됬었던 '대공 용의점'만에 대해 전면 재 수사해야한다.
【하고픈 말】
['박 근혜'각하는 '必死 即生, 必生 即死'의 '예수'님 말씀 및 '이 순신' 海軍 司令館님 말씀을
이행하시라! 그것 만이 모든 난관이 해소되어지면서, 개인적 실수.과오는 눈 녹듯 타개되리라!
그럴려면 빨개이들을 출척시키고 과감한 인적 쇄신을 전격 실시하시라!
수학 박사, '공인 회계사, 경영학 석사, 베트남전 3회 4년 파병자, 미해군대학원 초빙 교수,
군사 평론가, 500만 야전군 의장 '지 만원' (예)육 포병 대령님을 國師로 모셔야 하리!
- - - - - - - 늦었다고 깨달은 땍사 가장 빠른 때다! - - - - - -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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₃ - 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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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김다인'작사(본명 '박 영호'; 기타 필명들 : '처녀림, 무적인, 유도순' 등 다수), '박 시춘'작곡, '송 민도'님 노래, '장 세정'님 revival; '권 혜경'님 1959년 자유당 말기 재 취입곡} 故鄕草 ↙↙
↗ ↘ '고향초' 작사자 '처녀림, 김다인{본명 '朴 英鎬(박 영호)}'의 正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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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第Ⅵ軍團 휘하 第이팔師 DMZ' 530GP 사건!' ↔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태!'
같은 점을 比較(비교)하고, 다른 점을 對照(대조)해 보면?!
《같은 점 비교》
₁. 共히,'노 무현' 및 '박 근혜'정부가 북괴와 대화 못하여 안달이 났었던 시점에서 발생.
₂. 공히 움직일 수 없는 '북괴 대공 용의점' 제 정황들.
- - - 530GP : 북괴 특수공작원 선제 수류탄 투척 차단작전 중이던 장병 7명 즉시 전사.
- - - '세월호' : 북괴 잠숩정 경어뢰 발사 의혹, 해경 측에서의 공개 사진들 - - - 해명 않되는 의혹.
₃. 공히 좌파성 국방부장관이었다는 점{해군 중장 출신 '윤 광웅' 및 냠랴뎐 '김 관진!'}
₄. 촌각을 다투는 사상자들에 대환 고의적/잔 고의적.과실.태만으로 위장하는 구조 지체!
- - - 530GP : 군사분계선 근접 장소에서의 사상자들을 전원 GP 로 옮긴 ,뒤 즉각 후송 불이행.
- - - 세월호 : 해병.해군의 구조를 불법.월권적 제지{해경} 및 해군病院船 근접支援출동 미 실시!
5. 기타 : 생략
≪다른 점 대조≫
¹. '경찰{해경}'이 '해병.해군'을 지휘.통제했다는 점{있을 수 없는 경악할 실태!}
². 사고 당시 '해경'과 '세월호'와의 무전 교신 내용은 平文{非 秘密}인데도 공개치 않는다는 점.
³. 사고 해역 해군 위수사령관 및 육군{전남 향토사단 31사 해변 경계 연대}에게 협조 체제 미 강구.
₄. '세월호' 사태만 유독 여.야가 찰떡 궁합, 유례없이 비호처럼 사태에 간섭했다는 점.
5. '세월호' 사태 후, 전례없이 대통령 밀사(?), Ko-rail '최 연혜'여사장을 3박4일간 급파한 점.
6. '세월호'사태 구조된 승객들에게 듣도 못하던, 심리 치료, '기억 잊히기' 전원 강제 입원한 점.
7. 기타 : 생략
【결론】
모든 점을 하나도 거리낌 없도록 백일 하에 공개하여 석연히 납득되도록해야하며,
따라서 '공개 경쟁 입찰 방식적 수사'에서 제외됬었던 '대공 용의점'만에 대해 전면 재 수사해야한다.
【하고픈 말】
['박 근혜'각하는 '必死 即生, 必生 即死'의 '예수'님 말씀 및 '이 순신' 海軍 司令館님 말씀을
이행하시라! 그것 만이 모든 난관이 해소되어지면서, 개인적 실수.과오는 눈 녹듯 타개되리라!
그럴려면 빨개이들을 출척시키고 과감한 인적 쇄신을 전격 실시하시라!
수학 박사, '공인 회계사, 경영학 석사, 베트남전 3회 4년 파병자, 미해군대학원 초빙 교수,
군사 평론가, 500만 야전군 의장 '지 만원' (예)육 포병 대령님을 國師로 모셔야 하리!
- - - - - - - 늦었다고 깨달은 땍사 가장 빠른 때다! - - - - - -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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