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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대표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_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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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8-28 17:31 조회2,0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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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민련은 세월호 유족들의 대통령이 되라! ■

【 일반 국민들의 경제살리기와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땀 흘리며 고군부투 
   하는데,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고양이 앞에 선  쥐처럼 행동하는
   박영선과 그 패거리 정치꾼들은 

   오늘도 세월호 유족들
   눈치와 하명을 받아 꼭두각시
   놀음을 하면서 민생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민생법안의 방치로
   사회 곳곳에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는 참담한 상황인데
  
   새민련은 세월호법안에만 
   목숨을 걸겠다는 어이없는 현실

   국민민란이 필요한 시기다 】

새민련 좌파시민단체인가?

비등하는 정치무용론과 
민생을 등진 야당에 빗발치는 비난을
무시하고, 유가족들에 빌붙어
세월호 특별법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새민련과 종북좌파 정당

그들에게 진정, 국민의 눈물이
국민들의 한숨과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하소연하는 국민들의 요구가 
보이지 않나 보다. 

몇 번의 합의를 해 놓고서 
당내 강경파와 유족들에게 밀려 
다시 합의를 파기하고 

급기야 법을 만드는  
자신들의 의무와 책임을 두고
오히려 대통령에게 결단을 
운운하는 박영선과 새민련의 
요구는 이성을 상실한 파렴치한이다. 

특히 세월호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반정부 선동을
이끌어 내고 자 하는 

'세월호 국민대책위원회'는
이명박 정권에서 광우병선동으로
대한민국 수도서울을 무법천지로 만든
전교조, 정구사, 민노총, 진보연대등
800여개의 반정부 세력들이 주도를 하고, 

특히 
대표적 종북인사들로 북한에 
대해 한 없는 지지와 미화를 일삼는
반정부 세력들이 주축이라는 사실은

그들의 의도와 실체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좌파시민단체와 손을 잡고
세월호 문제관련 초법적인 
요구와 국민선동을 하는 문제인과
박영선을 비롯한 세력들은
정상적인 정치인이 아니라 
범죄를 조장하는 양아치수준이다.

새민련 당 내에서도 더 이상
거리투쟁은 새민련이 정당으로서 
존재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라 한다. 

세월호 일반유족은 여야 합의안을
수용하고 국회에서 정상처리토록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박근혜정부의 
무력화를 통한 좌파들의 혁명을 
선동조장하며 국민을 볼모로 
한다. 

이제 국민들은 신물이 난다. 
국민여론 조사를 보아도 60~70%는
야당의 거리집회를 반대하고, 
세월호관련 여야합의를 이행토록 
촉구한다. 

더 이상의 선동은,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아가려는 저의가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들은 세월호 선동을 
그만두고 국회로 돌아가 민생을 챙기고
경제살리기에 올인하라. 

두 차례의 합의를 파기하고
강경파에 휘둘려 정국을 혼란으로
몰아가는 위정자 박영선은 
사퇴하고 정치계를 떠나라! 

더 이상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국회해산을 위한 국민저항이
시작될 것이다. 

AUGUST 28,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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