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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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8-28 18:12 조회2,8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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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한창 꿈 많고 티 맑은 어린 소녀 나이에 그 어머니가 적의 흉탄에 맞아 돌아 가셨다.
그리고 어머니 없는 그 자리를 어린 나이에 슬퍼하거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아버지 대통령 그늘에서 그는 그 모진 굴곡 많은 헌정 사상 유신 독재하에 늘 길거리에 반정부 데모와 최류탄 매캐한 연기와 자기 아버지 정권을 타도하는 반대 시위의 함성을 보고 들어면 자라났다.
그리고 그는 한창 젊음을 발산하고 연애 할 나이에 아버지 대통령을 따라 빈 어머니의 자리를 대신 채우면서 인간 내면의 진정한 자신은 잃어 버리고 단지 어머니를 대신하는 대역 자리에 하나의 비치된 쇼원도우에 불과하였다.
그러다가 그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마저 가장 신뢰하고 믿는 충복 부하의 총에 서거하였다.
그러니 그 아들 박지만은 그런 아버지 밑에서 어린 나이에 너무 정서적 불안과 충격으로 정신적 장애를 입는 알콜 중독자와 마약 중독자로 폐인이 되다싶이 하였고, (물론 지금은 기독교에 귀의 하여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고 함)
그런데 그의 맏딸인 박근혜도 그런 가정에서 자란 과정을 통해 일반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건전한 정신적인 이데올로기 인격 형성을 이루지 못하고, 그 속에 어릴때 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정신적 트라우마가 그의 변태적 정신 소시어패스를 가져 오게 되었다 하는 것을 이제까지 그의 절치부심한 인생 역정을 살펴 보면 어렵잖게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다.
소시어패스란 일종의 정신 장애로 ,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소시오패스가 되는 데에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유년기 시절에 학습한 경험'으로 인해 습관 처럼 굳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무엇보다, 소시오패스들 증후군 중엔 사회에서 나름 큰 능력을 발휘하는 상류층 인사들 유능한 직업인들이 많다. 특히 정치계에 이런 인간들이 많다.
평소 땐 '선량한 모습의 가면'을 쓰고 정상적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지만, 그 내면엔 '남을 짓밟고 올라가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쳐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 채 이를 정당화' 하려는 소시어패스 증후군 자들이 이 나라에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간다.
그런데 이들에 속하는 소시어패스 정신적 장애를 가진자들의 두드러운 특징 중 하나가 어릴때 자라면서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란 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그 좋은 케이스이다.
그는 청와대에서 어린 소녀를 보내며, 국사에 바쁜 부모님 밑에서 학교 다녀 오면 늘 부모님은 안 계시고 그들을 보호하고 돌보는 남의 손에 자라 났다.
그리고 두 부모님이 모두 불행하게 돌아 가셨는데, 그 중의 아버지는 가장 신뢰하는 충복의 손에 돌아 가셨다.
그러니 박근혜의 머리 속엔 천지에 믿을 사람없다.
오직 믿을 사람은 나 하나 밖에 없다. 라는 정신적 결벽증, 강박증 마저 가지게 된것이다.
그래서 그는 정치인이 되고 나서 주위에 그 누구에게도 그의 속내를 잘 털어 내 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아무도 믿을려고 하지 않았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혼자 선택한 길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결혼도 하지 않고, 오직 종교에 몰두 한다.
그 중의 하나가 사이비 이단 최태민에게 빠져 그기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그 영향권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한 종교에만 만족하지 못하고 그의 종교 편력을 살펴보면 불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고 영세명까지 받으나, 나중에 또 개신교 신학대학원까지 다닌다.
그래서 그의 종교는 한 마디로 짭뽕이고 비빕밥이다.
한 종교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이것 저것 다 해 본 것이다.
그 마음의 인생의 공허한 빈구석을 어느 종교도 만족을 주거나 채워주지를 못한 모양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가 자기 아버지의 후광을 입어 대한민국에 처음 여자 대통령이 되어 옛 전제 군국주의 국가 여왕과 같은 책임 대통령제 나라에 무소불위의 대통령 권좌에 그가 앉았는데 처음에는 개혁 드라이브로 국정을 잘 리드 해 나간다 싶더니, 세월호라는 장강대하, 험산준령앞엔 손도 제대로 한번 써보지 못하고 맥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볼때, 이것이 바로 박근혜의 그동안 감추어진 그의 진짜 본 모습임을 보게 된다.
그동안의 박근혜는 국민들의 여론에 부풀어지고 뻥뛰기어진 과대 선전 포장지에 불과했다.
그런데 막상 진짜 그 포장지 속에 내용물인 인간 박근혜는 정말 조잡하고 볼품없는 싸구려 불량품에 불과한 일개 평범한 양식있는 한 여인에게도 미치지 못하는 정신적 트라우마가 누구보다도 많은 소시어패스 정신장애 증후군에 속하여 있다.
그러니 그 세월호 일어난 시간에 무릇 그 7시간에 어디서 무엇을 했을까?
세월호 유족들이나 국민들 앞에는 눈물을 흘리며 국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성적이고, 또 이런 불행한 일이 두번 다시 일어 나지 않도록 법을 뜯어 고쳐서라도 나라의 만연한 적폐의 고리를 끊고 바로 잡겠다고 그렇게 큰 소리 치며 기고만장한 그 녀가 지금 어디서 그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는냐?
그 후 문창극 총리 후보 사건은 그 녀의 리얼한 본 모습을 단적으로 너무나 선명하게 보여준 적나나한 그의 실체였다.
자기가 국무총리로 불러 지명해 놓고,종북 좌파들이 문창극씨를 국회 청문회에 가기도 전에 마녀 사냥식으로 그를 친일파라고 매도하고 흠집을 내니, 박대통령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청문회에 통과안을 제출해야 함이 너무나도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녀는 졸렬하며 얼음장 보다 더 차갑게 매몰차게 김기춘 비서실장을 통해, 어리버리한 김무성의 입을 빌어 그를 중도에 사퇴를 내도록 유도하나, 우국충신 문창극은 그런 대통령의 속내를 모르고 끝까지 청문회까지 간다고 버틴다.
이렇게 문창극씨가 쉽게 물러나지 않으니 문창극씨에게 김기춘 비서실장이 이것은 대통령 뜻이니, 그 분의 입장을 봐서라도 곱게 물러 나 달라는 부탁을 간곡히 전달한다.
그리고 문창극씨가 물러나니, 박근혜 대통령이 찢어진 입이라고뭐라고 말을 하느냐 하면 "국회 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다" 그 소리를 한다.
대통령 자신이 청문회에 안 보내 놓고 남 말 하듯이, 하는 이 후안무치한 무례한 말은 바로 소시어패스 정신장애의 특징 중의 하나다.
그러니 앞으로 이런 박대통령 밑에 앞으로 이 나라가 큰 걱정이다.
이런 분은 나라가 아무리 자기 때문에 잘못되어도 절대 자기 때문이라고 자괴감을 가지거나 책임의식이 없고 오히려 남 탓을 돌린다.
야당 탓이다. 국민탓이다, 하고 말이다.
그리고 이런 분들의 특징은 자기가 마음 준 사람, 그 어떤 특정인에게만 쏠림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분은 그 사람 말이라면 검은 것을 희다, 하였도 믿고 흰 것을 검다 하였도 믿지마는 다른 사람의 말은 언제나 의심하고 불신하고 잘 믿으려 들지 않으며, 또 이런 사람들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여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지금 박대통령은 김기춘비서실장과 함께 자기 임기와 함께 끝까지 간다는 것이 그의 본심이다.
왜냐하면 지금 박대통령이 가장 믿는 사람은 오직 그 사람 뿐이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을 꺼집어 내지 않는한 박대통령은 그저 대통령 자리 뿐이지 김기춘이 소위 말하는 실세 대통령이다.
박근혜는 그저 그의 아바타 일 뿐입니다.
옛말에 호미로 막을 것 나중에는 가리로도 못 막는다, 라는 말이 있다.
만사가 다 때가 있다. 나라도 실기를 하면 다시 회복하기 힘들다.
지금 세월호로 유족들이나 야당들이 어떤 목적이든 저렇게 총 궐기하여 장외로 나와 투쟁 일변도로 나가고ㅡ 또 누구는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위해 43일을 단식을 하고 온나라가 비상 모드로 들어갔는데, 대통령이 마냥 주구장창 청와대에 주딩이 닫치고 시간이 가면 해결 되겠지 하고 실기를 하면 결국 이 나라는 겆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그 때는 정말 북한의 철부지 애송이 김정은한테 적화통일의 빗장을 열어 주는 꼴이 일어나는 천추의 한을 남길 것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하루 빨리 세월호에 대한 대 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그 회견 장에서 국내외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는데 세월호 사건 때 7시간 그 대통령의 흠석을 국민들에게 정말 진솔하게 진정성 있는 답변을 내 놓아 우선 국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세월호에 관한 특별법은 대통령을 비롯해서 과거 전직 대통령이하 여,야 그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세월호 침몰 참사에 관련되고 연관된 자들은 필요 할 시는 그 누구든 소환하여 심문 할 수 있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는 세월호 특별법 검사제를 도입하여 지휘 할 수 있는 사법적 권한을 부여 해 주어야 한다.
어디 대한민국에 국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여,야 정치인들 이나, 유가족 나부랑이들이 대한민국 현행법을 무시하고 자기들 이해관계를 따라 기소및 수사를 하고 처벌 할 수 있는 법을 만들자고 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하고 이것은 곧 종북좌파 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마음껏 유린하도록 칼자루를 쥐어 주는것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다는 것은 두 말하면 입이 아플 지경이다.
이상- 끝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고 했읍니! ,,. 폐일언! 자기 부모님들이 원쑤롬들의 흉탄에 유명을 달리하셨던 만큼, 또 그토록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았었던 세력들을 직시한다면? ,,. 지금처럼 넋 나간 듯한 國家 指揮를 해선 않되죠! ,,.. 영국 '鐵의 女 首相 - - - 태처'는 왜 만나러 갔었외까요? ,,. 더우기, 그럴수록 측근에 제대로 되신 분들을 모셔야할 것 이니외까? ,,. 여러 말 필요 없! ,,. '박 근혜'는 퇴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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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랄라님의 댓글
딜랄라 작성일
정확한 해부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