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 쩔쩔매는 모습, 새민련은 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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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04 00:09 조회2,0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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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물어보자! 국민여론 10.7% 지지의미 아나?■
새민련의 대표, 박영선에게 묻는다.
국민의 정당지지율 10.7%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아무 생각이 안드나?
아니면 내일신문의 조사를 신뢰않나?
그것도 아니면, 이왕에 버린 정당
몇 %의 지지가 무슨 대수이냐? 그런 뜻?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하고
또한 어처구니가 없다.
도데체 새민련의 존재이유가 뭔가?
박영선 비대위원장 취임일성으로
투쟁정당의 이미지를 벗겠다는
대 국민선언이 뻥 이었나?
국민들에게 한 두번 거짓말 한 것이
아니니 그냥 막 질러대며 국민을
졸로 보는 건가?
아니면 국민이
당신 발가락의 때수준?
도데체 국민들의 이러한 험악한
야당에 대한 분위기를 박영선대표,
당신은 제대로 알지 못하나?
여당대표와 만나, 국민을 향해
합의를 두 번씩이나 운운하며
뻥을 치다가, 친노강경파 눈치,
세월호 유가족 강경파 눈치에
스스로 위신과 신뢰를 망쳐버린 자
야당의 대표가, 언제 이렇게
국민들에게 철저히 외면 당하고
무시당하고, 한 자리수 지지율의
위기에 닥친적 있나?
당신들이 그렇게 존경하는
노무현의 5.7% 국민 지지율과
비슷해져 가는 한심한 현실
도데체 느끼는 것도 없고
국민상식과 이성적 판단도 안서나?
이런 한심한 야당이기에
세월호 시체팔이 인간들의
눈치밥 먹으면서
선동이나하고 대통령을 흔드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대책없는 당
새정치민주당을
국민들은 그냥 두고 볼 것인가?
국회를 처 들어가서라도, 저런
양아치 의원들이 모인 민주당을
박살내야 하지 않나?
일은 않고, 법안통과도 안 시키며
국회의원 직무를 유기하는
이런 인간들에게, 빨리 선진화법
이라는 믿는 구석 폐기시키고,
국회를 해산하여 다시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 무서움을 보여 주자!
때 마침, 변희재대표,장기정대표
성호스님, 새마음포럼을 포함한
대표적 애국우파들이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국회선진화법 폐기와,
국회해산을 주장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 갔다.
국민들의 작은 관심이
대한민국 정치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농성에 동참하고 국회를 심판토록
하는데 힘을 모으자!
광화문 동아일보앞을
우파들의 성지로 만들어
종북좌파 대한민국 흔드는 세력들의
분탕질을 온 몸으로 막아 내자!
SEPT 04,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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