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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가 보훈비로 연애인 불러서 호텔에서 만찬행사 해도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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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4-08-03 21:23 조회2,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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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실이라면(?)
작성자 박희두 등록일 2014-08-03 조회수 30
민중의소리 8월3일자 뉴스에 국가보훈처가
장병위문성금으로 연애인 까지 불러 호텔에서 만찬 행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가보훈처장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

월참전용사들, 고엽제환자님들, 고엽제 등외자님들의 고충은 생각이나 해 보셨는지요.
그리고 국회의원님들, 국회에 보류되고 있는 월남 참전용사,
고엽제분들, 등외자님들의 예우, 하루 빨리 통과 시키세요.
부탁합니다. 결코 동정심을 바라는 것은 아니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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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 장병위문금으로 연애인까지 불러서 호텔에서 만찬행사를 했다면
보훈처의 보훈비 사용이 잘못된것이 아닙니까?

엄히 따진다면 보훈비는 국민이 내는 세금인데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흥청망청 저거끼리 아무렇게나
사용한다면 보훈처는 박승춘으로 부터
고위공무원들 까지 모두 또 부정부패요 악덕관리들이 아닌가요?

이명박정권때 부정부패로 인하여 이번선거에서 이명박 심판론으로
전라도 지역이 아닌 곳에서 거물정치인 임태희씨의 낙선소식은 뜻하는 바를
느끼지 못했나요?

이명박때 부정부패 썩는 냄새가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서민들이 한푼두푼 모은돈을 더러운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로 저축은행은 파산되었습니다
그 여파로 많은 서민들은 빈깡통 통장을 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부하고 많은것을 가진 이명박이 형 같은사람도 저축은행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저축은행을 파산시켰습니다 또 많은 정치인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저께는 이명박 처 조카가 사기죄로 구속되었던데
이명박 주위에는 부정부패가 너무 심하군요

또 고엽제 등외 합병증은 노무현때 까지 국비 치료을 하여 주었는데
이명박이 들어서고 치료비 까지 깍는 더러운 정책을 펴고 또 상의 7급.의증등의
고엽제 환자들에게 아픔을 남겨 주었습니다

보훈처의 사조직 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될 수가 있는데도
몇백억이 되는 보훈비를 사조직 운영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훈비 몇백억이라면 고엽제 등외합병증 치료비 ,상의 7급 의증 등 모두 해결해 주고도
남는 많은 보훈비를 응당 해결해 주어야 할곳에는 보훈비치료비 까지 깍는 보훈처 행정
누가 보아도 이해가 하기 힘이 들것입니다

고엽제 등외 합병증 치료비를 깍아서 사조직 단체 운영비나 지원하는
이명박이 임명한 보훈처장 박승춘은 문제가 아닌가요?

이런 문제점은 햇빛을 보고 따라 다니는 잘못된 인맥을 임명하였기 때문에
등외합병증 치료비 까지 깍아서 사조직 단체 운영비를 지원하고
또 이런 사조직 관변 단체를 만들어서 데모나 하게 하고 용병을 만들었습니다

이명박이 들어서고 보훈처의 보훈행정은 참전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지금 고엽제 단체는 고엽제를 대변해 주지도 않는 저거끼리 관변 단체입니다
보훈처에서 던져주는 몇십억의 보훈비로 저거끼리 돈잔치를 하는 단체입니다

당연히 상의 단체로 합쳐야 하는데 고엽제 등외치료비 까지 깍아서
이런사조직 단체에 지원한다는것 이해가 않됩니다
또 고엽제 단체는 월남참전자 회의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보훈처는 사조직 단체 운영비를 깍아야지 어떻게 당연히 국비치료을
하여야 하는 나이 먹은 노병들의 고엽제 치료비를 깍을수가 있습니까?
어쩌던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이명박이 심판하는 선거로 낙선소식은
통쾌한 선거였습니다

이제 보훈처는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아무곳이나 흥청망청 사용하는것을 중지하고
고엽제 등외 문제와 상의7급. 의증 .모두 이런곳에 우선적으로
보훈비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때는 임태희 씨처럼 박승춘의 이름도 언제 어디서던지 국민들이
낙선시키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것것입니다
그것은 차후선거때 국민들이 심판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산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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