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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가치와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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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전용사 작성일14-08-10 17:55 조회2,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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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말살(抹殺)과 공산화를 지상과제(至上課題)로 선정(選定)하고 있는 북한 괴뢰(傀儡)들의 우두머리인 김 일성이 일으킨 6.25 남침 전쟁이 한참 진행중인 1950년 12월 말 나는 탈북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후 대한민국 육군에 지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하였고 휴전후인 1956년 제대한 나는 탈북한 6.25 참전군인 입니다.

자유없는 북한 땅에서 공산당의 학정(虐政)과 억압에 시달리다 못 해 약관 20세에 정든 고향과 부모형제를 등지고 단신 남하한 나는 60여 년의 길고 긴 오랜 세월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만끽(滿喫)하고 살아 왔으니 이제는 자유에 대한 여한(餘恨)이 없어 세삼 조국 대한민국에 깊은 애정과 감사를 표합니다.

나는 지금 80을 훨씬 넘어 이제는 별로 쓸모없이 병상(病床)에 누워 있는 노병(老兵)이기는 하나 암담(暗澹)한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니 지금도 걱정이 태산같아 감히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나라의 생사존망(生死存亡)이 엇갈리는 중대한 기로(岐路)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治癒)하고 마음의 평화를 살피고 또 보살피고 있어야 할 중차대(重且大)한 책무가 있는 종교게의 수장(首將)들이 신자들의 헌금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을 일삼으면서 기껏 한다는 소리가 북한의 재 남침시 ‘남한의 주요 시설물들을 폭파하여 한국군의 전력을 약화(弱化)시킨다“는 등을 모의한 반역자 이 석기 일당의 선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동족을 살상한 전범자 김 일성을 찬양 고무한 임 수경 이라는 여자가 구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의 추천으로 지금은 어엿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납세자들의 혈세를 잠식(蠶食)하고도 있습니다.

오직 정권탈취에만 여념이 없었든 구 민주당은 그렇게도 인재가 없었는지 아니면 그들도 임 수경의 반국가적 반역행위에 동조하는 집단인지를 스스로 밝히고 앞으로는 현명하게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임 수경을 대동하고 불법 월북한 소위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은 아직도 천안함을 폭침한 북괴의 야만행위를 옹호하는 위선(僞善)행위를 자행(恣行)하고 대한민국의 몰락을 촉진하는 일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용맹을 떨치고 계십니다.

“북한을 때 묻지 않은 사랑의 공동체” 라고 극구찬양(極口讚揚)한 스님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그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의 애급 대탈출을 능가하는 근 600만의 북한 주민들이 어찌하여 6.25 전쟁중 그 스님이 말씀하시는 그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共同體”를 등지고 남으로 남으로 향하는 민족의 대이동 대열(Exodus)에 결사적으로 합세하였는지, 그것도 교전중인 피아의 총 포탄이 지상과 하늘을 뒤덮고 있는 위험하고 살벌한 분위기를 마다하지 않고 결행했는지 그 스님의 응답을 촉구합니다.

 

8.15 해방후 북한에 진주한 구 쏘련군을 등에 업은 김 일성의 첫 번째 망동(妄動)은 북한 전역에서 사찰과 교회를 폐쇄(閉鎖)하고 종교인들을 추방하는 폭거(暴擧)로 시작되였습니다.

1인 독재권력이 절실한 공산주의 독재자 김 일성은 신을 포함한 다른 어떤 절대자의 출현도 결코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북한 괴뢰(傀儡)들은 남한 종교인들의 유용성(有用성)을 뒤늦게 깨닫고 평양에 허수아비 봉수교회를 설립하고 북한에도 종교가 존재하는 양 위장하고 남한의 혼란을 사주하는 종교인들을 유인(誘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김 대중과 노무현 두 전직 좌파(左派) 대통령들의 2대에 걸친 집권(執權)10년 동안 그들이 직권으로 사면복권(赦免復權)한근 4000명에 달하는 좌익불순 붉은 전사(戰士)들이 남한의 노동, 교육, 문화, 심지어 법조계등 광범위한 모든 분야에 고루 침투하여 자유민주주의 몰락을 목적으로 하는 혼란을 연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남한에는 근 5만에 달하는 북한 간첩들이 준동(蠢動))하고 있으나 간첩 잡는 국정원은 야당의 정치공세애 손발이 묶여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합니다.

사람의 성장(成長)과정과 전력(前歷)은 그 사람들의 후일 행보(行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 대중은 8.15 해방 후 붉으스레한 좌익 활동에 몰두하고 있었고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은 6.25 동란중 남한을 점령한 부괴군의 앞잡이로 우리의 양민 수십명을 학살한 골수(骨髓) 빨갱이 였음이 많은 사람들에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대통령직에 이런 사람들을 선출한 어리석은 일부 젊은 전후(戰後) 세대와 좌익들은 대한민국의 애국가 봉창(奉唱)을 기피하는 박 원순을 수도 서울시장에 선출하기도 하였습니다.

김 대중이 집권(執權)후 합법화한 전국 교원노동조합 소속 교원들의 철저한 의식화 교육으로 일선에 배치된 일부 초급장교들이 북괴군이 한국군의 주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기막힌 현실을 개탄합니다.

그런가 하면 전교조의 교육으로 어린 학생들이 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저주하면서 한반도에서의 미군 축출을 소리 높이외치고 있다고도 합니다.

 

대통령직 임기중 뻔뻔하게도 수취(收取)한 뇌물죄(賂物罪)로 노무현은 그의 대통령직 임기가 끝난 후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자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명박 전 대통령은 수뢰죄로 피소(被訴)중 자살한 노무현의 넋을 기루기 위해 성대한 국장(國葬)을 치루었습니다.

이 지구상 어는 나라에서 뇌물죄로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의 국장을 치르고 있는지 이 명박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뢰죄로 피소((被訴)중 자살한 노무현의 어는 대목이 그리 대단하여 소위 친노(親盧)인지 비노(非盧)인지를 따지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작태(作態)에 실소(失笑)를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헌법은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판도 없이 주민들을 투옥하고 심지어 공개 처형하는 참담한 북한의 인권탄압을 보다 못한 UN은 오래 전에 만장일치로 북한의 인권탄압을 비난하는 규탄결의안을 통과시켰으나 유사한 우리의 북한인권탄압 규탄결의안은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님들의 격렬한 반대로 오늘도 우리 국회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고령에 진입하면서 많은 6.25 참전용사들이 탁계하셨습니다아직 남아있는 소수의 생존자들에 매월 10여 만원을 선심하는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별로 하는 일 없이 밤 낮 정쟁(政爭)에만 몰두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님들은 엄청난 보수(報酬)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회의원 연금법을 여야가 합의하여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압도적 찬성표로 이 악법(惡法)을 입법하였습니다.

이 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직 단 한 번을 역임한 사람도 의원직에서 물러난 후 사망시까지 재산의 유무를 막론하고 매월 120만원을 국가에서 지원 받는다 합니다.

청개구리를 닮았는지 평소 여당의 입법제안에 처음에는 거의 매사 NO로 일관한 구 민주당 의원님들도 흔쾌(欣快)히 이 법안 에 찬성하셨다 합니다.

물론 임 수경 국회의원님도 이 연급법의 혜택에서 제외되지 는 않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진보로 위장한 붉은 전사에 가까운 야당과의 연대 및 단순 교통사고에 불과한 세월호 사건까지 선거에 이용한 새정치민주연합을 국민들은 더 이상 신임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몇일 전 실시된 7.30 보궐선거에서 그들은 참패하였으니 이제라도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오각성(大悟覺醒) 하시기 바랍니다

.

6.25 당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을 포함 미국을 위시한 16개 참전국에서 파견된 백만에 가까운 젊으이들이 우리의 산야(山野)에 붉게 뿌린 피의 대가로 대한민국은 침몰 직전 구사일생(九死一生) 으로 구출되었습니다.

휴전으로 더 이상의 인명(人名)살상과 파괴(破壞)행위는 사라졌으나 우리는 심각한 전쟁후유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전쟁 전 그나마 가동되고 있었던 유약한 산업시설과 전국토가 완전 폐허(廢墟)화 된 탓으로 우리는 심각한 물자부족 특히 식량의 고갈로 어렵고 어려운 하루 하루를 지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심하지 않아 우리에게 큰 선물을 하사하셨

습니다.

그 선물이 다름 아닌 박 정희 장군입니다.

그의 위대한 영도력, 그리고 서독으로 파견된 광부 및 간호사, 더하여 월남전에 파병된 국군장병들의 피와 눈물 그리고 땀으로 얼룩진 희생과 봉사로 우리는 한강의 경제기적을 일구어 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백성들은 먹고 살기가 어려운데 큰 돈 들여서 고속도로는 무슨? 하고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인 한남대교 북단에서 버린 김 대중의 치사한 1인 반대 示威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우리는 박 정희 장군의 선견지명(先見之明)에 새삼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 재직중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축재를 자행한 노 무현 및 기타 수명의 대통령들과는 달리 박 정희 전 대통령은 청렴(淸廉) 하기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는 그의 관저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을 아끼기 위해 병기안에 벽돌을 쌓아놓고 변기를 상용하셨다 합니다.

그가 추진한 국군 현대화 계획으로 다량의 무기를 미국에서 구입하였고 이 무기들을 재조 판매한 한 미국화시 임원이 청와대를 방문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많은 돈(수표)를 그에게 전달하였으나 박 정희 전 대통령은 그 미국인에게 그 수표를 돌려주면서 그 수표액수에 상당하는 무기를 더 보내줄 것을 요청하셨다 합니다..

조국의 조속한 근대화 실현을 위해 발휘(發揮)한 그의 강력한 Leadership 과 추진력을 많은 사람들이 독재로 매도하였습니다.

필자도 그중의 한 사람으로 열(10)흘 동안 피는 꽃이 없고 10년 가는 세도없다는 뜻의 “花無十日紅 權不十年” 이라고 쪽지에 쓴 글과 약간의 반 독재 격려금을 신문지(동아일보)에 똘똘 말아서 남몰래 밤중에 동아일보 사옥에 투척한 일도 있습니다.

자유대한은 지금 북한 독재자의 호위무사로 전락한 천주교 신부와 수녀님들,

유 병언을 포함한 일부 타락한 게신교 목사님들,

중생들의 번민(煩悶)과 고뇌(苦惱)따위는 아불과(我不關)하고 오직 북한 독재 정권만을 讚揚고무하고 계시는 스님들,

後學과 자라나는 학생들에 애국은 가르키지 않고 도리어 나라에 해되는 괴담만 늘어 놓고있는 識字憂患으로 상징되는 지식인들, 임 수경 따위를 국회의원으로 천거하는 세정치민주연합을 필두로 하는 붉은 색 좌파 전사들이 뒤엉켜 국민이 선출한 남한의 합법정부 타도를 위해 어제도 오늘도 열을 올리고 게십니다.

남한의 많은 지식인 그리고 민주투사로 위장하고 있는 붉은 전사들이 북한 공산당을 서구(西歐)에서 보수당과 번갈아 정권을 교체하는 온건하고 합리적인 사회민주주의 정당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큰 오산입니다.

역사책에 등장하는 구시대(舊時代)의 세습 왕조를 뺨치는 북한의 독재체제는 근 70년간 소위 백두혈통 3대에 걸쳐 계속되고 있으며 외부의 지원이 없는 한 북한주민 단독으로는 수백만명의 인명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는 다음 세기까지도 북한의 독재 통치는 계속될 것으로 필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돈 많은 부잣집 자식들이 돈의 가치를 모르고 있듯 자유가 넘쳐흐르는 자유대한에서 자유를 인식못하고 바로 그 자유를 역으로 이용하면서 북한 정권의 호위무사(護衛武士)로 전락한 남쪽의 붉은 전사들이 자유대한의 전복을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東奔西走)하고 계십니다.

 

물론 대한민국은 지상의 낙원은 아닙니다.

북한은 김 정은의 정책을 비난하는 사람의 일족을 모조리 처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신앙의 자유는 물론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고 그런대로 먹을것도 있으며, 직업선택의 자유는 물론 여행의 자유도 보장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4.800만 남한의 자유인들까지 나이 어린 북한 독재자의 노예로 팔아 먹으려는 남쪽의 붉은 전사들에 아래와 같이 질문합니다.

1. 6.25 당시 17, 18세인 젊은 학도병들이 왜 꽃망울도 다 피지 못한채 조국의 산야에서 피를 뿌리고 산화(散花)하였 는지?

2. 남침준비를 완료한 김 일성이 왜 개전 3일 전인 1950년 6월23일 느닷없이 남북의 평화공존을 운운하면서 남과 북 이 억류중인 정치범들의 맞교환을 제의하였는지?

3. 김 일성을 돕기 위해 6.25 전쟁중 자진 월북한 남조선 노 동당 당수인 박 헌영과 그의 수행원들을 전쟁이 끝나자 미 제국주의의 스파이로 몰아 모조리 총살한 사실을 알고 계 시는지?

각고의 노력끝에 현직(顯職))에 오른 사람이나 소수의 축재한 사람들을 시기한 나머지 세상 한 번 뒤집아 보자는 심사로 망발을 자행하고 계신다면 당신들은 교각살우(矯角殺牛)하는 우(愚)를 범하고 있음을 더 늦기전에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남한 각처에서 발호(f跋扈)하고 있는 김 정은의 붉은 호위무사님들!

당신들이 지금 행하는 무분별한 경거망동(輕擧妄動)이 후일 자손들에 천추의 한을 남길 수 있을 것임을 자각하시고 저중자애(自重自愛) 하시기 바랍니다.

저유의 가치와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친 법은 없습니다. 끝

2014년8월3일

서울에서

이 한혁

탈북한 6,25 참전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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